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368)
  • 검색
  • |
  • 로그인
  • 회원가입

[의사소통]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습니다.  

익명 이름으로 검색 2016-03-18 (금) 19:51 8년전 3131

고민이 있어서 도움을 받고싶어 익명으로 도움을 청합니다.

제가 과거 몇년간 혼자서 마음에 고통이 있어 심리상담이나 신경정신과등등 여러 방법을 시도해보고 혼자서 뭔가 상담과 방법을 결정하고 다른사람과 의견조율없이 혼자 판단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왔습니다.

그렇게 하여 어느정도 마음의 고통은 줄어들었으나 세월을 많이 허비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사람들과 일상적인 교류가 없었던 탓인지 사람들과 대화를 시작하고 여러사람들의 의사속에서 저의 의사를 결정하고 조율하는 것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가족들이나 다른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는 것이 어색하고 의미가 잘 느껴지지 않고 혼자 결정하고 혼자지내고 행동하는 것이 익숙합니다. 사람들의 의견이 분분할때 저는 그것의 흐름이 빠르게 느껴지고 핵심을 꿰뚫는 말을 하지못하고 흐름을 확인하는 질문만 하게됩니다. 다른사람이 저의 의견을 물어보는데 저는 이해가 잘 가지 않고 저의 의사를 어떻게 결정해야 할지 몰라서 찜찜하게 대답을 못하게 됩니다. 그러면 주위사람들은 답답해하고 흐름이 끊기게 되며, 저를 조금 이상한 사람으로 파악합니다.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고 협력을 해야할 상황에 '결론이 그래서 뭐야? 간단히 ~를 하자는 이야기야? 그럼 하면 되는 것 아닌가? 왜이렇게 대화가 길지?' 라는 생각이 들고 대화를 나누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결론만 정리하여 저에게 알려주길 바라고 저의 의사를 표현하고 주체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생각이 이어져서 일반적으로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 하는것에도 결론만 생각하게 되고 사람들과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이런것이 올바른 것이 아니고 조금 외로움이 느껴지긴 하는데, 혼자서 생각하고 생활한 것이 너무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그냥 사람들과 많이 의사소통을 하고 익숙해져야 하는 것인가요?

현재 학생인데 이제 졸업하여 취직을 하면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아니 취업준비나 제대로 할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친구도 없고 가족들과 교류도 없는 상황입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5-22 (일) 13:13 7년전 추천추천 1
우리는 무엇이든지 선택의 연속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요.
나 혼자 만의 세계에서 자신의 선택 속에서 스스로 만족하며 살 것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행복, 기쁨, 보람을 느끼며 어우러져 살기를 원하는지, 이것 또한 선택이지요.

님이 말씀하신 중에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고 협력을 해야할 상황에 '결론이 그래서 뭐야? 간단히 ~를 하자는 이야기야? 그럼 하면 되는 것 아닌가? 왜 이렇게 대화가 길지?' 라는 생각이 들고 대화를 나누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결론만 정리하여 저에게 알려주길 바라고 저의 의사를 표현하고 주체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되지 않습니다."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님께서는 대화를 나눌 때, 이미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고 협력을 해야 할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남들이 결론만 정리해서 님에게 알려주지 않고 긴 대화를 하는 것은 님의 의사를 존중하는 뜻에 있다고 봅니다. 다른 사람들의 조언은 조언일 뿐 정작 본인을 위한 선택은 님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는데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어떤 일을 수습하고 결정해 나갈 때 자신의 생각에 갇혀 있게 되면 보는 시야가 좁고 한정되어 있어 실수를 저지를 확률이 높죠.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조언과 그 분야에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 지혜를 구하는 것이 아주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부분들과 스스로 알지 못하는 부분들은 꼭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감정을 앞세우지 마시고 본인을 위해 인내를 가지시고 들어보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지 않을까요?

