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상담 위기상담 정신상담

[도박중독] 도박 중독..죽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32살 남자 입니다..

저는 도박에 빠져 인생이 망가질대로 망가진 사람입니다..
27살 처음 토토를 접하게 됐습니다. . 서비스 업종업에 종사하였으며
떳떳한 직장은 아니였지만 미래에 대한 비전도 가지고 있었고, 나름 열심히
살아왔었습니다. 

벌써 7년 째네요.. 뭐 티비에서 연예인들이 해서 방송중지 당하고.. 뭐 그런거랑
똑같은거 입니다.. 한4년간은 중독됐지만 소액으로 하여, 밪은 지지 않았지만,
매달 월급에서 생활비 나머진 도박 자금으로 사용하여, 꾸준히 돈을 잃었습니다..

그러다 작년2월부터 더큰 배팅을 시작하게됐고.. 대출을 받게 되고,. 5개월만에
무려 빚이 오천만원 까지 빚지게 됐습니다.. 정말 후회스럽고 죽고 싶었습니다.

늘어나는 빚 이자를 감당하기조차 힘든 상황이됐고.. 그 이자를 메꾸기위해 아버지
돈까지 몰래 인출하여 도박을하여 다 잃은후.. 처음으로 형에게 이사실을 고백했습니다..

형은 공무원 이였는데.. 형이 직접대출을 받아 오천만원.. 저의 모든 빚을 상황해주고
매달 저에게 50만원식 용돈을주고 나머지 제월급은 형한테 매달 꼬박꼬박 갚기로 
하였습니다.. 부모님께도 말안하고,. 정말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저는 눈물흘리며
다시는 안하겠다고.. 형에게 다짐한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얼마 가지 않더군요.... 도박을 하면서 흥청망청 쓰던돈인데 한달에
50만원으로 살기도 만만치 않았고.. 몇달간은 그렇게 도박을 잊고 사니 정말
스트레스도 없었고.. 나름 살만했습니다..

하지만 제나이가 나이고.. 4년동안 꼬박갚아도 나이는 30대 중반이되고.. 그때부터
다시 시작할려니 막막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다시 손을 대게 되더라구요..
첨엔은 정말 소액으로 용돈벌이로 하다가.. 잃기 시작하니까 당장 생활할 돈도
없게되고.. 결국 형몰래 대출..을 받았습니다.. 딸수있다.. 정말 욕심만 안버리면
딸수있다는 생각에.. 대출을 하고 다시 돈을따서 바로 갚고 다시 잃으면 다시 대출
또다시 갚고.. 이런식이였습니다.. 그러던중 정말 좋은 경기가 있어.. 좀 고액으로
했는데.. 돈을 엄청땃는데.. 먹튀를 당했습니다.. 평정심을 잃고 그돈을 메우기위해
도박을하다보니.. 또 빚이 4천만원이 됐습니다.. 3달전 형에게 결국 걸려서
형이 집을 나가라고 하더군요 .. 안본다고 나가서 알아서 살라고. .부모님한테도
얘기하고.. 저는 집을 나왔습니다.. 집을 나오면서 다니던 직장도 무단결근으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잃을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남은돈.. 퇴직금 모두 다시 도박으로 또 날렸습니다..
이제 카드 결제일인데..  한도도 다차고 대출 이자도 낼 돈도 없습니다..

정말 미치도록 후회스럽고.. 죽고싶습니다.. 
정말 죽어 버릴려고 이런저런 검색하고.. 장기라도 팔수있나 여기저기 검색하고.. 술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아는 지인 친구들한테도 몇십만원식 빌려서,, 생활하며 지내고 있엇고..

그친구들에게도 돈을 갚을 능력도 없네요 . .
일주일전부터 정말 죽을려고 생각중인데.. 정말 죽을 생각은 있지만.. 
마음잡고 나가서 잘살고 있다고 믿고 있는 어머님께 너무 미안하고.. 정말 어머니
가슴에 못박는건 안되는거 같아서.. 그냥.. 이런데 글을 올리고 있네요..
지금도 어머니 생각나서 계속 눈물만 흐르네요.. 

저같은 경험이 있으신분.. 많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도박하는 사람은 정말 엄청나게 많거든요..

