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미술세션] 과제4-1) 미술세션하기주제: 사람에게는 자기 자리가 있다 -친척에게 복음을 전함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고민하고 있는 형제님
1)극본적해석
발단: 사람에게는 자기자리가 있다. 전개: 사람은 자기자리를 지켜야하고, 다른사람의 자리도 지켜줘야한다. 절정: 자기가 원하는 자리가 있겠고 상대방이 원하는 자리도 있는데, 내가 원하는대로 상대방이 앉아있지 않을 수 있다. 또는 내가 앉아있지 않을수도 있다. 그래서 갈등이 생긴다. 결말: 상대방도 자리에 세워주고 나도 제자리를 찾아가야한다.
2)관점적해석 자신: 생각보다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은 쉽지않다 타인: 상대방은 자기자리를 처음부터 모르는 사람이 있고, 또는 알려줘도 모르는 사람이 있고 반면 알려주면 찾아가려는 사람이 있다. 하나님: 하나님은 그 자리를 통해서 사명을 이루길 원한다. 사탄: 저마다의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가 있지만 무지하거나 하나님을 대적하거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를 찾아가는데 있어서 그 자리에 서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3)분석적해석 단어: 이모, 이모부 사명감이 커져야하는 이유가 이모, 이모부가 복음을 듣고 하나님을 믿는 자리에 서야하는데 그런 부분들이 무지가 되고있어서 못오고 또는 알고도 오려하지않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나의 사명감이 더 불타야하는데 못전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어구: 아내, 조카딸 아내의 이모 이기에 아내도 같이 연결되어있다. 그 자리를 세워가야 할 책임은 나고 아내며 세워져야할 대상이 조카딸도 포함된다. 문장: 이모 ,이모부, 장모님, 장인어른, 조카딸 우리 모두가 다 교회를 오는 것을 생각해보았다 문단: 이모가 왜 그 자리에 못서있나 나는 왜 못세우나를 생각해보니 이모는 종교에 대한 거부감, 반감도 있고 개인의 건강상의 문제도 있고 장모님도 이모를 두려워해서 못하고 있는 환경이다.
4)적용적해석 원리: 누구나 다 하나님을 알아야 자기자리를 찾아갈 수 있다 예화: 그 자리를 먼저 알고 있는 사람들이 모르는 사람에게 전달을 해야한다. 바울처럼 낮아짐으로 전해야한다. 방법: 평소에 잘해야한다. 삶을 통해서 본을 보여야하고고 실천적인 전도는 영향력을 준다 사례: 나의 친형과의 관계를 생각해보니 형이 교회를 거부함으로 자신을 배격하고 하여 복음의 통로가 막혔었는데 어쨌든 관계를 다시 회복하려고 찾아가고 전화하고 섬겼더니 회복이 되었고 그것이 복음을 전하는 통로를 마련하게 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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