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성경세션] 과제3: 문제가 있는 사례를 선택하고 피상담자와의 가상의 성경세션 대화를 완성하기  

사례:

저희 엄마는 유튜브를 못보게 하십니다. 근데 저는 6학년에 들어서면서 친구들의 관심사가 유툴브라 대화에 끼지 못해 요즘 몰래 보고 있습니다. 저번에도 걸린적이 있는데 오늘도 걸렸습니다. 마지막 어린이날 선물을 말잘 들으면 사주신다고 해서 쿠폰제를 도입했는데 동생이 그사이에 꼰질렀습니다. 그래서 선물도 날라가고 컴퓨터도 거실로 뺀다고 하십니다. 제가 알고있는 동생의 비밀들도 많은데 저는 한번도 말한적이 없습니다.근데 얘는 안것족족 말합니다. 오늘도 저의 모든것만 날라가고 동생이 잃은건 없는거 같아 너무 짜증납니다. 또 제가 화가나서 이불을 쳤는데 엄마가 버릇없고 싸가지 없다고 저를 때리는 거예요. 억울해서 째려봤는데 더맞은거 있죠....진짜 동생은 왜태어나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하소연 할때가 여기 밖에 없어서 글을 씁니다

[4용서]

<사도행전 25:31-33>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 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극본적 해석

1. 본문중에서 ‘발단’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2. 본문중에서 ‘전개’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3. 본문중에서 ‘절정’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 하는 것 같이 하여

4. 본문중에서 ‘결말’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관점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 자기의 행위가 그대로 기록되어서 언젠가는 그것에 따라 분별을 받게 되는 날이 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본문을 통해서 ‘타인’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 세상 사람들 중에는 자기의 행위에 따라 심판의 때가 온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것 같다.

3.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 모든 만물을 그 행위에 따라 보응하시는 심판주 하나님이다.

4.본문을 통해서 ‘사탄’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 사탄도 나쁜 짓을 한 댓가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분석적 해석

1.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단어’는 무엇입니까?

"모든 민족"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것이다)

2.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어구’는 무엇입니까?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 하는 것 같이" (목자가 자기의 양과 염소를 잘 알 듯 우리의 인생과 행위를 잘 알고 계신다)

3.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장’은 무엇입니까?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용서받은 사람들과 용서받지 못한 사람들 두 부류로 나뉘게 된다)

4.본문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단’은 무엇입니까?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 하는 것 같이 하여"

(하나님의 심판의 때가 분명히 오지만 우리는 그 날이 언제 올지 모르니 대비해야 한다)

-적용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원리’는 무엇입니까?

: 하나님은 모든 인간을 그 행위에 따라 심판하신다

2.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예화’는 무엇입니까?

: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죄를 용서받지 못하는 사람은 지옥에 갔다. 나도 하나님 앞에 옳은 행실을 하기 위하여

  엄마의 말을 잘 듣고 순종하여서 착한 자녀가 되어야 겠다.

3.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방법’은 무엇입니까?

: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 우리의 죄가 용서함을 받고 천국에 가도록 죄를 회개해야 한다.

4.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사례’는 무엇입니까?

: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용서함을 받은 사람들처럼 나도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고 하나님이 나를 용서해주신 것처럼 나도 동생을 용서해줘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