그냥.. 조언이라도.. 듣고싶고.. 그냥 이런얘기를 할곳도 없어.. 여기에다가 
글을쓰게 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28 (목) 01:11 10년전
토토를 처음 접했던 27세 그때만해도 님은 비전도 있었고 성실히직장생활도 하셨네요. 그러나 인생의 첫 '도박'은 님의 인생을 점점 벼랑끝으로 내몰았습니다. 처음엔 월급에서 생활비를 제외한작은 금액으로 투자를 했지만 돈을 잃자 점점더 더 큰 배팅으로 이어졌고 그래서 더 큰 돈을 잃게 되었고 급기야 대출을 받았고 현재는 큰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님이 돈만 잃은 것이 아닙니다. 직장도 잃었고 부모형제와의 관계도 멀어졌고 님의 인생의 목표와 비전도 잃었습니다. 후회와 죄책감속에 술만 마시고 자살까지 생각하는 더 깊은 악순환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님은 이제 후회만 하면 안되고 님의 달라진 모습을 바라보며 변화를 생각해야만 합니다.

님이 "딸수있다는 생각에" 도박을 계속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신것처럼 님이 성실한 삶과는 반대되는 요행을 바라고 선택했기 때문에 이 모든 결과가 만들어졌습니다. 심는대로 거두는 법칙을 버리고 심지 않은것에서 거두고자했던 님의 욕심이 님의 삶을 이끌었기때문에 빚어진 일들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마음을 새롭게 하고 늦었다고 생각하지말고 다시 돌아서 지금까지와는 반대방향으로 성실한 삶을 매순간 선택하며 나아가면 달라질수 있습니다. 처음 한발자국은 님의 인생에 큰 영향력을 미치지못할것 같지만 결코 사실이 아닙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작은 한걸음 한걸음이 모여 태산같은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굳은 결심을 하고 다시 좋은 방향을 하나씩 선택해나가면 좋은 결과가 반드시 기다리고 있습니다.

님은 도박이 주는 순간의 기쁨과 헛된 꿈이지만 희망도 가져봤을거에요. 그러나 또한 도박으로 인해 빚어진 우울감 좌절감 죄책감의 극한 감정, 자살을 하고 싶을만큼의 말할수없는 괴로움까지도 겪고 있습니다. 님은 지금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선택해야합니다. 그리고 단호하게 도박을 끊는 삶을 선택해야합니다. 님에게 아주 어려운것만은 아닙니다. 님은 중간에 도박없는 삶도 짧지만 경험해봤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셨죠. "몇달간은 그렇게 도박을 잊고사니 정말 스트레스도 없었고 나름 살만했습니다." 그 기간을 더 인내해 끊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도박을 끊고 선방향의 삶을 살때 누리게 되는 많은 유익들을 생각해보세요. 도박으로 잃었던 스트레스없는 삶 안정된 직장 가족관계 꿈비전을 다시 찾을수 있습니다.

혼자 이겨내는 시간이 너무나 힘들고 좌절이 들때 님이 신앙이 있다면 하나님을 붙들고 나아가세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어머님을 생각하세요. "마음잡고 나가서 잘살고 있다고 믿고 있는 어머님께너무 미안하고..정말 어머님 가슴에 못받는건 아닌 같아서..지금도 어머니 생각나서 계속 눈물이 흐르네요."라고 말씀하셨죠? 어머님 생각해서 참고 이겨내보세요. 붙들수 있는 무언가는 님에게 큰 의지가 될것입니다. 지금 님에게 힘은 어머니세요. 어머니를 기쁘게 하는 방향으로 선택해보세요. 분명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인생이 펼쳐질것입니다. 아직 남은 많은 인생을 포기하지말고 희망을 갖고 다시 출발하세요. 님은 분명 달라질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해보세요.

