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대화법] 과제2 나의 말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 사명을 어떻게 실천한 것인가?  

과제2 나의 말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 사명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가?

나의 말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은 무엇인가?

중3때 고등학교에 들어갈 소망이 없이 그냥 학교 다니고 있을 때 고3누나가 나에게 물었다.

“ 고등학교는 어디가니? ”

“ 고등학교 갈수 있을지 몰라요.가정형편상 못 갈지 몰라요 ”

“ 그렇구나, ”

“ 그래도 중3마칠 때 까지는 최선을 다해 공부해야 해, 아브라함이 갈바를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이 부르실 때 무조건 순종했듯이, 너도 3중까지는 공부하는 것이 부르심이니 공부하는거야”

그 말을 듣고 고등학교에 희망이 없었지만 그 말씀에 마음이 잡혀 공부를 하게 되었고, 공고에 가게 되었다. 공고에 갔는데 고3때 졸업할 때 또 갈등이 왔는데 진로문제가 걸렸는데 대학을 준비했고, 전혀 불가능한 환경이었으나 대학에 들어갔다. 그 말씀을 성경을 읽는 핵심가치가 되었고, 목회자의 길에 들어서게 되고 개척하고 오늘까지 온 것을 그 말씀이 기초가 되어 성경이 나를 인도하여 주셨고 사명을 바라 보며

오늘까지 온 것이다. 목회자가 되어 목회를 하면서도 어려운 문제가 생기지 않기를 바랄뿐이지 정확하게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Road map이 없었다. 성경적 상담을 공부하면서 감사하는 것은 말로 인하여 죄를 짓는 것에 대해서 은헤의 방향으로 돌려서 변화형성의 축복의 있다는 것을 알고 보니 너무 감사하다. 여기에 평생의 사명으로 살고 싶다.

1.나의 말에 대한 하나님의 사명

2020.12.25. 코로나 진단시 양성 판정을 받아서 태릉 선수촌에 들어가서 10일간 고립된 곳에서 지내면서 하나님의 나에게 말씀에 대한 사명을 주셨다.

#1. 내가 믿는 것

분명한 사실로서,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는 바는 하나님이 나의 마음의 왕좌 셀라 투르시카에 앉으셔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다고 믿는 것입니다.

분명한 사실로서,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는 바는 하나님이 나의 마음의 왕좌 셀라 투르시카에 앉으셔서 죽은 것을 살리신다고 믿는 것입니다.

분명한 사실로서,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는 바는 하나님이 나의 마음의 왕좌 셀라 투르시카에 앉으셔서 내가 고백한 모든 죄를 씻어 주신다고 믿는 것입니다.

분명한 사실로서,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는 바는 하나님이 나의 마음의 왕좌 셀라 투르시카에 앉으셔서 나의 영적 아버지, 후원자, 안내자가 되신다고 믿는 것입니다.

분명한 사실로서,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는 바는 하나님이 나의 마음의 왕좌 셀라 투르시카에 앉으셔서 나에게 홈키( 마음, 가정, 사업, 내세천국의 키)를 주셨다고 믿는 것입니다.

# 2. 내가 고백하는 것

분명한 사실로서,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는 바는 나의 입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끊임없이 나를 사랑하신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2. 분명한 사실로서,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는 바는 나의 입으로 나의 경배의 대상인 주 그리스도는 예수 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3. 분명한 사실로서,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는 바는 나의 입으로 죄의 댓가를 지불한 하나 님의 어린양이 예수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4. 분명한 사실로서,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는 바는 나의 입으로 내가 살 길은 오직 예수 뿐이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5. 분명한 사실로서,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는 바는 구원은 나의 입으로 예수의 피밖에 없 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 3. 내가 확신하는 것

1. 분명한 사실로서,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는 바는 내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성 령이 안내자에게 순종하게 하심을 확신합니다.

2. 분명한 사실로서,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는 바는 성령께서 나에게 심고 거두게 하심을 확신합니다.

3. 분명한 사실로서,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는 바는 성령께서 나에게 확신, 결단, 끈질김을 주신다고 확신합니다.

4. 분명한 사실로서,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는 바는 성령께서 나에게 복음증거를 유창하 게 그리고 증거를 주신다고 확신합니다.

5. 분명한 사실로서,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는 바는 하나님께서 영광의 찬송을, 성도들과는 은혜를 나누게 하심을 확신합니다.

“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면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롬10:8)”

“ 사람의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10:10)

여기서 내가 믿는 것은 하나님이고, 내가 고백하는 것은 성령님이며, 내가 확신하는 것은 성령님의 사역이다.이를 평생나를 만나는 사람들에게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 성령의 감동으로 살도록 하는데 남은 여생을 살라는 것은 , 나의 사명으로 주님에게 에게 받았다. 감사한 것은 성경적 상담을 공부하면서 은혜의 단계인 계획 능력희생 용서 동행 충만의 삼위일체의 대화자 하나님의 은헤라는 것을 배우니 더 자신감이 생겼다.

2. 실천하는 방법

문제 상황에 부딪치면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만족스러운 해답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중요한 핵심이 아니다, 내 적성에 맞고, 내 기분에 맞고 내뜻에 합당하게 해결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것은 죄에 이르게 하는 원인이 된다. 이것은 내가 성경적 상담법을 모를때 살던 방법이다. 그러나 성경적 상담을 알고 나서 사명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마음과 입술에 임재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역에 참여함을 즐거워하는 것이다.

이를 실천할 때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는 것을 사모하며 결심할 때 크신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우리에게 임재함을 느끼게 된다.

Heat를 당할 때 진정한 회개를 통하여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과 죄의 권세에 대한 승리를 믿는 주님의 약속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그때 온전한 회복의 약속을 말씀에 진정한 자유가 온다. 영적 무지에서 벗어나서 자신의 잘못을 고백함으로서 나의 잘못을 내가 해결하면서 절망감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십자가 지신 주님께 고백하여 해결하고 성령의 감동으로 마음의 변화를 받어 자유와 기쁨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이를 실천함으로 성숙한 삶을 평생 사는 것이 나의 행복이다. 성경적 대화법을 통하여 결심하게 하고 실천방법을 알려 주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