[105가정상담] 과제3 부부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3가지와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한 4가지 중에서 내가 잘하는 것과 잘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인지 기록해 보라.
1. 부부갈등해결을 위한 3가지
방법 중에서 내가 잘하는 것은 ‘’사역을 행함’인 것 같습니다. 갈등을 통하여 나자신을 돌아보고 왜 내가 그렇게 힘들어하는지 내안에서 원인을 찾아보고 이해하고 변화시키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럴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아내의 모습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되고 변화되고자 시도합니다. 또한 내가 잘하지 못하는 부분은
‘결과에 집착하지 않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정하지 못하고 시간을 끄는 내모습이 있기 때문입니다. 2. 친밀감을 촉진시키는 방법들 중에서 잘하는 것은 ‘배우자의 장점에 집중하라’입니다. 남편의
장점을 바라볼 때 단점은 더욱 작게 다가오는 것을 봅니다. 나도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장점과
단점을 모두 품는 것이 하나님께서 내게 보여주신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잘하지
못하는 것은 ‘자신의 사랑의 방법들을 개발하라’인 것 같습니다. 수동적인 편인지라 내입장에서 찾고 개발하는 측면이 약한 듯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면서 “(가정상담, p.23) 사랑의 방법들을
개발하라는 표현이 마음에 와닿고 도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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