달라질 자신의 모습과 기뻐하실 어머니를 그려보며 자신감을 갖고 힘내세요.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_공지 문제주제, 목표주제 목록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12-02 0 13419
공지 문제주제 목록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2-05 0 26405
_공지 문제주제의 세 가지 수준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2-15 0 13840
4681 강박증 소리에 예민해요 12 율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2-15 7 12912
4680 강박증 도와주세요. 10 익명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0-01 8 6622
4679 대인관계 친한 무리와 다른반이 됐어요 9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1-29 0 5454
4678 연애문제 여자친구문제 도와주세요 8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13 10781
4677 인터넷중독 핸드폰 생각 안나는 법 8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06 2 6529
4676 이혼재혼 남편에게 느긴 배신감 7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16 9280
4675 이혼재혼 믿음이 깨지려해요 7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9089
4674 동성애 글 다시 올립니다. 7 걱정이름으로 검색
완료
14-12-28 10 7213
4673 성중독 우리 모자의 관계는 자연히 실제로 연인의 관계가 되었습니다. 6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7-22 134 234375
4672 자ㅅ충동 자살충동이 너무 심해졌어요 6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19 0 6183
4671 불안증 강박신경증 질문 5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11 0 6443
4670 게임중독 게임, 휴대폰 중독인가요? 5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24 0 7141
4669 신앙문제 기독교 신앙 질문 5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9 0 4768
4668 스트레스 노력해도 안될때 5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1 0 8629
4667 신앙문제 목사님 오랜만에 질문올립니다 5 시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28 3 7973
4666 신앙문제 여러가지 내면적인 문제로 괴롭습니다. 5 고구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5-17 7 10271
4665 게임중독 인터넷 중독, 게임 중독 5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08 0 6672
4664 이성문제 저에겐 21살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여자친구는 정말 이쁘조.. 5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9 8819
4663 강박증 정신질환 뇌에서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충분히 안나오거나 나와도 제대로 기능을 못해서 걸린… 5 꿈과비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21 1 6972
4662 행동이상 제 친구 거의 싸이코패스인 것 같아요.. 5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6-20 0 5694
4661 우울증 어렸을때 부모님한테 받은상처요 5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28 9 9300
4660 강박증 고민입니다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11 12842
4659 수면장애 극심한 불면증 4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14 0 10896
4658 진로문제 남은 세월 어떻게 살아야 할지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9 8425
4657 가정화목 내가 싫어요 살기 싫어요. 4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22 0 10323
4656 조울증 너무 힘들 때 4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06 3 7473
4655 분노조절 도전할 수 있다.그런데 힘들다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9 8821
4654 불안증 불안장애 맞나요? 4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06 3 11505
4653 인터넷중독 스마트폰 중독 4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10-05 0 4223
4652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4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23 0 7730
4651 1인생문제-가정문제 아빠 때문에 정말 힘듭니다 4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06 2 9359
4650 신앙문제 안녕하세요 4 시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1-16 5 7791
4649 1인생문제-가정문제 의지박약? 4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21 0 6234
4648 이혼재혼 전 이제 결혼 3년에 들어섰구요, 현재는 임신 10주째입니다 4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9 9744
4647 강박증 정이너무많은것도 정신에병이있는건가요? 4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06 3 9246
4646 이혼재혼 제가 우겨서 한 결혼 힘드네요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10 9633
4645 정신분열 조현병 에대해알고싶습니다 4 꿈과비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21 3 7308
4644 대인관계 죽어버리고싶다그냥모두다포기하고싶어요. 4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8-07 7 7737
4643 가족불화 친엄마와 신랑의 갈등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5 8329
4642 불안증 너무 자주 긴장을해요. 정신과를 가야할까요 4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1-28 5 11092
4641 가족불화 형수가 잔꾀를 부립니다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8713
4640 대인관계 20여년간 공황장애.대인기피증.우울증.함묵증(무언증)등을 앓고 지내고 있습니다... 3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2-06 10 22287
4639 자녀문제 ADHD증상인 것 같은데 명석한재가 도움이 되나요? 3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5-25 4 7168
4638 사고장애 가끔 머리속이 빨리감기되면서 다급하고 내가 뭘하는지 모르겠어요 3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3 11333
4637 이혼재혼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하는 고통 3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5 9 8718
4636 게임중독 게임중독에서 벗어나는법. 3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1 0 5405
4635 1인생문제-가정문제 결혼준비문제로 3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5-29 3 6975
4634 이성문제 결혼하고 싶어라 하는 남자가 있어요.. 3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27 4 9092
