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과 결심을 잘 선택하셨습니다. 무엇을 선택하든지 다 좋은 것이지만 이렇게 피상담자에게 더 좋다고 느끼는 것을 생각하려고 할 때 더욱 마음의 중심에 가깝게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충만함과 용서함은 인정받기를 바라는 것보다 더욱 크기 때문에 그런 마음을 가질 때 결심을 갖고 다시 주님을 사랑할 마음을 가질 수 있겠습니다.
더 확신을 갖게 하기 위해서 실습단계에서 계속 훈련을 하게 되니 지금은 그런 분야를 준비하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