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415)
  • 검색
  • |
  • 로그인
  • 회원가입

[가족갈등] 동생이 싫어요  


  
질문

동생이 싫어요. 내공20

비공개 
질문 115건 질문채택률51.3%
 
2016.11.03. 20:53
 0
답변
 
1
 
조회
 
12
20살 여대생입니다. 저에게는 2살 어린 여동생이 있는데, 평소에는 사이가 괜찮다가도 동생이 제 허락없이 제 물건을 이용하면 감당할 수 없을만큼 화가 치밀어 말 그대로 미친년이 됩니다.


도대체 왜 이러는건지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아무래도 어린 시절의 일들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제가 유치원에 다닐 무렵, 동생은 다른 평범한 아이들과는 다르게 몸이 좋지 않아 어린나이에 몇 차례의 수술을 받았습니다.

동생이 가여워 가슴아파하시는 부모님을 보고 자란 저는 부모님께 '나'라는 짐까지 얹어주지 말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자랐죠.

그래서 동생 수술 때문에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도 괜찮은 척, 씩씩한 척했었고 또 동생에게 친절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야 부모님의 표정이 밝아졌거든요.

그러나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머리가 커가면서 점점 불합리 함을 느꼈습니다.

'동생이 아프다는 이유로 내 감정을 숨기고, 동생에게 다 맞춰줘야 할까?'라는 의문이 듦과 동시에 동생과의 싸움이 잦아지게 되었습니다.

동생과 싸울 때 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너가 언니니깐 양보해. 참아."라는 말로 억울함을 호소하는 제 입을 막았습니다. 이와같은 상황이 무한대로 반복되자 "언니니깐 양보해"라는 말이 얼마나 불합리한것인지를 깨닫게 되었고, 언제부턴가 그 말을 무시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직접 번 돈으로 인형을 산 적이 있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번 돈으로 산 인형은 제게 특별했습니다. 그래서 절대 동생에게 내어주기 싫었죠. 여느때처럼 동생은 떼를 썼고, 엄마는 양보하라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이정도 떼를 썼으면 줘야하는데 안주는 저를 보고 동생은 더 큰 소리로 울었습니다. 당시 약간의 우울증을 앓고 계시던 어머니께 동생의 울음소리는 너무나도 듣기 싫은 것 이였고, 동생에게 양보는 하지않고, 울리는 저는 말 안듣는 나쁜 아이 였을 것입니다

화가 난 엄마는 양보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저를 두드려 팼습니다. 정말 온 몸을 두드려 맞았습니다. 차라리 손바닥이나 종아리같은 특정 부위를 때리는 거라면 어린 저의 자존심은 그렇게까지 찢겨나가지 않았을 텐데 말이죠. 최대한 덜 맞으려고 몸을 둥글게 말고 있던 제 눈 앞에서 어머니는 인형을 갈기갈기 찢어버렸습니다. 너무나 억울해서 더 크게 울었더니, 어머니께서는 시끄럽다며 저를 때리려고 했습니다. 맞는게 두려워 소리내 울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장면을 동생은 놀란 눈으로 쳐다보고만 있었고, 일이 끝나자 동생은 아무일 없었던 것 마냥 다른방으로 뽈뽈 달아났어요. 이 날의 일이 많이 억울했는지 성인이 된 지금도 이 날의 감정이 뚜렷이 기억이납니다. 

이와 비슷한 일들이 여러번 있었고,이 밖에도 언니라는 이유로 억울한 일을 당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심지어 지금도 부모님은 동생을 마냥 여리고 어린 아이로 여기며 차별을 합니다. 많은 일들 중 하나를 적자면 동생에게 밥 만드는 것 조차 시키지 않아요. 위험하기도하고, 동생은 할 줄 모른다고 말이예요. 그러면서 저에게는 지금 동생 나이보다 더 어릴때 밥하는 법을 가르쳤어요ㅎ...

성인이 되고 불만을 차근차근 토로해도 부모님은 언제나 동생편.
불만을 토로하는 저는 부모님에게는 나잇값 못하는 첫째 일 뿐이예요. 
그리고 부모님을 등에 업을 제 동생은 저를 같은 집에 사는 또라이로만 여겨요.

