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대화법] 과제3 실천방법으로서 ’encourage’원리를 자신의 삶에 적용해서 대상을 선정하고 그 대상에 대해서 직면을 실행해 보고 어떻게 할 수 있었는지,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기사례)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막내인데 무언가 요청을 하면 “NO” 를 자주하고 쉽게 upset하는 모습이 종종 보입니다. 이런 아이에게 어떻게 직면하여 도울 수 있는지 적용해 보고자 합니다.
E : 같이 화내지 않도록 마음을 다스립니다. 혹 내안에 지배의 욕구가 작동하여 조종하려고 하지않는지 점검합니다. 또는
존경의 욕구가 있어 섭섭해 하는 감정이 있는지도 살펴봅니다.
N : 직면을 하려는 이유는 아이를 신앙안에서 옳바르게 세우기 위한
것임을 상기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는 대사로서의 목적을 상기합니다.
C : 내안에 화난 감정이나 나의 개인적인 의도가 있는지 살펴봅니다. 내힘을 의지하고 있는지도 살펴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도우심과
지혜를 구하는 태도가 분명히 있는지 확인합니다.
O : 나도 하나님앞에서 죄인임을 다시 고백합니다. 그래서 그아이를 정죄하지 않고 품을 수 있는 겸손한 마음을 준비합니다.
U : 엄하고 무서운 말이 아닌, 진실되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다가가 그아이의 마음이 왜 닫혀있는지 듣고 이해하고나서, 부모의 요청에 화를 낸 아이의
말과 행동에 대하여 직면합니다. 관점적해석을 통하여 부모는 어떠했을까?,
다른 가족들은 어떠했을까?,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사탄은 무엇을 원할까?, 너자신은 어떠하니?라고
질문형식으로 대화를하고 답을 하면서 관점의변화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에 순종하도록 지도해 볼 수 있겠습니다.
R : 에베소서
4:29-30, 5:1 말씀으로 진리를 알려주고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삶으로 인도합니다.
A : 아이의 마음과 생각을 듣는 시간입니다. 기도하면서 아이의 마음과 생각을 듣습니다. 가르치거나 판단하는 말을 자제하고 있는 그대로 들어줘야 할 것입니다.
G : 아이가 어떻게 말과 행실이 바뀌는지 시간을 두고 살펴봅니다. 인격적이신 하나님은 조급해 하지 않으시고 인내하시며 나를 기다려 주셨듯이 아이에게 반응을 보일 충분한 시간을
허락해 줍니다.
E : 예수님께서 청소년기를 지나는 아이의 고민과 두려움을 모두 아시며, 이번에 화낸 행동과 말에 대해서 용서를 구하면 용서해 주실뿐만 아니라, 부모님과
하나님과 가족들과 화목하게 해주시는 놀라운 일을 경험하게 해주시는 복음이 있음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입술로 고백하고 인정하고 또한 감사의 기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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