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말과 듣는 말에 대한 문제를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는 것은 셀프 카운셀링을 하는 것이고 이것은 다른 사람들의 하는 말과 듣는 말들의 대한 문제점을 잘 파악하고 돕는 중요한 과정이 됩니다.
저는 처음 CCEF에서 역동성에 대해서 배우게되었는데, 그 과목에서는 8단계에 기초하여 10page 이상의 self-Counseling을 기록하는 페이퍼를 쓰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이때 저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다른 사람의 말의 문제 그리고 듣는것의 문제도 비로소 보는 눈이 생기게되었습니다.
말을 하고 또한 듣는 것은 '반응'에 해당하고 이것은 자신의 마음의 상태을 나타냅니다.
지배와 인정의 욕구를 찾는것 그리고 그것을 은혜로 바꾸는 영적투쟁을 통해서 성장하며 나아가 같은 문제로 어려워하는 자들을 돕게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