쓰고보니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차별이 문제였네요
도대체 제가 어떻게 개선해야 할까요?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324
 
2016.11.03. 21:27
상담사 김태희입니다
부모님에게는 따님이 큰딸로서 든든하셨을꺼에요
마음을 바꾸시는게 쉽지는 않지만
개선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동생들은 언니의 옷이나 물건들이 좋아보이고 가지고 싶어하죠
이부분에서 부딪히면 동생에게 언니인 내가 힘든부분을 설명해주며 이해시키고
동생에게 허용되는 부분과 허용되지 않는 부분을 이야기해 주세요
그러한 과정을 통해 동생도 언니를 따르고
언니또한 동생을 품을 수 있는 사이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사랑이 최선이고 최고입니다
화이팅!!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03 (목) 22:18 7년전
성경적 상담답변에는  성경적 상담원리가 들어가야 합니다.  여기에서 별로 그런 원리는 보이지 않네요.  그래도 제일 비슷한 것은 선순환과 악순환에 대해서 말해주는 것입니다.  역동성 부분을 다시 살펴보시고 악하게 대하면 악한 결과가 오고 선하게 대하면 선한 결과가 온다는 것을 설명해 주세요.  추가 상담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주소 추천 0
온유한태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05 (토) 21:18 7년전
추가상담답변이에요~

