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가정상담] 과제3:부부간에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 3가지와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한<문제> 부부간에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 3가지와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한 4가지 중에서 내가 잘하는 것과 잘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
갈등해결을 위한 세 가지 방법 결과에 집착하지 않음, 사역을 행함, 사랑의 실천을 행함.
친밀감을 촉진시키는 방법들 배우자의 장점들에 집중하라, 배우자의 행동방식을 이해하라, 자신의 사랑의 방법들을 개발하라, 함께 나눌 경험을 가지라
내가 잘하지 못하는 것
갈등해결의 세가지 방법중 사역을 행함에 있어서 내 자신속에 우상을 보지못했다 우상의 종류 6가지 욕구인 유익 편안 쾌락 존경 인정 지배의 욕구중 존경과 지배의 욕구가 강해서 남편으로 부터 존중 받지 못하면 억울하고 분해서 결혼초부터 있었던 일들을 다 끄잡아내서 억울함을 토로하며 남편을 힘들게 만들엇다 그런 감정들이 자연스럽게 나오고 또 그 과정이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듯하나 그것의 악순환이 반복되다 보니 점점 대화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하나님은 부부가 한몸이되고 서로 사랑하라하셨는데 서로 자기 주장하느라 에너지를 다 쏟고 이제는 편안의 욕구에 빠져 감정 싸움하는 것보다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얼굴 붉히지 않고 편안을 찾아 살고있다 이것 또한 주님이 원하는 삶이 아닌 것을 알았다 아담이 독처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고 돕는 베필이신 하와를 아담에게 허락하신 것은 남녀가 하나가 되어 사랑이신 하나님을 본받아 서로 사랑하는 베필로 만든 의도를 생각하며 남펴과의 친밀감을 위해 나 자신 부터 남편의 장점을 크게보고 단점을 긍휼이 여기는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리스트를 만들어 하나하나 실천하며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부부관계가 되도록 애써 봐야겠다
내가 잘하는 것
부부관계 속에 내가 잘하는 것은 별로없지만 기다려 주는 것을 잘하는 것 같다 내가 남편보다 앞서서 행동하면 남편은 그 일에 호응하지 않는 성향이있다 남편의 신앙 생활 가운데 조르지 않고 남편의 성향을 알기에 묵묵히 기도하며 기다려 주는 것을 잘한다 신앙 속에 남편이 쑥쑥 자라길 종용하다보면 서로 부딪히는게 생기고 억지로 리드한다고 끌려올 것 같지 않은 성향이라 그냥 어떤 안건이 있으면 슬쩍 던져만 준다 가정에 큰일을 결정할때도 늘 선택권을 남편에게 준다 그러다보니 그 결정의 결과가 않 좋을지라도 거기에 대해선 왈가왈부하지않아 가정이 잘 굴러가는 것 같다 남편에게 결정권을 주는 것이 남편을 존경해서인가 아니면 결과에 대해 원망 들을까를 염려하는 나의 유익의 욕구인가를 살펴보게된다 부부가 연합하라에서도 욕구가 빠진 순수한 연합이길 주님은 원하실것이다 하나님의본성인 서로 사랑하라를 욕구에 기인해서 사랑하지 않앗나 생각해보며 늘 우리 부부가 주님 보시기에 아름답고 영광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제물인가를 생각하며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는 모범이 되는 부부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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