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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진로상담] 과제4: 진로 상담 소감문  

소감문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해서 믿음의 사람들이 실수하는 것이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알고 플랜A를 결정하고 갈때 힘들고 어려움이 오면 이건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하나님이 분명 응답해 주셨는데 왜 일이 이렇게 꼬이고 장애물이 많은지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 실수를 한다 응답과 만사형통과는 다르다 이것도 우리가 범하는 오류중에 하나이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플랜A속에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의 뜻과 가깝게 가고있냐는 것이지 내가 원하는 방법대로 가느냐가 아니다 나는 가끔 이 오류에 빠질때가 있었는데 이번 진로상담을 통해 다시금 알게 되었다

 

인도하심에 대한 세가지 관점중 전통적 관점에서 내면의 음성에 대해서 또 알게 된게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갖게되는 소원도 내면의 음성으로써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고 보는 것이다라고한다 나는 내가 오래전 부터 마음속에 품은 소원이 있었다 내 나이 60이 되면 상담을 하고 싶다는 소원을 품고 살았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막연한 것 같이 그러나 꼭 하고 싶은 일이 상담이고 60넘어서 이런 일을 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고 좋아서 우리 식구들에게 공표를 했다 엄마가 60넘으면 상담을 하며 살거라고 

그동안은 가게일을 하느라고 돈버는데 정신이 없어서 앞으로5년 정도만 더 열심히 벌고 60이 되면 여유있게 상담으로 다른 사람을 도우며 살려는 소원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 코로나로 나의 B플랜이 하나님의 시간표인 플랜A로 나를 몰아가셨다 잘 나가서 대박 부자를 꿈꾸고 있던 나의 계획은 사라지고 하나님이 주도적으로 역사하시는 플랜A로 접어들었다 내면의 음성으로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은 것이다 이 과정 속에서 괴로움과 어려움이 따를 수 있지만 마침내는 승리하게 하신다 코로나가 경제으로는 막대한 손실을 가져왔지만 나의 소원이 내면의 음성으로 하나님의 플랜A로 들어왔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50평생을 나의 달란트가 뭔지도 모르고 살아왔다 내가 입버릇 처럼 나는 하나님이 이세상에 무슨 달란트를 가지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으라는 건지 도대체 모르겠다고 하소연을 하며 살았다 그러나 내가 주님의 시간표안인 플랜A에 촛점이 맞춰진 이상 나는 나의 달란트도 찾고 하나님과 의미있는 삶을 살아 갈수있게됐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무수한 또 작디 작은 모래알인 나를 찾아내시고 나에게 소원을 품게하시고 이루어 나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에 감사할 따름이다 

 

성경적 진로 상담을 통해 하나님의뜻과 인도하심을 명확하게 알게되어 너무 기쁘고 앞으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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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20 (금) 15:27 3년전
소감문을 보며 은혜를 받습니다^^ 나의 유익과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소망할 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이 보이고 기쁘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 은혜안에서 해나가시다 보면 어느샌가 사람을 살리시는 일에 동참하는 성경적상담사가 되어있으실 겁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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