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기본원리] 과제4 : 5,6,7장을 공부한 소감문쓰기사람은 이 세상에서 행복해지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다. 사람은 주님의 창조목적에 따라 지음받았으며 주님을 떠난 존재는 죄로 인해 고통받는 존재인 것이다. 주님을 떠났지만 세상속에서 만족하며 사는 사람들은 오히려 더 불쌍한 자들이다. 고통당함으로서 문제를 인식하게 되고 도움을 청할 때 영혼의 구원함에 이를 수도 있는 것이다. 주님의 나라가 임하기전까진 사람은 이 세상에서는 불행할 수 밖에 없는 존재이기에 앞으로 주님을 만나 진정한 구원과 평안을 누릴 일만 남았다.
창조주시며 신인 하나님이 세상속의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와 똑같은 고통을 당하시고 본이 보이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다. 요한복음 14장 12절에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주님의 영이 우리안에 거하면 세상에 살아가는 약하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능히 좋은 길로 인도해주며 위로해 줄 수 있다.
진정한 변화는 우리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있는 동기부터 변하여 간다. 오직 주의 성령을 좇아 주님안에서 소명을 가지고 나아갈 때 우리 몸의 동기가 변할 것이고 그것으로 인해 세상의 여러 일들을 감당하며 악한 행실을 끊고 좋은 열매를 거두기 까지 끊임없이 노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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