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395)
  • 검색
  • |
  • 로그인
  • 회원가입

[동성애] 생각속에 사로잡혀서 괴로워요  

저는 공부하고있는 수험생입니다.
혼자서 공부한지 3년이됐고 많이 정신적으로 힘들었지만
하나님을의지하고 많이 이겨냈었어요.
그런데 제가 자꾸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이문제는 제가 너무 과도하게생각해서 지난몇달간 어려움을 겪었고
생각에서 착각도 많이했고 하나님께 원망하기도하고..그랬던문제이고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한결과 지금은 좀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혼자있는시간이 많아서인지 완전히 속시원하지가 않네요.
구구절절히 설명하기보단 간략히 말씀드릴게요
바로 이성간의 사랑에 대한 불안인데요
이불안함이 처음에는 어떤분에게 저와 다른분이 서로 좋아하는 사이냐며 놀림을 받고 시작됐는데
그때놀림받았던걸 되게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서 얼굴이빨개지고 수치심이들었고 
그후로 그분이 이성적으로 좋지않은데 자꾸 얼굴이 빨개지고 힘든거예요
그후로 왜내가이러지 하며 힘들어하다가
어느순간 동성애에대해서생각하는데 아내가 동성애자면 어떡하지?이런 말도안되는
불안한감정이들고 그러길래(전분명히 동성애자가 아니라는걸압니다)
그러니까 이성으로느끼지않는사람이 이성으로 느껴지면 어떡하지?에대한 불안->내가동성애자가아닌데 동성애자면 어떡하지?에대한 불안이렇게 넘어간거같습니다
혼자있기는하지만 원래성격은 꽤나 낙천적이고 긍정적인편입니다.
제가 어떻게해야 이문제를 마음편안하게 생각할수있을까요
별일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근데 감정은 불안하니까.
제가 남자친구를 한번도 안사귀어봐서 이성간의 사랑에대한 감정을 잘모르는거같기도합니다.
혼자서 생각이 너무깊어지다보니 이런생각 까지 하게된거같네요
이런부분을기도와 말씀으로 해결하려다보니
마귀가나를 방해한다는 생각으로 많이 혼란스럽기도했는데
지금보면 마귀고뭐고 제자신의 생각의 문제인거같네요.
제가 보다 이문제를 당장 어떻게 생각해야 편안하질지(공부해야하거든요)
꼭좀 조언부탁드립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0 (수) 12:56 9년전 추천추천 1
정확한 상담주제는 강박증이고 이러한 강박증으로 상담을 받은 사람들은 빠르게는 몇주만에 오래되면 몇달씩 가기도 해요. 그 차이는 본인이 상담에 대한 신뢰와 참여에 따라 달라져요. 문제의 증상은 있지만 각자의 신앙적 상태와 확신여부가 다르기 때문이지요. 기간이 얼마나 걸릴 지는 아무도 몰라요. 그런 기간을 중요하게 여기지 말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좋겠어요. 언제까지 나아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강박관념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에 그러면 그럴 수록 더 조급해져요. 조급해지면 잘 나을 수가 없어요.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상담을 받아보면 좋겠네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05 (금) 18:58 9년전
맨 처음의 불안함이 사라지지 않으니까 그 다음에 그 불안함이 주변으로 확장되게 됩니다. 그래서 첫번째 불안함이 중요하지 두번째 세번째는 별로 중요한게 아닙니다. 물이 터져 나온 곳에서 계속 물이 새나오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물이 흐른 곳은 신경쓰지 말고 원래 물이 터져나온 곳을 막는 것에 신경을 쓰세요. 그래야 생각의 확장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맨처음 충격적이었던 그 사건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어떤분에게 저와 다른분이 서로 좋아하는 사이냐며 놀림을 받고 시작됐는데
그때놀림받았던걸 되게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서"
라고 했는데 이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회상하고 왜 여기에 놀림을 받는 것에 충격을 받았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그게 지금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을 수 있는데 왜 그때는 그렇게 충격적으로 생각했을까를 고민해 보세요. 그 이유를 생각해 볼 때에 지금 현재의 문제도 자연히 사라지게 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지를 생각해 보면 바로 지금도 그런 이유때문에 괴로워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텐데 (이점은 잘 이해가 안될 수 있겠지만) 여하튼 맨처음 사건에 대해서 그렇게 반응했던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스스로 깨달을 수 있다면 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주소 추천 0
윶이 이름으로 검색 2014-09-05 (금) 22:13 9년전
사실 저혼자서 몇개월동안 끙끙댄 문젠데 혼자서 생각하는게 어렵거든요... 완전히 생각에서 벗어나는게 어려워서 그러는데 코멘트로 좀더 도와주실 수 있으신가요?
처음의사건을 생각하면 이젠 불안하진 않아요.근데왜자꾸 불한감정이 남아있는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그뒤의 생각들이더괴롭혀요.
감정이 전이된거같은 느낌인데
휴.. 저혼자 머리빠개도록 고민하고 해결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두려움과 불안감이 다시생겨요.
그리고 그뒤의 생각들이 전혀 맞지않는데
자꾸 제일로 해석해서 생각해요
동성애라는걸 접했을때 제가 동성애자 가 아닌걸아는데 동성애자면 어떡하지?이렇게 제일로 순간 받아들였구요
그전에는그런거아무리알아도 안그랬는데 저 첫번째생각이 들고부터 그럽니다.
저혼자서 힘들면 전문상담신청 하려고합니다.이런류도 상담해주실수 있는지요.
주소 추천 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06 (토) 00:15 9년전
코멘트를 원하면 이 글로 계속해서 궁금한 것을 달아주면 됩니다. 또는 전문상담을 원해서 신청하면 역시 전화나 면접이나 화상으로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눌 것입니다. 핵심은 그때의 사건이 도대체 무엇이었느냐는 것이에요. 그것을 풀어서 설명하다보면 새롭게 정리할 수 있어요. 자신이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것은 아마 자신의 방식으로 정리하려고 하다보니까 그럴 것이고 그게 어렵다는 뜻은 이미 혼자서 해결하는 수준을 넘어섰다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의 사건이 동성애와 연결이 되어있을 수도 있겠네요. 자꾸만 동성애자가 아닌데 동성애자라고 생각되면 어떻게 하지를 걱정하기 때문이구요. 동성애자라고 생각되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그것이 주는 두려움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밝혀내야 해요. 정리하자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두가지인데,

