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별 상담 수업을 들으며 전생애적으로 사람이 어떠한 문제가 세대별로 존재하는지 지금까지보다 더 구체적으로 알게되었고
그것으로서 고통문제를 상담할때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마음의 문제는 지금가지고 있는 툴로써 모두 해결이 되겠구나를 더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3번 과제를 하면서 제가 순위문제와 관점적해석(합의챠트)을 헷갈려했었던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요즘 어떤 문제를 들었을때 약간의 통찰력이 생기는 거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