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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작은 결정도 중요합니다: 일상 생활을 위한 분별력 (Small Decisions Matter: Discernment for Everyday Life)



(구글번역)

 

작성자: 에드웰치

 

인생은 디테일에 있습니다. CS Lewis가 우리의 작고 일상적인 결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하는 것을 들어보십시오.


 

선과 악은 둘 다 복리로 증가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매일 내리는 결정이 무한히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날 가장 작은 선행은 전략적인 요점을 포착한 것으로, 몇 달 후, 당신은 꿈에도 생각지 못한 승리를 계속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명백히 사소한 욕정이나 분노의 탐닉은 적이 다른 방법으로는 불가능한 공격을 감행할 수 있는 능선이나 철도 노선 또는 교두보를 잃는 것이다.

 

직업, 가족 변화, 은퇴와 같은 큰 결정에 초조해하는 동안 행동은 끝없는 작은 결정에 있습니다.


오늘 아침, 나는 일어나서 운동과 여유로운 커피 한 잔 사이에서 결정해야 했습니다. 나는 커피를 선택했다. 그런 다음 다른 결정이 따랐습니다. 꼭 샤워하고 서둘러야 할까요, 아니면 사무실에 있는 방 탈취제에 의존해야 할까요? 아침에 어지럽힌 부분을 청소해야 하나요, 아니면 집에 가면 청소하겠다고 아내에게 말해야 하나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읽는 것은 어떻습니까? 그게 내 하루에 어디에 어울릴까? 앗, 아침기도의 소중함을 후렴구로 듣습니다. CCEF로 짧은 차를 몰고 가는데 길고 느린 기차를 타야 해서 약간의 투덜거림을 참는 걸까요, 아니면 투덜거림을 고백하는 걸까요?


나는 하루에 한 시간밖에 안 남았고 여전히 자동 조종 장치를 사용하고 있으며 아직 온라인에 접속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결정은 정말 빠르고 격렬하게 내려옵니다. 수백 가지의 다른 판단과 분별의 순간이 점심 전에 와야 합니다. 나는 그것들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지만, 그것들의 누적 효과는 나의 인격을 구성하는 것이며, 그것들은 나 이며 그 판단은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인간이 된다는 것은 판단을 내리고 다른 길보다 한 길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에덴의 이야기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한 그루 가까이에서 사는 방법을 분별하라고 가르치셨을 때 우리 인간성의 이 본질적인 특징을 알렸습니다.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은가, 우리 자신이 보기에 옳은가? 두 가지 경로입니다. 하나는 자기 파괴적입니다. 하나는 생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이제 우리 자신과 우리 세계에 대한 매일의 판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러한 판단은 우리의 행로를 결정하고 영원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우리가 선과 악을 구별하는 것은 가장 중요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러한 결정 사항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촉구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좋은 것과 더 나은 것, 나쁜 것과 나쁜 것 사이에 미시적인 구별을 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시기에는 이러한 모든 결정 지점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욕망을 더하면, 선과 악의 한때 명백했던 구분은 악이 선으로 판단됨에 따라 흐릿하거나 전복되기까지 합니다. 우리 중에 누가 지혜롭게 행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지금은 둘째 아담이신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셔서 선악을 분별하신 시대입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챔피언과 그의 힘을 신뢰하면서 주의 깊은 분별이라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생생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되 때가 악하니라”(엡 5:15-16)고 경고했습니다. 유심히 보면 항상 두 가지 길이 보입니다. 우리는 인생의 지혜로운 길을 보고 나서 그것을 취할 만큼 능숙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나는 속도를 줄이고 내가 있는 곳에서 시작합니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지혜롭게 분별할 수 있는 은총을 간구합니다. 내 어리석음에 필연적으로 앞서는 흔한 경고 신호를 기억하고 저녁에 몇 가지 작은 목표를 세웠습니다.

 

- 명심해야 할 경고 신호

1. 신중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나는 게을러질 수 있습니다. 일어나십시오.

2. 투덜거리거나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는지 확인하십시오. 이것은 경건한 분별력에 대한 나의 헌신이 줄어들었다는 확실한 신호입니다.


