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중독] 도박빚으로. 어제  

*문제주제: # 도박중독

질문
도박빚으로 어제 4000만원이 발생 했습니다.
모두 카드사이며 카드론과 현금 서비스 입니다.
현재 재산은 42개월 할부가 남은 자동차가 전부이며
연봉은 4500으로 이직한지 한달도 안되었습니다.
아직 취학전 아이가 둘이며 배우자가 이렇게 4명입니다.
집은 어머니명의의 집에서 거주하여 따로 나가는 돈은 없습니다.
도박빚을 갚아 나가기에는 무리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당장 다음달부터 급여로 메꾸기가 어렵습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1.신체문제 상담챠트

2.뇌구조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21 (월) 14:14 3년전 추천추천 1 비추 0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입니다.

님은 은행의 높은 이율까지 이용해서 도박을 하게 되었는데 왜 도박에 빠질수 밖에 없었는지요?  님의 마음으로 들어가서 그 원인을 살펴보아야  근원적인 해결을 할수가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빚을 갚은다고 마음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도박중독은 자신만이 문제가 아니라 그로 인해  가정의 2차 3차적인 피해가 넘 큼니다. 그래서  잘못된 문제가 무엇인지 아는것이 넘 중요합니다. 질문 내용으로 보면 가장으로서도 가정을 돌봐야 하는데  잘못된 생각으로 인해 선악의 주체가 되어 버렸습니다. 도박이라 함은 씨를 뿌리지 않고 열매를 얻을려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현제 월급으로도 충당되지 않는 절망적인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중단하지 않으면 님과 가족의  몸과 마음에 문제가 생겨 그때는 손을 쓸수 없을 정도의 심층의 문제로 발전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마음을 버리고 돈보다 삶의 더 중요한 가치를 바라보며 노력하고 희생하며 반드시 선순환으로 돌이키셔야 합니다. 그럴때 님의 자녀와 가정의 미래가 소망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도박 문제를 가족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가정에 두 자녀가 있다고 하셨는데 가족들의 겪는 고통은 무엇이며 그들이 바라보는 아빠는 어떤 모습일까요?  날마다 빚을 카드로 돌려막는 것을 보는 아내와  두자녀는 가장의 울타리에서 밝게 안정감을 누릴수 있을까요?  돈 보다 중요한 가치를 잃고 살고 계신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아이들과 아내가 아빠를 통해 안정감을 누리고 살수 있는 커다란 버팀목이 되셔야 합니다.


마음을 돌이켜 선으로 주도하는 가장 가치있는 삶을 사셔야 합니다. 노력하고 희생하며 그 속에서 기쁨과 보람과 행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충성을 다하며 선하게 살때 가장 큰 행복을 누리도록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악은 님의 마음을 더욱 충동질 할것입니다. 조금만더! 조금만 더 하면 원금을 만회 할수 있어!
요즘 우리사회는  한탕주의, 요행,  돈이 되면 무엇이든 가능하면 하고 보자는 생각이 팽배합니다. 그래서 사람의 감정과 욕구를 더 자극하고 더 좋은것, 더 많이, 자신이 원하고 바라는 대로 합니다.  옳고 그름의 기준보다. 자신에게 유익한 것에 기준이 되어 살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마치 부레이크 없는 자동차를 탄 것과 같은 위험이 도사린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선순환의 삶으로 돌이켜 소망있는 삶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1관점적 해석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21 (월) 14:14 3년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입니다.

님은 은행의 높은 이율까지 이용해서 도박을 하게 되었는데 왜 도박에 빠질수 밖에 없었는지요?  님의 마음으로 들어가서 그 원인을 살펴보아야  근원적인 해결을 할수가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빚을 갚은다고 마음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도박중독은 자신만이 문제가 아니라 그로 인해  가정의 2차 3차적인 피해가 넘 큼니다. 그래서  잘못된 문제가 무엇인지 아는것이 넘 중요합니다. 질문 내용으로 보면 가장으로서도 가정을 돌봐야 하는데  잘못된 생각으로 인해 선악의 주체가 되어 버렸습니다. 도박이라 함은 씨를 뿌리지 않고 열매를 얻을려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현제 월급으로도 충당되지 않는 절망적인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중단하지 않으면 님과 가족의  몸과 마음에 문제가 생겨 그때는 손을 쓸수 없을 정도의 심층의 문제로 발전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마음을 버리고 돈보다 삶의 더 중요한 가치를 바라보며 노력하고 희생하며 반드시 선순환으로 돌이키셔야 합니다. 그럴때 님의 자녀와 가정의 미래가 소망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도박 문제를 가족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가정에 두 자녀가 있다고 하셨는데 가족들의 겪는 고통은 무엇이며 그들이 바라보는 아빠는 어떤 모습일까요?  날마다 빚을 카드로 돌려막는 것을 보는 아내와  두자녀는 가장의 울타리에서 밝게 안정감을 누릴수 있을까요?  돈 보다 중요한 가치를 잃고 살고 계신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아이들과 아내가 아빠를 통해 안정감을 누리고 살수 있는 커다란 버팀목이 되셔야 합니다.