부모님께서 동생과의 관계속에서
강압적이고 평등치못한 요구가 있으면
큰따님마음엔 반항심과 억울함감정으로
동생에게 사랑을 베풀기도 힘들고
마음은 더욱 어려워지구요
이러한 악한과정이 반복되어지면
가족모두가 힘들어질수 있죠
그마음안에 들어가있으면 조금만 상황이 진행되어도
다시금 화가 날수 있어요
동생에게 베품과 용서의 과정이 처음엔 어려울수 있으나
조금씩 해나가다 보면
그좋은과정을 반복적 지켜보시는 부모님께서도 큰따님에게 신뢰를하시며 격려자가 되시리라 봅니다
제일 좋은방법 빠른방법이 되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주소 추천 0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06 (일) 00:16 7년전
수고하셨습니다.  글은 전부 다 붙여서 써주시고 어구단위로 끊지 마시고 쭉 이어서 써주세요.  이렇게 어구단위로 끊어지면 의미전달이 분명하지 않습니다.  말하고자 하는 바는 반항심과 억울함으로 반응하면 가족 모두가 힘들어지지만 반대로 베품과 용서의 과정을 하다보면 더욱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부분이 좀 전달이 이매한 부분이 있네요.  한번더 전체를 붙여써주시고(단락 단위로)  악순환과 선순환을 명료하게 말해주시면 좋은 상담문이 될 것 같습니다.  좀더 힘을 내보세요^^;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12 조현병 댓글 어디에 달아야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2 리짱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11-16 4 2478
111 조현병 네이버에 일대일 질문했던 사람인데요 1 리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15 4 3673
110 조현병 네이버에서 조현병으로 문의 드렸던 사람인데요 1 리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15 3 2330
109 자살충동 아빠때문에 가출, 자살충동이 듭니다... 도와주세요... 3 온유한태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03 1 3477
가족갈등 동생이 싫어요 3 온유한태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03 2 3007
107 교회문제 혼란스럽습니다 1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11-04 3 2597
106 스트레스 집중을 못해요.. 1 온유한태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1-03 2 1813
105 외도 남편의 외도문제 1 베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0-06 5 7602
104 결혼문제 고칠 수 있을까요? 포기할까요? 1 god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9-22 2 4705
103 무기력 도무지 저 자신이 이해가 안가요 1 니나노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9-20 2 5724
102 환각망상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자기가 힘들때 도망치는 심리문제... 1 ccfc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8-21 4 5485
101 사회문제 누가 지옥가나요 1 pl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8-09 1 3937
100 교회문제 두가지 꿈해석 부탁드려요~ 1 ri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8-05 3 4213
99 강박증 강박증이 심합니다. 6 Cuo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7-11 4 3630
98 부부갈등 제탓인거같아요 3 여우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7-06 1 2265
97 망상 불안증세와 망상 1 현아김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6-14 5 4873
96 집착 집착에 대한 부분을 떨쳐내고 싶어요 1 Dud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6-07 4 2611
95 무기력 요새들어서감정조절이안됩니다 1 00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6-05 5 5199
94 의사소통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습니다. 2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3-18 1 3131
93 신앙문제 엄청난 두려움 1 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4-23 2 2862
92 스트레스 죄송합니다 재질문좀 ㅜ.. 1 해결 부탁드려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4-08 6 2332
91 스트레스 극심한 정신병.. 1 해결 부탁드려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4-07 3 3071
90 교회문제 가족문제입니다. 1 고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4-04 1 3200
89 트라우마 비난글떄문에 힙듭니다 1 손oo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3-05 4 4349
88 가정문제 성도착증 1 답답함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3-03 5 4466
87 트라우마 죄책감떄문에 너무 힘듭니다 1 손oo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3-03 3 3834
86 대인기피 대인기피.. 1 박지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3-01 5 2842
85 가정문제 딸의 방 1 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2-02 2 2375
84 교회문제 아버지의 인생..나의 인생..그리고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3 포도과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1-25 2 3958
83 자살충동 자살충동이 있습니다 1 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6-01-18 1 3656
82 강박증 제가 그럼 강박증 증상과 비슷하다는거지요..? 1 김순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2-14 3 3848
81 강박증 강박증이 맞나요..불안증인가요..너무힘듭니다 1 김순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2-13 4 4490
80 귀신문제 사단이 어떻게 우리를 미혹하는지.... 1 박혜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1-16 4 3009
79 가족갈등 애정결핍인가요... 1 김유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1-13 3 2606
78 교회문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는데 사람은 여전히 용서안되고 미워질때... 1 박혜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1-09 3 2612
77 교회문제 오래 신앙생활을 했는데도 예수님의 십자가가 믿어지지않앙ᆢㄷ 1 박혜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1-04 4 3078
76 교회문제 답글을 통해 도움받았습니다 하나더 문의 드려되 될까요 1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0-02 2 2431
75 교회문제 기도생활의 어려움 1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10-02 2 2581
74 대인관계 회사 입사.퇴사 반복 5 시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9-29 3 5606
73 학교문제 외모에 너무... 1 소망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9-28 2 2254
72 대인관계 저는 화를많이 내는 편이고, 감정조절이 잘 되지 않습니다. 1 미켈란젤로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9-18 4 3122
71 공황장애 강박증과 공황장애 1 익명상담자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9-18 4 4354
70 스트레스 중증 우울증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1 한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9-13 2 3672
69 무기력 내 주제에... 1 유진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8-31 4 2345
68 학교문제 고민입니다. 3 겸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8-26 1 2258
67 스트레스 믿어도 되는 사람인지 아닌지... 2 익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8-25 0 520