또한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 앞서 생기는 감정들은 자신에게 해결되지 못한 지난 경험 속에서 나온 것으로 더 악화되지 않도록 상담의 도움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바른 선택으로 좋은 결과를 얻으시면 좋겠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19 (토) 00:00 8년전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오랜 기간의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악순환이 진행된 결과 사고 방식이 타인으로 확장되지 못하고 자기 속에서 다 뭉쳐버린 것입니다. 손가락이 밖으로 퍼져야 물건을 잡을 수 있는데 안으로 굽어들면 물건을 잡을 수 없습니다. 해야 하는 것은 외부세계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목적과 계획을 가져야되는데 애초에 그것을 할 수 있는 손가락이 안으로 굽어버렸으니 밖으로 펼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왜 그렇게 혼자만의 시간 속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었는지를 이해해야합니다 가정 생활의  어려움 이건 학교 생활의 어려움이건 과거에 있었던 일들이 풀어져야 합니다 그다음에 해야 하는 것이 손가락을 펼쳐서 목적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현지 문제의 어려움을 극복 할 수 있습니다

문제 분류는 대인관계 문제와 의사소통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악순환이 더욱 지속되면 대인 기피와 사고 장애로 이어질 것입니다 의사소통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고 하지 않으면 사고가 안으로 수축해 버립니다 필요한 상담의 도움을 받아서 지금부터 변화된 삶을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라고 원활한 대인관계를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주소 추천 0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5-22 (일) 13:13 7년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는 무엇이든지 선택의 연속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요.
나 혼자 만의 세계에서 자신의 선택 속에서 스스로 만족하며 살 것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행복, 기쁨, 보람을 느끼며 어우러져 살기를 원하는지, 이것 또한 선택이지요.

님이 말씀하신 중에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고 협력을 해야할 상황에 '결론이 그래서 뭐야? 간단히 ~를 하자는 이야기야? 그럼 하면 되는 것 아닌가? 왜 이렇게 대화가 길지?' 라는 생각이 들고 대화를 나누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결론만 정리하여 저에게 알려주길 바라고 저의 의사를 표현하고 주체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되지 않습니다."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님께서는 대화를 나눌 때, 이미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고 협력을 해야 할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남들이 결론만 정리해서 님에게 알려주지 않고 긴 대화를 하는 것은 님의 의사를 존중하는 뜻에 있다고 봅니다. 다른 사람들의 조언은 조언일 뿐 정작 본인을 위한 선택은 님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는데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어떤 일을 수습하고 결정해 나갈 때 자신의 생각에 갇혀 있게 되면 보는 시야가 좁고 한정되어 있어 실수를 저지를 확률이 높죠.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조언과 그 분야에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 지혜를 구하는 것이 아주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부분들과 스스로 알지 못하는 부분들은 꼭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감정을 앞세우지 마시고 본인을 위해 인내를 가지시고 들어보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지 않을까요?

