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 지배라는 없는 것을 바라면 분노로 넘어갑니다. 누군가에게 받아야 하는 것에 가변적인 것에 기준을 두면 감정도 같이 요동치게 되기 때문입니다. 반면, 나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자녀들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가정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이미 있음을 바라보면 화평함, 희락으로 건너가게 됩니다. 이러한 방향성을 의식할 때 어떤 쪽에 와 있는지 감각을 가지게 되고 빨리 캐치가 됩니다. 화평함을 누리며 가족들을 선으로 이끄는 선주도의 역할을 잘 감당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