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상담역사] 과제 4 상담역사 소감문과제 4 상담역사 소감문 상담역사를 들으면서 학창시절에 배우고 암기했던 유명한 이름들이 나와서 익숙하기도 했고, 그 원리를 지금 소원상담센터에서 성경적 상담학을 배우며 그 기준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비교할 수 있는 시간이라 유익했습니다. 심리학의 정의 자체가 지극히 사람을 위한 사람에 의한 사람에 대한 학문이기에, 사람들에게 매우 매혹적으로 다가갈 수 있고, 그것에 죄된 본성은더 이끌릴 수 있겠구나를 이해하게 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통합적 상담의 이면을 들여다 봤을때, 겉으로는 기독교와 잘 융합이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세상의 심리학을 가져와서 말씀을 끼워 맞추기 식의 통합적 상담은 말 그대로 세상의 것과 타협하며 나아가는 식으로 본질을 놓치게 되며, 그러다 어느순간 방향을 잃게 되겠구나 라는 것을 엿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노아의 방주를 만들때, 모세의 바구니를 만들때, 역청과 진을 칠하므로 물이 스며들 수 없게 하였던 것을 떠올리며, 조금이라도 틈이 생겨 물이 스물스물 들어오게 되면 결국 방주가 침몰하는 것처럼, 우리가 세상을 헤치며 가지만 세상의 것이 그 틈으로 들어와서 우리를 침몰 시키는 것이 될수 있기에 성경적 상담학으로 진리에 있어서는 타협할 수 없는 것임을! 모든 기준이 성경적인 것이 무엇인지,하나님을 떠나서는 생각할 수 없다는 기준으로 명확하게 접근하여, 창조되어지고,구원받고,부르심의 소명을 받은 그 목적대로 한 영혼 한 영혼이 나아갈 수 있도록 성령님의 지혜로 이 성경적 상담학이 귀한 통로가 되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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