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역동성] 과제1. 성경 인물 속에서 상황에 대한 이해, 인격에 대한 이해,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이해로 나누어서 해당되는 내용을 기록하기1. 상황에 대한 이해(다윗과 사울 중심) 다윗의 상황: 사울이 죽이려해서 사울을 두려워해서 가드왕 아기스에게로 갔을 때 미친 체 하고 대문짝에 그적거리며 침을 수염에 흘리매 미친 행세를 함. 사울의 상황: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라는 말에 다윗을 죽이려고 함. 2. 인격에 대한 이해 다윗의 인격: 전쟁을 치르는 형들에게 진영으로 양식을 갖다 주라고 했을 때 순종했고 큰형 엘리압이 다윗에게 화를 냈을 때 형에게 화를 내지 않고 그 물맷돌을 블레셋 골리앗에게 던지며 악군과 적군을 정확하게 구분할 줄 아는 지혜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강하게 담대하게 나감. 전쟁에서 승리 후 요나단과 온 백성과 사울의 신하들이 합당히 여기고 하나님이 함께 하심. 다윗은 엔게디 요새에 피해있을 때 사울이 뒤를 보러 왔을 때 죽일 수 있었으나 하나님이 택하신 왕이라고 하며 죽이지 않음. 여기에서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하는 모습을 보임. 사울의 인격: 처음에는 짐보따리 사이에 숨어있을 정도로 순진했으나 왕이 된 후 사무엘 제사장을 기다리지 않고 번제를 드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았고 아말렉 사람을 없어지기기까지 치라 했는데 순종하지 않고 탈취하기 바빠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으므로 하나님께 버림바 됨. 그리고 엔게디 요새에서 다윗을 찾으러 갔다가 뒤를 보러 들어갔을 때 다윗이 살려준 것을 알고 그 때야 비로소 정신을 차리고 아들이라고 칭하며 자신은 학대했으나 다윗을 선대했다고 자신의 죄를 누위치고 다윗을 의롭다고 함. 3.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이해 다윗: 형에게 음식을 주러 갔을 때 화를 내는 형에게 분을 내지 않고 골리앗을 쓰러뜨리고 목을 벤 다윗을 아기스로 가게해서 미친짓까지 하게 해서 교만함을 제거하고 겸손과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함. 두번이나 사울의 죽을 고비에서도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며 순종하므로 하나님께서 마음에 합한자라 칭하시고 왕으로 세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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