- 좋은 작은 단계

1. 인내심을 갖고 내 앞에 있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되길 원합니다. 하인이 되십시오. 내가 옳을 필요는 없습니다.

2. 나는 집에 가는 길에 아내를 위해 생각을 준비하겠습니다. 내 하루 중 중요한 점은 무엇이었습니까? 도전이었습니까?

 

주님, 저는 더 깨어 있기를 원합니다. 나는 무엇이 좋은지 보고 싶습니다. 무엇이 공허하고 생명이 없는건지 보고 싶습니다. 세부사항까지 구하고 싶습니다. 오늘, 지금 제가 조심스럽게 걸을 수 있도록 은혜를 베푸소서.


[1] CS 루이스, 순전한 기독교 (San Francisco: HarperOne, 2001),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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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6 (월) 13:26 1년전
Life is in the details. Listen to C. S. Lewis describe how our small, day-to-day decisions matter.

Good and evil both increase at compound interest. That is why the decisions you and I make every day are of such infinite importance. The smallest good act today is the capture of a strategic point from which, a few months later, you may be able to go on to victories you never dreamed of. An apparently trivial indulgence in lust or anger today is the loss of a ridge or railway line or bridgehead from which the enemy may launch an attack otherwise impossible.[1]

While we fret the big decisions—jobs, family changes, retirement—the action is in the endless small ones.

This morning, I woke up and had to decide between exercise and a leisurely cup of coffee. I chose coffee. Then other decisions followed. Is it necessary to take a shower and be rushed, or should I rely on the room deodorizer in my office? Do I clean up some of my morning mess, or should I tell my wife I will clean up when I get home, which I probably won’t? And what about reading Scripture? Where will that fit into my day? Ugh, I can hear the refrain about the value of morning devotions in my head. As I make the short drive to CCEF, do I tolerate a little grumbling because I had to stop for a long, slow train, or do I confess my grumbling?

I am only an hour into my day, still on autopilot, and I have yet to get online—then the decisions will really come fast and furious. Hundreds of other judgments and moments of discernment are to come before lunch. Though I am barely aware of them, their cumulative effect is what constitutes my personal character—they are me—and the judgments will affect many others.

To be human is to make judgments and choose one way over another. The story of Eden announced this essential feature of our humanity when the Lord taught us to be discerning about how to live near one particular tree—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So it began. This way or that way? Right in God’s eyes or right in our own eyes? Two paths. One is self-destructive; one is filled with life. Our lives are now brimming with daily judgments of ourselves and our world. These judgments determine our course and carry eternal consequences.

The distinctions we make between good and evil are paramount. Scripture pleads with us to be alert to these decision points. And then there are micro distinctions we must make between what is good and what is better, what is bad and what is worse. In the best of times, all of these decision points have their challenges. But add human desire, and the once obvious distinctions between good and evil become blurred or even overturned, as evil is judged as good. Who among us can walk in wisdom?

Yet this is the age when Jesus, the second Adam, was tempted in the wilderness and rightly discerned the difference between good and evil. Now, as we trust in our champion and his power, we can come alive to the seemingly incomprehensible and impossible task of careful discernment.

The apostle Paul warned us, “Look carefully then how you walk, not as unwise but as wise making the best use of the time, because the days are evil” (Eph 5:15–16). When we look carefully, two paths always come into view. We want to be skillful enough to see the wise path of life and then take it.

So I slow down and begin where I am. I ask for grace to look carefully, to discern wisely. I remember the common warnings signs that inevitably precede my foolishness, and I set some small goals for the evening.

Warning signs to keep in mind

Careful decisions take work. I can be lazy. Wake up.
Watch for hints of grumbling or defensiveness. These are sure signs that my commitment to godly discernment has diminished.
Good small steps

I want to be patient and kind to the person in front of me. Be a servant. I don’t have to be right.
I will prepare my thoughts for my wife on the ride home. What were the high points of my day? The challenges?
Lord God, I want to be more awake. I want to see what is good; I want to see what is empty and lifeless. I want to be discerning in the details. Please, today, now, give grace so I can walk carefully.

[1] C.S. Lewis, Mere Christianity (San Francisco: HarperOne, 2001),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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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 Wel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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