1) 최초의 사건의 진상이 무엇이었는지가 말로 자세히 설명되어야 해요
2) 또한 현재 괴롭게 생각하는 동성애로 인식되는 것으로 인한 두려움을 왜 느끼는지가 설명되어야 해요.

이러한 설명 속에서 이일에 대한 강박증이 하나씩 풀리게 되고 나중에는 자유를 얻게 될 것이에요. 유형은 불안증으로 강박적 사고로 인해서 자꾸만 확장되는 형태이니까 상담을 통해 과거를 잘 이해하다보면 문제를 해결하게 될 수 있어요. 그 과정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과정이니까 역시 신앙적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구요. 혼자하는 것이 정 어렵다면 다만 몇번이라도 전문상담을 신청해 보세요.

주소 추천 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06 (토) 21:03 9년전
좋은상담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리가됐어요
이제 말씀하신대로 궁금한점을 여기에올릴게요
아까 여쭈려던거질문할게요~
감정기복이 심한것은 어떤방식으로 치유하는가
제가 깨달았음에도 다시 마음에 생각이나서 감정이깨지는이유는 무엇인가
수치심에 반대되는것은 무엇이고 어떻게 적용할수있는가
두가지를 알고싶네요.ㅎ

그리고 아까 상담끝나고 제자신을내려놓고 기도해봤는데
많이 좋아진거같아요 힘을빼야한다는게 저를내려놓고
하나님께 맡기는거라생각해서 그리기도했더니 마음이 좀회복이됐어요ㅎ
이제 더이상 제가 두려움에 넘어지지 않는방법은 계속해서 훈련하는건가요
이젠 감정기복을 겪지않는 완전히 회복되는게됐으면 좋겠어요^^




답변:
-감정기복이 심한것은 어떤방식으로 치유하는가

감정기복이 심한 이유는 그 속에 어떤 욕구가 있어서 무엇인가를 자꾸만 원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그렇게 원하는 것을 원하지 않도록 하고 대신에 하나님을 바라보도록 바뀌어야 해요. 그래야 변화될 수가 있어요.