또한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 앞서 생기는 감정들은 자신에게 해결되지 못한 지난 경험 속에서 나온 것으로 더 악화되지 않도록 상담의 도움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바른 선택으로 좋은 결과를 얻으시면 좋겠습니다.
주소 추천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12 조현병 댓글 어디에 달아야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2 리짱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11-16 4 2483
111 조현병 네이버에 일대일 질문했던 사람인데요 1 리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15 4 3678
110 조현병 네이버에서 조현병으로 문의 드렸던 사람인데요 1 리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15 3 2333
109 자살충동 아빠때문에 가출, 자살충동이 듭니다... 도와주세요... 3 온유한태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03 1 3480
108 가족갈등 동생이 싫어요 3 온유한태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03 2 3009
107 교회문제 혼란스럽습니다 1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11-04 3 2599
106 스트레스 집중을 못해요.. 1 온유한태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03 2 1814
105 외도 남편의 외도문제 1 베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0-06 5 7608
104 결혼문제 고칠 수 있을까요? 포기할까요? 1 god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9-22 2 4706
103 무기력 도무지 저 자신이 이해가 안가요 1 니나노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9-20 2 5727
102 환각망상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자기가 힘들때 도망치는 심리문제... 1 ccfc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8-21 4 5490
101 사회문제 누가 지옥가나요 1 pl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8-09 1 3940
100 교회문제 두가지 꿈해석 부탁드려요~ 1 ri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8-05 3 4214
99 강박증 강박증이 심합니다. 6 Cuo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7-11 4 3633
98 부부갈등 제탓인거같아요 3 여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7-06 1 2270
97 망상 불안증세와 망상 1 현아김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6-14 5 4876
96 집착 집착에 대한 부분을 떨쳐내고 싶어요 1 Dud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6-07 4 2612
95 무기력 요새들어서감정조절이안됩니다 1 00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6-05 5 5205
의사소통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습니다. 2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3-18 1 3132
93 신앙문제 엄청난 두려움 1 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4-23 2 2864
92 스트레스 죄송합니다 재질문좀 ㅜ.. 1 해결 부탁드려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4-08 6 2333
91 스트레스 극심한 정신병.. 1 해결 부탁드려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4-07 3 3072
90 교회문제 가족문제입니다. 1 고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4-04 1 3204
89 트라우마 비난글떄문에 힙듭니다 1 손oo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3-05 4 4350
88 가정문제 성도착증 1 답답함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3-03 5 4469
87 트라우마 죄책감떄문에 너무 힘듭니다 1 손oo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3-03 3 3840
86 대인기피 대인기피.. 1 박지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3-01 5 2844
85 가정문제 딸의 방 1 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2-02 2 2375
84 교회문제 아버지의 인생..나의 인생..그리고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3 포도과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1-25 2 3960
83 자살충동 자살충동이 있습니다 1 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1-18 1 3658
82 강박증 제가 그럼 강박증 증상과 비슷하다는거지요..? 1 김순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2-14 3 3852
81 강박증 강박증이 맞나요..불안증인가요..너무힘듭니다 1 김순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2-13 4 4493
80 귀신문제 사단이 어떻게 우리를 미혹하는지.... 1 박혜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1-16 4 3013
79 가족갈등 애정결핍인가요... 1 김유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1-13 3 2612
78 교회문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는데 사람은 여전히 용서안되고 미워질때... 1 박혜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1-09 3 2614
77 교회문제 오래 신앙생활을 했는데도 예수님의 십자가가 믿어지지않앙ᆢㄷ 1 박혜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1-04 4 3082
76 교회문제 답글을 통해 도움받았습니다 하나더 문의 드려되 될까요 1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0-02 2 2433
75 교회문제 기도생활의 어려움 1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0-02 2 2583
74 대인관계 회사 입사.퇴사 반복 5 시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9-29 3 5608
73 학교문제 외모에 너무... 1 소망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9-28 2 2255
72 대인관계 저는 화를많이 내는 편이고, 감정조절이 잘 되지 않습니다. 1 미켈란젤로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9-18 4 3125
71 공황장애 강박증과 공황장애 1 익명상담자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9-18 4 4358
70 스트레스 중증 우울증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1 한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9-13 2 3674
69 무기력 내 주제에... 1 유진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8-31 4 2347
68 학교문제 고민입니다. 3 겸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8-26 1 2260
67 스트레스 믿어도 되는 사람인지 아닌지... 2 익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8-25 0 520
66 결혼문제 감정 주최할수 없어서 여기찾아왔어요 3 비밀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8-21 0 11
65 학교문제 중학교2학년을 둔 여자아이 엄마입니다 4 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7-15 4 3233
