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시간도 항상 흘러갑니다. 그럴 때 더 익숙해지는 것은 배우자의 성향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그럴 때 배우자를 통해서 더욱 성숙할 수 있습니다. 부부에게 주신 하나님의 계획이니 항상 동일하려는 것이 아니라 항상 발전하려고 한다면 점차 퇴보하는 것을 막으면서 좋아질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배우자의 모습을 요구하기보다 먼저 남편이 좋아하는 사랑의 방법을 개발하고 물어보고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결심이 중요하니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발전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