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상담역사] [301상담역사] 상담역사 과제2. 정신분석, 행동주의에 대해서 이러한 심리학적 상담이 신앙생활에 안좋은 실제적인 이유를 생각해보기(경험담이나 들은 이야기 중심으로)
-신앙생활이란 우리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 끊임없이 교회안에서 변화를 이루어가며 열매를 맺어야 하는걸 목표로 삼는데
-정신분석은 자신의 욕구를 풀어내는것에 촛점이 맞춰져있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무엇을하던지 그 원하는 것을 하라고 한다. 죄인은 자신을 낮추고 더 나은 삶을 추구하면서 노력할 마음가짐이 있지만 자신이 잘하고 있다고 여기는 사람은 열매보다는 죄성이 드러나기 쉽다. 체육대회때 자신의 팀이 불합리한 처우를 받았다고 생각했을때 심하게 한사람을 매도하며 사과를 받아내려고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하나님이 바라보는 시선은 전혀 생각하지 못하는 거 같았다. 현장에서 간음한여인에게 누구든지 죄 없는자가 먼저 돌로치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을때 양심의 가책을 느낀 사람들이 다 떠나갔던거처럼 사람은 누구나 완전하지않다. 자신이 완벽하지않고 상황이 불편한 문제는 마음에 있는데 그 마음의 죄성을 인정하지않고는 자신의 변화는 없이 타인의 변화만을 요구하는 것이기때문에 신앙생활의 성숙, 성경에서 말하는 열매를 이루기는 어렵다. -행동주의 5살정도된 어린아이가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부모가 인사하라고 아무리 시켜도 싫어! 라는 말을 계속하고 있었다. 결국 엄마가 "어린이집에서 그렇게배웠어? 인사안하면 어린이집선생님한테 말할꺼야..."라고하자 아이가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했지만 눈은 째려보고있었다. 시늉은 할수 있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도 카메라앞에서는 변화된거처럼 하지만 변화되지않았다는 기사를 본적도 있다. 행동주의또한 신앙생활에 좋지않은 이유는 사람은 영혼육이 있으며 하나님은 겉치레나 사람의 행동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의 중심을 보시기때문이다. 하나님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떠나서는 신앙생활의 성숙을 보기어렵고 행동이 바뀌었다고해도 그 마음의 변화가 없다면 어떻게든 드러나게 되어있고 마음에 없는 행동은 결국 악순환을 만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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