64 무기력 제가 우울증인가요? 1 24남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7-15 2 3793
63 신앙문제 하나님으로부터의 상처 1 강양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7-04 3 2811
62 교회문제 제가 느끼는 하나님의 속성이 맞는건가요? 1 윤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7-02 3 2921
61 부부갈등 남편의 이해 못할 행동으로 마음이 괴로워요.. 1 하늘바다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6-22 2 7930
60 교회문제 연약함 4 기도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6-15 3 2492
59 결혼문제 문제가 무엇인지 어떻게 돌파해야할 지 여쭤보아요 3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6-02 4 3166
58 불면증 불면증이 너무심해요 1 김서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5-24 2 2754
57 신앙문제 목사님 너무 감사드려요 한가지만 더 여쭤봐요 2 푸르른 하늘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5-22 3 2218
56 직장문제 도움에 대한 분별이 필요하여 간절한 맘으로 글올립니다 1 푸르른하늘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5-22 3 2936
55 결혼문제 정말 원수같은 친구가 있습니다 2 학생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4-28 11 3312
54 학교문제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1 아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4-04 12 3441
53 자폐증 아들의 문제로 넘 괴롭습니다. 3 송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4-01 5 3695
52 대인관계 마음과 생각의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5 오스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2-23 11 5249
51 귀신문제 어떻해야 할지.. 2 bnl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1-15 5 2714
50 동성애 안녕하세요? 8 다이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1-14 8 4427
49 대인기피 의심. 19 고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12-11 6 3379
48 자해 도와주세요 13 마들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1-26 6 4053
47 동성애 동성애 상담 부탁드려요.. 3 동성애상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11-22 8 3473
46 가족갈등 마음이 붕괴될것같아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4 8 2187
45 결혼문제 부모갈등 1 abc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11-04 3 2927
44 동성애 생각속에 사로잡혀서 괴로워요 8 윶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09-05 7 3549
43 경제문제 부모님을 죽이든가 제가 자살하든가해야 끝날것 같아요. 1 이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8-05 6 5087
42 의부의처증 제가 의부증인거같아요....도와주세요. 1 jin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7-03 10 3515
41 직장문제 마음이너무불안하고 밤에약이없으면 잠이올질않아요 1 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6-18 8 3678
40 교회문제 상담부탁드립니다. 1 허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5-28 5 4299
39 가족갈등 이런 병 여기서 상담 받아서 고칠수 있을까요?? 1 하하하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05-13 6 4375
38 교회문제 도움부탁드립니다 1 유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18 8 3472
37 사회문제 신생아 성장에 관해 질문입니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13 4 3067
36 대인관계 이인증이맞나요 1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11 10 5731
35 가정문제 아버지가 실직하셔서 자신감을 잃으신거같아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1 8 2770
34 동성애 미쳐버릴것같습니다 1 ㅇㄹㅎ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2-31 12 4628
33 스트레스 약을안먹고도 ᆢ강박장애심각한거를 고칠수있나요? 1 캔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30 7 4123
32 강박증 문의드립니다 급이요 ^^ 강박증 약안먹구도 고칠수있나요?? 1 캔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30 11 5264
31 불안증 불안증+애정결핍 3 아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2-23 9 5177
30 가족갈등 형님 관련문제 로 상담부탁드립니다 1 인터샤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1-24 6 3148
29 대인기피 대인기피증우울증 1 nhm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8-26 7 4504
28 스트레스 본인이 술값 몇십만원쓰고 두달일하고 한달쉬고 그런것들은 생각도 하지않습니다. 1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7-18 8 3928
27 결혼문제 남편의 폭언과 냉대로 헤어지고 싶습니다. 1 고민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7-18 8 6623
26 자해 우울하고 허무해요... 1 24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7-10 9 4054
25 결혼문제 남편의 주사.. 2 마이웨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6-12 0 13
24 교회문제 전화 상담 전에...... 1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6-02 0 17
23 대인기피 대인기피증,우을증 1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4-16 7 3994
22 정신치료 상담과정상 첫 2회기에는 주로 악순환의 유형이 어떤 것인지를 파악하는데 주력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11-03 1 2013
21 교회문제 오랫동안 닫혀있던 창고문을 열었다고 하셨는데, 이제 그 창고를 청소하셔야 겠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9-17 3 2315
20 사회문제 가장 1순위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9-09 3 2445
19 결혼문제 지금 성도님이 가지고 계신 문제는 대체로 심층문제라는 유형에 해당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9-06 2 2161
18 정신치료 필수적인 부분은 아예 없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도 없고 유익한 것이 공부였는데 그것도 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9-03 2 1755
17 정신치료 조선시대 형벌중에 거열형이라는 형벌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6 2 2432
16 직장문제 결코 이전 직장에 자매님의 정체성을 두지 마세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6 0 1834
15 가정문제 아버지가 지배하는 가정 속에서 지배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6 3 2252
14 교회문제 과제는 상담과정을 단축시키기 위한 방법으로서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5 1 2074
13 가족갈등 관련이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2 0 2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