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법을 듣고 난후 평소에 말이 없다고 생각한 나의 틀이 깨진것 같다. 그리고 말의 중요성은 인지 했지만 대화법을 배우면서 얼마나 좁은 관점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했는지를 알수 있었다. 그리고 내 마음의 우상이 무엇이었는지 드러나며 관계에서도 삶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그동안 하고 살았다면 말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움직이는 키라는 생각을 재인식 하게 되었다. 말에 대한 하나님 안에서의 기준과 목표와 방향성을 바로 알게 되어서 넘 감사하고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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