66 결혼문제 감정 주최할수 없어서 여기찾아왔어요 3 비밀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8-21 0 11
65 학교문제 중학교2학년을 둔 여자아이 엄마입니다 4 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7-15 4 3231
64 무기력 제가 우울증인가요? 1 24남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7-15 2 3791
63 신앙문제 하나님으로부터의 상처 1 강양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7-04 3 2809
62 교회문제 제가 느끼는 하나님의 속성이 맞는건가요? 1 윤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7-02 3 2917
61 부부갈등 남편의 이해 못할 행동으로 마음이 괴로워요.. 1 하늘바다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6-22 2 7928
60 교회문제 연약함 4 기도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6-15 3 2489
59 결혼문제 문제가 무엇인지 어떻게 돌파해야할 지 여쭤보아요 3 익명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6-02 4 3165
58 불면증 불면증이 너무심해요 1 김서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5-24 2 2753
57 신앙문제 목사님 너무 감사드려요 한가지만 더 여쭤봐요 2 푸르른 하늘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5-22 3 2214
56 직장문제 도움에 대한 분별이 필요하여 간절한 맘으로 글올립니다 1 푸르른하늘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5-22 3 2933
55 결혼문제 정말 원수같은 친구가 있습니다 2 학생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4-28 11 3311
54 학교문제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1 아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4-04 12 3436
53 자폐증 아들의 문제로 넘 괴롭습니다. 3 송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4-01 5 3693
52 대인관계 마음과 생각의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5 오스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2-23 11 5248
51 귀신문제 어떻해야 할지.. 2 bnl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1-15 5 2711
50 동성애 안녕하세요? 8 다이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1-14 8 4426
49 대인기피 의심. 19 고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12-11 6 3377
48 자해 도와주세요 13 마들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1-26 6 4052
47 동성애 동성애 상담 부탁드려요.. 3 동성애상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11-22 8 3471
46 가족갈등 마음이 붕괴될것같아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4 8 2187
45 결혼문제 부모갈등 1 abc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11-04 3 2922
44 동성애 생각속에 사로잡혀서 괴로워요 8 윶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09-05 7 3547
43 경제문제 부모님을 죽이든가 제가 자살하든가해야 끝날것 같아요. 1 이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8-05 6 5086
42 의부의처증 제가 의부증인거같아요....도와주세요. 1 jin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7-03 10 3512
41 직장문제 마음이너무불안하고 밤에약이없으면 잠이올질않아요 1 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6-18 8 3676
40 교회문제 상담부탁드립니다. 1 허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5-28 5 4297
39 가족갈등 이런 병 여기서 상담 받아서 고칠수 있을까요?? 1 하하하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05-13 6 4373
38 교회문제 도움부탁드립니다 1 유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18 8 3468
37 사회문제 신생아 성장에 관해 질문입니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13 4 3066
36 대인관계 이인증이맞나요 1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11 10 5730
35 가정문제 아버지가 실직하셔서 자신감을 잃으신거같아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1 8 2767
34 동성애 미쳐버릴것같습니다 1 ㅇㄹㅎ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2-31 12 4623
33 스트레스 약을안먹고도 ᆢ강박장애심각한거를 고칠수있나요? 1 캔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30 7 4123
32 강박증 문의드립니다 급이요 ^^ 강박증 약안먹구도 고칠수있나요?? 1 캔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30 11 5259
31 불안증 불안증+애정결핍 3 아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2-23 9 5175
30 가족갈등 형님 관련문제 로 상담부탁드립니다 1 인터샤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1-24 6 3144
29 대인기피 대인기피증우울증 1 nhm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8-26 7 4501
28 스트레스 본인이 술값 몇십만원쓰고 두달일하고 한달쉬고 그런것들은 생각도 하지않습니다. 1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7-18 8 3924
27 결혼문제 남편의 폭언과 냉대로 헤어지고 싶습니다. 1 고민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7-18 8 6622
26 자해 우울하고 허무해요... 1 24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7-10 9 4054
25 결혼문제 남편의 주사.. 2 마이웨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6-12 0 13
24 교회문제 전화 상담 전에...... 1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6-02 0 17
23 대인기피 대인기피증,우을증 1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4-16 7 3992
22 정신치료 상담과정상 첫 2회기에는 주로 악순환의 유형이 어떤 것인지를 파악하는데 주력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11-03 1 2010
21 교회문제 오랫동안 닫혀있던 창고문을 열었다고 하셨는데, 이제 그 창고를 청소하셔야 겠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9-17 3 2312
20 사회문제 가장 1순위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9-09 3 2445
19 결혼문제 지금 성도님이 가지고 계신 문제는 대체로 심층문제라는 유형에 해당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9-06 2 2160
18 정신치료 필수적인 부분은 아예 없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도 없고 유익한 것이 공부였는데 그것도 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9-03 2 1752
17 정신치료 조선시대 형벌중에 거열형이라는 형벌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6 2 2432
16 직장문제 결코 이전 직장에 자매님의 정체성을 두지 마세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6 0 1834
15 가정문제 아버지가 지배하는 가정 속에서 지배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6 3 2250
14 교회문제 과제는 상담과정을 단축시키기 위한 방법으로서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5 1 2073
13 가족갈등 관련이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설명
12-08-22 0 2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