4633 침착함 공황장애 치료 문의드립니다. 3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26 0 9825
4632 공황장애 공황장애를 극복할 수 없을까요? 3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22 3 7853
4631 트라우마 과거의 치욕스러웠던 순간을 상기시키는데 어떡하죠? 3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22 5 7102
4630 꿈해석 꿈 내용 기억 3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19 0 5129
4629 강박증 남자친구의 거짓말 3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1-23 0 6493
4628 허세 너무 심한 허세로 가정이 흔들릴 위기에 있습니다. 무슨 정신질환인지 알려주세요. 3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2-06 5 9631
4627 1인생문제-가정문제 너무 힘드네요 3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5-14 0 9126
4626 대인관계 당당해지고 싶어요 3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13 3 10169
4625 도박중독 도박중독자의 뇌 3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29 0 6233
4624 진로문제 문과 가기는 수학이 아깝고 이과 가면 과학이 딸릴까 걱정이에요.. 3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0-21 3 7720
4623 강박증 본인에게 관대해지는 방법 3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13 3 6554
4622 연애문제 분노조절장애 남친과 2년 사귄후에~ 3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8-07 5 13695
4621 동성애 남성 동성애 상담 3 스카이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1-20 8 16195
4620 강박증 성격 좀 고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3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26 7 7543
4619 수면장애 수면장애 불면장애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3 꿈과비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1 9957
4618 사고장애 심리 상담 3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1-22 0 4728
4617 트라우마 아버지가 제 가슴을 만진 기억이 있어요. 제가 미친걸까요. 3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3 12 9459
4616 공황장애 안녕하세요 3 쿠르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07 8 10315
4615 2위기문제-감정조절 안좋은기억이 불현듯 자꾸 떠오릅니다 3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8-07 3 8046
4614 사고장애 엄마한테 정신과 가보고 싶다고 말했는데 3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22 1 8396
4613 스트레스 영어가 이해도 잘 안되고 변형되는 게 있으면 진짜 혼자서 울고 그러는데요. 3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0-21 3 6723
4612 대인기피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3 막내둥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01 4 11909
4611 우울증 우울증 극복방법 조언해주세요 3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1-05 0 9176
4610 우울증 우울증 자가치료법 및 약물치료법 3 꿈과비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21 4 11522
4609 우울증 우울증이 보여요 3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2-01 0 12228
4608 우울증 우울증이 오다가다 해요. 3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9 10318
4607 경제문제 의지박약?정신과 3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30 0 7639
4606 기타_69 이건 뭔병이죠 3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1-09 0 4117
4605 수면장애 이것도 수면장애의 일종인가요? 3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2-06 2 10018
4604 자ㅅ충동 자살충동 해결방법 3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7-18 9 13223
4603 신체문제 자신의 문제에 집착하지않고 현명하게 대처 극복하는 방법 3 삶이란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1-05 10 7813
4602 용감성 저 불안장애 인가요?/ 불안 3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1-25 0 8014
4601 2위기문제-감정조절 저 죽어야 하나요 3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1-26 0 6492
4600 진로문제 전 꼭 편입을 성공해야 합니다. 3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0-21 3 8084
4599 대인관계 정신과 상담 내공 3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6-18 4 9553
4598 조현병 정신적인 이상증세인가요??? 3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3-16 2 5906
4597 우울증 제 고민 좀 들어 주세요. 3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30 0 12028
4596 성중독 제가 몇년전에 강제로 아빠랑 관계를 가지게 됬는데 3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4 0 13355
4595 대인관계 제가 정신이상자인가요?? 3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27 11 9422
4594 가족불화 제게는 친모가 따로 있습니다 3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8808
4593 쾌활함 청소년 우울증 / 무기력, 우울증 3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22 0 10449
4592 우울증 초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왠지 대수롭지 않게 여기실 것 같지만 그냥 혼자 속앓이 하… 3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8-04 8 11599
4591 진로문제 출근을 했는데요, 역시 자신이 없네요. 3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2-27 8 6766
4590 자녀문제 딸아이 문제로 고민입니다 3 예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6-23 13 9250
4589 대인관계 하소연좀 하러 왔습니다. 3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5-31 4 7590
4588 렘수면 (급함ㅠㅠ)빨리 잠들고 깊게 잠드는 방법 / 수면장애 2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01 1 6048
4587 스트레스 6 | 우울증, 조울증 2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02 0 9118
4586 자녀문제 6세여자아이 입니다 2 꿈과비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21 3 8362
4585 연애문제 AB형남자 질문합니다 2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03 0 6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