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사회적인 분위기가 상담적인 것이 성경적 상담이 자리잡기 좋습니다. 아예 상담이 되지 않는 분위기라면 처음 적용이 어렵지만 상담을 하려고 하는 분위기라면 효과가 있는 상담이라는 의미를 더 잘 전달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신을 섬기던 아덴에서 오히려 사도 바울이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것처럼 독일에서 그러한 기회를 얻고 성경적 상담의 우월함을 통해서 심리상담이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을 잘 해결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한 목표를 가지고 하나씩 잘 배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