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역동성] 과제 2. 악순환과 선순환 가정해보기<어리석음의 악순환>
상황 -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가 숙제를 하거나 공부를 할때 선생님이나 부모가 모르는 것을 도와주고 가르쳐 줄려고 하는대서 오는 갈등. 반응 - 아이의 반응은 자존심을 상해하며 다 안다고 말하고 가르쳐주면 짜증과 화를 내고 몸을 가만히 있지 않고 조언과 충고를 듣고 받아들이기 싫어함./ 엄마 - 아이가 부모의 조언을 듣지 않고 반항하는 모습을 보기 힘들고 같은 문제가 개선되지 않아 화가 난 상태 결과 - 아이를 훈육하고 설명하기보다 감정이 상해서 엄마가 일방적으로 아이의 태도를 보고 혼내고, 아이는 자신이 바뀌고 고쳐할 부분은 모르고 그냥 혼나서 속상하고 감정이 상해서 울고 상황은 끝이나고 다시 숙제를 하기 위해 자리에 앉는데 오랜 시간이 걸림. 욕구 - 아이의 욕구 : 감정적인 말과 태도로 자기의 잘못을 고쳐주지 않고 원래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하던대로 하면서 칭찬만 듣고 싶은 마음(편안) 엄마의 욕구 : 아이가 거부감이나 반항없이 부모의 말을 잘 들어주기 원하는 기대와 바램(인정) <지혜로움의 선순환> - 같은 상황이지만 다른 반응
은혜 : 아이와의 갈등으로 불편한 상황에서 감정을 앞세우지 않고 엄마가 먼저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고 소원하는 마음으로 아이를 이끌어 아이가 감정에 속지 않도록 상황을 잘 설명해서 아이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모르는 것을 가르쳐주고 도와줄려고 하는 것이 목적임을 친절하게 가르쳐준다. 결심 : 엄마가 하나님의 용서의 은혜를 구해서 아이의 반응과 행동에 좌우되지 않고 아이에게 가르쳐야 될것을 가르친다. 실천 - 감정적으로 아이를 대하지 않고 아이에게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을 이야기 하며 아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과 개선할 부분을 얘기해주고 아이가 하는 말과 감정을 들어주고 아이의 잘못을 스스로 깨닫고 부모의 조언을 받일수 있게 시간을 주고 도와준다. 변화 - 겉으로는 예전과 같이 아이가 부모의 말을 듣고 마음이 상해 운것으로 끝난거 같지만 아이 마음이 변화되어 자신의 잘못된 말과 행동을 인정하고 더 이상 짜증이나 반항의 태도를 엄마에게 보이지 않고 울고 난뒤 스스로 감정을 다스리고 엄마의 말을 받아들이고 기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다시 자리에 앉아 숙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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