마음을 돌이켜 선으로 주도하는 가장 가치있는 삶을 사셔야 합니다. 노력하고 희생하며 그 속에서 기쁨과 보람과 행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충성을 다하며 선하게 살때 가장 큰 행복을 누리도록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악은 님의 마음을 더욱 충동질 할것입니다. 조금만더! 조금만 더 하면 원금을 만회 할수 있어!
요즘 우리사회는  한탕주의, 요행,  돈이 되면 무엇이든 가능하면 하고 보자는 생각이 팽배합니다. 그래서 사람의 감정과 욕구를 더 자극하고 더 좋은것, 더 많이, 자신이 원하고 바라는 대로 합니다.  옳고 그름의 기준보다. 자신에게 유익한 것에 기준이 되어 살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마치 부레이크 없는 자동차를 탄 것과 같은 위험이 도사린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선순환의 삶으로 돌이켜 소망있는 삶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1관점적 해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560 도박중독 2-11) 도박중독 미치겠습니다..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17 0 1744
3559 게임중독 게임중독에서 벗어나는법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14 0 1705
3558 인터넷중독 스마트폰 중독 해결ㅠ 2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12 0 1581
3557 인터넷중독 인터넷 중독인 거 같아요 2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12 0 1859
3556 인터넷중독 질문 미디어 중독에서 빠지는 방법은?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12 0 1823
3555 인터넷중독 스마트폰 중독 해결ㅠ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11 0 1719
3554 인터넷중독 인터넷 중독 이유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10 0 1701
3553 공황장애 엄마가 숨을 안쉬셨어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07 0 3160
3552 인터넷중독 핸드폰 중독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06 0 1868
3551 인터넷중독 제가 인터넷 중독 된거 같아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05 0 1657
3550 인터넷중독 아무래도 인터넷 중독인가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04 0 1601
3549 인터넷중독 고1 인터넷 중독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04 0 1647
3548 인터넷중독 인터넷 중독인 거 같아요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30 0 1715
3547 스트레스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30 0 3162
3546 불안증 이게 무슨 증상인가요??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30 0 2536
3545 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 인가요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29 0 1946
3544 우울증 우울증 - 신체증상 1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29 0 2909
3543 감정조절 화를 어떤식으로 표현해야하는지 궁금해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28 0 2331
3542 대인관계 저좀 제발 도와주세요 너무 힘든데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27 0 2446
3541 대인관계 인간관계 스트레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24 0 2608
3540 불안증 손톱 물어뜯는습관 1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22 0 2032
3539 학교문제 친구관계로 힘들어하는 친구를 도와주세요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22 0 2200
3538 우울증 우울증 병원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22 0 3195
3537 스트레스 왜 살아갈까요?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21 0 2031
3536 신체이상 안녕하세요.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21 0 1953
3535 스트레스 마음이 뒤숭숭할때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21 0 2460
3534 학교문제 살려주세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21 0 2162
3533 공포증 발표 때문에 고등학교 자퇴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15 0 2778
3532 불안증 이게 불안증 인가요?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14 0 2767
3531 조울증 우울증으로 치료중인데 저도 저를 모르겠어요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14 0 2988
3530 우울증 어떻게 할까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14 0 2324
3529 우울증 주부우울증 전조증상이라 병원에서 선생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14 0 2505
3528 대인관계 악플러 때문에 힘들어하는 동생에게 해줄 위로의 말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14 0 2422
3527 성문제 죄책감 - 성적터치 1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13 0 2388
3526 우울증 정신과 우울증 치료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08 0 2928
3525 조울증 고2 감정기복 어떡하죠ㅜㅜ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08 0 2161
3524 강박증 걱정 증후군 - 모든 게 후회가 돼요 1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07 0 2523
3523 조현병 쓸데없는 생각때문에 너무 괴로워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07 0 2240
3522 스트레스  고2인데 대입때문에 자..ㅅ하고 싶어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07 0 2418
3521 성문제 중학생아들의 이성문제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04 0 3042
3520 자해 손목 긋는 이유? 1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01 1 2871
3519 조울증 우울증 치료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01 0 3309
3518 스트레스 힘들때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0-31 0 2133
3517 스트레스 초6 스트레스약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0-31 0 2949
3516 대인관계 친구사이에 고민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0-31 0 2163
3515 우울증 흐지부지 찝찝하게 끝난 일들이 다시 생각나면 어떡하죠?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0-31 0 1941
3514 스트레스 부산 심리상담 필요할까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0-31 0 2308
3513 공황장애 너무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0-31 0 2293
3512 자아관 성격형성 질문이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0-24 0 2108
3511 우울증 우울증이 심해지면...?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0-24 0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