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대화법] 과제 1: 1. 나의 하는 말에 있어서 문제가 무엇인가, 그리고 그 말할 때의 문제는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가?*** 1.나의 하는 말에 있어서 문제가 무엇인가, 그리고 그 말할 때의 문제는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가? -말에 있어서 문제점: 말할때 가장어려움을 느끼는 대상은 아들이다. 격려와 설득속에서 이해와 소통하자는 시작이...감정이 더해지면서 반복되는 말들에 조금씩 톤이 높아지고, 인상이 찌푸려지며 흥분되어지 상태에서 결국엔 폭발하는 발언으로 결국 남는것이, 서로의 상처만 남는듯하다. 아들은 엄만 날 이해 못해와 어쩜 고집을 일관할까로만 반복되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하나님 안에서 해결: 대화법에서 말할때의 나의 상태를 보게되었고, 지배와 편안욕구, 존경의 욕구중, 자신은 지배의 욕구가 강함을 자각해보며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자원들을 통해 선한 것으로 바꿔 덕행할수 있도록 마음의 감정들을 점검해보며 선을 주도하는 대화를 이끌수 있도록 변화되게 하셨다. 앞으로 더 큰 변화를 기대하며 예수님 닮는 소망을 가져본다. ***2. 나의 듣는 말에 대해서 문제가 무엇인가 그리고 그 듣는 것에 대한 문제는 하나님안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가? -듣는 말에 문제점: 아들의 말을 들을땐 항상 깨닫게해야하고, 가르침을 줘야한다는 부담이 있다. 조언을 듣고 싶어하는 아들의 입장과, 공감을 원하는 입장인데.. 공감은 하지만, 대체적으로 잛다, 조언하려는 말이 더 많아지다보니, 잔소리처럼 되어져버리고, 들어주지 않으니 대화도 짧아지고, 긴 대화에 지쳐했다.
-하나님 안에서 해결: 말하기보다 더 중요한것이 듣기인듯하다. 상담공부를 하면서 충분히 들어줄때를 자료수집하는 과정으로 보게되면 "사랑하고 이해하고 말하고 행하는' 대화의 방식이 된다면 성령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욕구의 상태가 아닌 은혜속에서 아들에게 덕행할수 있고, 선을 주도할수 있도록 이끌수 있는 듣기가 될것이다. 대화할때 돕는다라는 성숙한 모습이 더 풍성해지도록 하나님께 인도하심을 기도해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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