-제가 깨달았음에도 다시 마음에 생각이나서 감정이깨지는이유는 무엇인가

이해의 수준이 더 깊어져야만 하기 때문이에요. 깨달은 것은 단지 기복이 심하다는 것 뿐이에요. 더 깊게 더 근본적인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가를 알아야 해요. 근본적으로 내가 원하는 그것 때문에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하게 되고 더 깊은 철학적이고 더 깊은 영적인 문제를 해결할 때 비로소 감정이 흔들리지 않게 되요.

-수치심에 반대되는것은 무엇이고 어떻게 적용할수있는가

수치심에 대응하는 것은 양선인데,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충만하심을 바라보아야 해요. 이것은 예를 들면 서울에서 부산을 가기 위해서는 대전을 거쳐야 하는 것처럼 목적은 양선이지만 그것을 행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충만하심을 사모해야 해요. 그것이 수치를 이기고 양선하기 위한 과정이에요.

-이제 더이상 제가 두려움에 넘어지지 않는방법은 계속해서 훈련하는건가요

신앙생활을 생각해 보세요. 훈련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따른 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속에서 하나님 속에 들어가도록 해요. 하나님 만이 진정한 피난처가 되시니까 주님 안에서 새로운 마음을 얻게 될 거에요. 성경적상담은 바로 그것을 하게 하는 과정이니까, 상담을 받지 않는다 하더라도 신앙생활 속에서 온전한 하나님과의 동행을 이룬다면 그 수준을 이루게 될 거에요.

주소 추천 0
상담받고싶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09 (화) 09:39 9년전
* 비밀글 입니다.
주소 추천 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09 (화) 12:32 9년전
인터넷 상담실과 상담과제란의 차이점은 상담을 받고있는가 아닌가 입니다 그래서 과제를 주고 수행하면서 결과를 만들어가는데 이곳에서는 그럴수가 없습니다 과제를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과제를 수행할 준비가 안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한번의 상담에서는 오직 진짜 문제가 무엇인가만 찾을 수 있습니다 님의 문제도 하나의 사건이 문제가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늘 혼자지내는 삶이 문제이기 때문에 이것을 변화시키려면 변화되려는 절차가 필요하고 그래서 상담을 하는 것입니다 돈과 상관없이 이것은 뼈를 고정하기 위해 기브스가 필요한 것처럼 필요한 과정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질문의 요지는 왜 혼자 노력하는데 변화되지 않느냐는 것이고 그 대답은 혼자 노력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안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도 혼자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사울에겐 아나니아가 필요했고 변화된 후에 바울에겐 바나바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질문에는 계속 대답해주겠지만 항상 동일한 질문일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부모님에게 이야기를 하고 상의를 해보세요
주소 추천 0
상담받고싶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09 (화) 20:08 9년전
* 비밀글 입니다.
주소 추천 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0 (수) 12:56 9년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정확한 상담주제는 강박증이고 이러한 강박증으로 상담을 받은 사람들은 빠르게는 몇주만에 오래되면 몇달씩 가기도 해요. 그 차이는 본인이 상담에 대한 신뢰와 참여에 따라 달라져요. 문제의 증상은 있지만 각자의 신앙적 상태와 확신여부가 다르기 때문이지요. 기간이 얼마나 걸릴 지는 아무도 몰라요. 그런 기간을 중요하게 여기지 말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좋겠어요. 언제까지 나아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강박관념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에 그러면 그럴 수록 더 조급해져요. 조급해지면 잘 나을 수가 없어요.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상담을 받아보면 좋겠네요.

