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 가정학대범 아빠 별로 관심 없는 엄마
*문제분류추가: #자해 자살충동 가족갈등 왕따
질문 내공50가정학대범 아빠 별로 관심 없는 엄마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7살된 여고생입니다 맞습니다 제목처럼 학대받았습니다 어릴때 부터 저를 밥도 잘 안먹이고 잠도 제데로 안재워 가면서 1시간동안 배란다보고 서있었고 나무몽둥이로 종아리며 다리며 뿌러질때까지 때렸고 엄마는 사촌이나 다른 사람앞에서 머리때리고 손가락질 해대며 제 앞에서 욕을 한적있습니다 그때가 몇 살이냐고요? 초딩때 입니다 어릴때부터 서로 욕하고 물건 던지면서 싸우는걸 보고 자랐구요 그때문에 전 학교나 유치원때 친구 하나 제데로 샤겨본적이 없습니다 암니다 엄마는 제가 어릴때부터 수술도 받고 각종약까지 먹고 사는걸요 그리고 초6때 아빠가 짐싸고 나갔습니다 그때부터 엄마랑 살았는데 중3 가을 중순때부터 목아프고 턱아프게 서로 소리지르고 욕하면서 싸워서 눈에 실핏줄까지 터질뻔했습니다 숨막히고 공황장애에 불면증에 지금 정신과 약먹고 심리치료상담 받고 있습니다 학교에선 옷갖 왕따나 은따나 따돌림과 무시등을 받았고 자해면 자살시도며 생각하고 실행한적이 있고 여러번 상담과 심리치료를 받았지만 여전히 지금도 지옥같습니다 현재 이혼했구요 아빠가 보호자입니다 저한테 휴대폰 아애 끊어버린다고 협박하구요 옷갖 막말에 저보고 너 정신병이니까 니가 친구 못사귀는거래요 아이큐가 덜떨어지니 공부도 집중도 안되는거라고 솔직히 그게 다 아빠잘못입니다 아니 부모잘못이죠 저한테 그래요 다 너때문이라고 아프더라도 학교 참고 다니라그러고 오늘은 그럴거면 짐 싸서 엄마한테 가래요 제가 뭘 잘못했죠? 덕분에 전 친구가 족히 10도 안됩니다 누구때문에 이렇게 살아야하죠 저 혼자살고싶어요 근데 지들이 보호자니까 안된대요 도망치고 싶습니다 유치원때부터 자살시도 한 사람입니다 이거 다 사실이구요 부모상담해봐도 아빠라는 사람은 쳐다보지도 않고 막말이니까 저보고 이해하래요 도와주세요 전 심리치료와 약이 저한테 마지막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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