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고통] 과제2] 이해의 수준에서 내가 제일 이해 안되는 부분과 이유를 적고 감정의 수준에서 제일 극복하기 어려운 감정과 이유설명하기.  

과제2] 이해의 수준에서 내가 제일 이해 안되는 부분과 이유를 적고 감정의 수준에서 제일 극복하기 어려운 감정과 이유설명하기.

1.이해의 수준에서 내가 제일 안 되는 부분과 그 이유

-하나님에 대한 이해

가장 먼저 한탄하는 소리가 절로 나옴을 볼때 하나님께 의문을 가지고 묻고 또 묻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는거 같을때 나의 반응은 원망섞인 불평하는 마음에 "이 상황에서 이건아니지않나요?"하는 하나님 탓하는 자신. 배운토대로 자신, 타인, 사탄, 하나님 이렇게 분류해서 이해하려하지만, 지식적으로 받아드린부분이 크고, 막상 어려움이 겹칠땐 하나님을 원망하며 이해되지않을음 호소하게된다. 

2.감정의 수준에서 내가 제일 극복하기 어려운 감정과 그 이유

-원망에서 시작해 분노의 감정

말씀을 전혀 모르는게 아니기에 나름 인내하며 참고 견디려 애쓰는 모습은 있지만,

그러다 생각하지못한 일이 겹칠땐 원망에서 점차적으로 분노하는 모습이 나름 참았다고 견뎌내고 있다고 원망하면서 폭발한 분노로 폭발한다. 

자신의 한계를 보게되어 폭발하기도하고, 말씀에 비춰지니 스스로 정죄하며 폭발한다.

순간 주님을 찾는 모습에서 말씀이 생각날땐 한 없이 초라해지는 모습에 주님을 의지하며 회개하게된다.

성경적상담을 통해 자가진단되는것에 많은 도움이되고, 다시금 주님앞으로 나아가는것이 어렵지않다.

내 화가 하나님의 의를 가리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지못하게하는 죄의 모습을 직면하게되니 악순환에서 순선환됨을 소망하게된다.

아직도 하나님에 대한 이해가 어려울때가 있지만, 나를 성장케하시려고, 무엇가를 깨닫게 하시려고, 

또, 어려울때 더 주님을 의지하게하시며 힘주시니 고통이 오히려 복임을 알게하시는 소통으로 해석하며,

이해되지 않을수록 하나님께로 빨리 돌아서려 노력한다. 뜻을 알길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