주소 추천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12 조현병 댓글 어디에 달아야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2 리짱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11-16 4 2479
111 조현병 네이버에 일대일 질문했던 사람인데요 1 리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15 4 3673
110 조현병 네이버에서 조현병으로 문의 드렸던 사람인데요 1 리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15 3 2331
109 자살충동 아빠때문에 가출, 자살충동이 듭니다... 도와주세요... 3 온유한태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03 1 3478
108 가족갈등 동생이 싫어요 3 온유한태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03 2 3008
107 교회문제 혼란스럽습니다 1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11-04 3 2597
106 스트레스 집중을 못해요.. 1 온유한태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03 2 1813
105 외도 남편의 외도문제 1 베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0-06 5 7603
104 결혼문제 고칠 수 있을까요? 포기할까요? 1 god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9-22 2 4705
103 무기력 도무지 저 자신이 이해가 안가요 1 니나노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9-20 2 5725
102 환각망상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자기가 힘들때 도망치는 심리문제... 1 ccfc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8-21 4 5487
101 사회문제 누가 지옥가나요 1 pl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8-09 1 3937
100 교회문제 두가지 꿈해석 부탁드려요~ 1 ri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8-05 3 4213
99 강박증 강박증이 심합니다. 6 Cuo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7-11 4 3630
98 부부갈등 제탓인거같아요 3 여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7-06 1 2267
97 망상 불안증세와 망상 1 현아김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6-14 5 4874
96 집착 집착에 대한 부분을 떨쳐내고 싶어요 1 Dud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6-07 4 2611
95 무기력 요새들어서감정조절이안됩니다 1 00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6-05 5 5200
94 의사소통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습니다. 2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3-18 1 3131
93 신앙문제 엄청난 두려움 1 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4-23 2 2862
92 스트레스 죄송합니다 재질문좀 ㅜ.. 1 해결 부탁드려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4-08 6 2332
91 스트레스 극심한 정신병.. 1 해결 부탁드려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4-07 3 3071
90 교회문제 가족문제입니다. 1 고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4-04 1 3200
89 트라우마 비난글떄문에 힙듭니다 1 손oo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3-05 4 4349
88 가정문제 성도착증 1 답답함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3-03 5 4467
87 트라우마 죄책감떄문에 너무 힘듭니다 1 손oo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3-03 3 3835
86 대인기피 대인기피.. 1 박지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3-01 5 2842
85 가정문제 딸의 방 1 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2-02 2 2375
84 교회문제 아버지의 인생..나의 인생..그리고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3 포도과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1-25 2 3958
83 자살충동 자살충동이 있습니다 1 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1-18 1 3657
82 강박증 제가 그럼 강박증 증상과 비슷하다는거지요..? 1 김순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2-14 3 3848
81 강박증 강박증이 맞나요..불안증인가요..너무힘듭니다 1 김순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2-13 4 4491
80 귀신문제 사단이 어떻게 우리를 미혹하는지.... 1 박혜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1-16 4 3010
79 가족갈등 애정결핍인가요... 1 김유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1-13 3 2608
78 교회문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는데 사람은 여전히 용서안되고 미워질때... 1 박혜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1-09 3 2612
77 교회문제 오래 신앙생활을 했는데도 예수님의 십자가가 믿어지지않앙ᆢㄷ 1 박혜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1-04 4 3079
76 교회문제 답글을 통해 도움받았습니다 하나더 문의 드려되 될까요 1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0-02 2 2431
75 교회문제 기도생활의 어려움 1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0-02 2 2581
74 대인관계 회사 입사.퇴사 반복 5 시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9-29 3 5607
73 학교문제 외모에 너무... 1 소망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9-28 2 2254
72 대인관계 저는 화를많이 내는 편이고, 감정조절이 잘 되지 않습니다. 1 미켈란젤로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9-18 4 3123
71 공황장애 강박증과 공황장애 1 익명상담자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9-18 4 4355
70 스트레스 중증 우울증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1 한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9-13 2 3673
69 무기력 내 주제에... 1 유진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8-31 4 2345
68 학교문제 고민입니다. 3 겸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8-26 1 2258
67 스트레스 믿어도 되는 사람인지 아닌지... 2 익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8-25 0 520
66 결혼문제 감정 주최할수 없어서 여기찾아왔어요 3 비밀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8-21 0 11
65 학교문제 중학교2학년을 둔 여자아이 엄마입니다 4 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7-15 4 3231
64 무기력 제가 우울증인가요? 1 24남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7-15 2 3791
63 신앙문제 하나님으로부터의 상처 1 강양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7-04 3 2810
62 교회문제 제가 느끼는 하나님의 속성이 맞는건가요? 1 윤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7-02 3 2919
61 부부갈등 남편의 이해 못할 행동으로 마음이 괴로워요.. 1 하늘바다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6-22 2 7928
60 교회문제 연약함 4 기도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6-15 3 2489
59 결혼문제 문제가 무엇인지 어떻게 돌파해야할 지 여쭤보아요 3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6-02 4 3165
58 불면증 불면증이 너무심해요 1 김서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5-24 2 2753
57 신앙문제 목사님 너무 감사드려요 한가지만 더 여쭤봐요 2 푸르른 하늘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5-22 3 2214
56 직장문제 도움에 대한 분별이 필요하여 간절한 맘으로 글올립니다 1 푸르른하늘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5-22 3 2933
55 결혼문제 정말 원수같은 친구가 있습니다 2 학생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4-28 11 3311
54 학교문제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1 아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4-04 12 3436
53 자폐증 아들의 문제로 넘 괴롭습니다. 3 송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4-01 5 3693
52 대인관계 마음과 생각의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5 오스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2-23 11 5248
51 귀신문제 어떻해야 할지.. 2 bnl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1-15 5 2711
50 동성애 안녕하세요? 8 다이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1-14 8 4426
49 대인기피 의심. 19 고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12-11 6 3377
48 자해 도와주세요 13 마들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1-26 6 4053
47 동성애 동성애 상담 부탁드려요.. 3 동성애상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11-22 8 3471
46 가족갈등 마음이 붕괴될것같아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4 8 2187
45 결혼문제 부모갈등 1 abc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11-04 3 2924
동성애 생각속에 사로잡혀서 괴로워요 8 윶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09-05 7 3549
43 경제문제 부모님을 죽이든가 제가 자살하든가해야 끝날것 같아요. 1 이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8-05 6 5087
42 의부의처증 제가 의부증인거같아요....도와주세요. 1 jin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7-03 10 3512
41 직장문제 마음이너무불안하고 밤에약이없으면 잠이올질않아요 1 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6-18 8 3676
40 교회문제 상담부탁드립니다. 1 허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5-28 5 4297
39 가족갈등 이런 병 여기서 상담 받아서 고칠수 있을까요?? 1 하하하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05-13 6 4373
38 교회문제 도움부탁드립니다 1 유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18 8 3468
37 사회문제 신생아 성장에 관해 질문입니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13 4 3066
36 대인관계 이인증이맞나요 1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11 10 5730
35 가정문제 아버지가 실직하셔서 자신감을 잃으신거같아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1 8 2767
34 동성애 미쳐버릴것같습니다 1 ㅇㄹㅎ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2-31 12 4623
33 스트레스 약을안먹고도 ᆢ강박장애심각한거를 고칠수있나요? 1 캔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30 7 4123
32 강박증 문의드립니다 급이요 ^^ 강박증 약안먹구도 고칠수있나요?? 1 캔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30 11 5260
31 불안증 불안증+애정결핍 3 아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2-23 9 5176
30 가족갈등 형님 관련문제 로 상담부탁드립니다 1 인터샤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1-24 6 3148
29 대인기피 대인기피증우울증 1 nhm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8-26 7 4501
28 스트레스 본인이 술값 몇십만원쓰고 두달일하고 한달쉬고 그런것들은 생각도 하지않습니다. 1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7-18 8 3927
27 결혼문제 남편의 폭언과 냉대로 헤어지고 싶습니다. 1 고민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7-18 8 6623
26 자해 우울하고 허무해요... 1 24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7-10 9 4054
25 결혼문제 남편의 주사.. 2 마이웨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6-12 0 13
24 교회문제 전화 상담 전에...... 1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6-02 0 17
23 대인기피 대인기피증,우을증 1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4-16 7 3992
22 정신치료 상담과정상 첫 2회기에는 주로 악순환의 유형이 어떤 것인지를 파악하는데 주력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11-03 1 2010
21 교회문제 오랫동안 닫혀있던 창고문을 열었다고 하셨는데, 이제 그 창고를 청소하셔야 겠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9-17 3 2312
20 사회문제 가장 1순위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9-09 3 2445
19 결혼문제 지금 성도님이 가지고 계신 문제는 대체로 심층문제라는 유형에 해당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9-06 2 2160
18 정신치료 필수적인 부분은 아예 없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도 없고 유익한 것이 공부였는데 그것도 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9-03 2 1752
17 정신치료 조선시대 형벌중에 거열형이라는 형벌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6 2 2432
16 직장문제 결코 이전 직장에 자매님의 정체성을 두지 마세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6 0 1834
15 가정문제 아버지가 지배하는 가정 속에서 지배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6 3 2250
14 교회문제 과제는 상담과정을 단축시키기 위한 방법으로서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5 1 2073
13 가족갈등 관련이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2 0 2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