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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갈등] 아내와 삶에 희망이 없습니다  

아내와 저 모두 문제가있는듯하나
해결하거나 나아질 방법도
꼭 그리되어야할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아내와 저의 문제에 대해 따로 이야기 올리겠습니다.
저는 상횡에 대해 잘 아는편입니다
내감정 너의감정보다  너와내가 직면한 문제에대해보고 말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잘드러내지않으 며
자신의 감정에 무딥니다
사람과 말힘에 내생각을 말하기전에 다시생각해보다 기회을놓칩니다
여성의발에대한 패쉬티가있으며
스스로 정상적이지 않은취향이 들킬까 남자들끼리 성이야기만하면 겸연쩍어하며 꺼려합니다

아니어쩜 모든부분에있어 내생각 내악한마음이 들킬까 조심또 조심하는 듯합니다

어려서 가난 가정불화 아버지의폭력 어머니의 외도
맏이로 동생이 상처받을까 괜찮다며 동생을 다독이기바빠
내감정을 내안에 가둬둔듯도합니다
기쁨 슬픔 에대한 감정부분이 약화되었으며
타인과 감정교감이 안됩니다
분노 화의 표출은 폭팔적입니다

사랑에대해 받아본느낌 줘본 느낌이 없습니다
막연히 사랑을 바람며 아내가 내게준게사랑이라 착각하여
결혼했으나
집착일분이란걸 깨달았고
사랑한적없는그녀와 사는게 불행합니다

아내는
어려서 자신의 운명이 어둡다고 직감했다합니다
사촌오빠의 성폭행
아버지의 학대와고문
학교에서 왕따

어쩜 그것들로부터 탈출구로 제게 그렇게 매달렸나 봅니다
안만난다하면수면제를 먹고 칼를 가져오고

어찌되었건 저희둘은
양가반대에도 혼인신고을 하여 부부가 되었습니다
결혼후 자기를사랑하지 않냐며
성관계를 요구한 아내
요청에따라 17년간 10번정도의 잠자리
그로 아이셋이생겼습니디
그후로 부부생활은 없으며 아내도 성불감증인듯 합니다
아내을 무시하고 아내보다는 낮다거생각하는저
다른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않아도 알고
자산의 생각대로 타인이 따라주길 바라는 아내
그게 안될시 아내는 강요와 협박 비난 욕설이 시작됩니다

가장은 난데 자기생각를 따르라며 칼을휘두루고 욕을하고 비난합니다.
시댁이면 쳐먹여살려야지 한게머냐며 비난히고 욕합니다
분명 반대하는결혼을허락없이 혼인신고 했음에도..
부모라는것들이 자기도리안한다며 욕합니다

전그냥 설명해보려하다 포기합니다. 부모도 사람이거
자신이 싫어하는것을 행히는데 도와주고싶겠냐고
그럼 지애미애비 편드냐고 넌항상 그런식이라합니다

전 그냥 황당합니다 자기가 나좋다고 매달리더니
결헌하고 먹여살리라며 빚지게하고 빚졌다고욕하고..
그냥 사랑빋고싶었을뿐인데
아무리봐도 아내가 하는건 사랑이 아님니다
사랑을찾고싶고 이사람과 더나아질 것같지도 않고
빚지고 가난에쪼들려 망할때까지 방관말고 할수있는게 없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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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25 (금) 09:18 7년전
처음 10년간 아내의강요와 강압이 심했습니다
칼을들고 잘려는 제등에 차가운칼을 댑니다
그냥 칼를 드는게 맘이 편하다합니다
첨엔 두려움도있었으나 저도 점점 폭력적이되가더군요
칼을뺏겠다 행사한폭력이 화가나면 행사되고
저항하지 못할정도의 폭력을행사하며 쾌감같은게 든다는게...

결혼후10년쯤 장기간 집을나갓습니다
돌아오니 아내는 성경에 집착 하고있더군요
전처럼 칼을 뜰지는 않았습니다

다면 내몸니가망가뜨렸으니 니가 다하라합니다
애도보고 살림도하고 돈도벌고
자기는성경보며 하고싶은 미용 한다합니다

그거말고는 할수있는게 없다며
가게차린다고 빚을지고
집이고 가게고 월세는 밀려놓고
하루종일 미용실방에 틀어박혀 성경보다
집에오면 안마하라고 짜증을 냅니다
주소 추천 0
그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25 (금) 09:43 7년전
집사람은 먹을것에 굉장히 집착합니다
머가있어 먹을라하면 애들줄꺼라고 먹지말라하고 다음날애들줄라고보면
새벽에 혼자 다먹어치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돈에대해서도 굉장히집착합니다
다자기돈이며 그지같은게 니돈이 어딨냐합니다

사랑받고싶어서 날사랑한다 생각한여자와결혼했고
판단 착오로 17년간 욕설과 칼부림에 살았습니다
회유도 강압도 아무것도 바꿔지지않더군요
원하는대로해줘도 돌아오는건 폭언이고
강제적이면 너란놈이 그렇지 식이고
자신이 생각이 있으면 한달이고 하루 10시간이고 똑같은말을게속합니다
낼출근해야하는데...  아이들이 집은있어야하는데 등에대한 배려라곤없이
내가이걸해야되는데에만 초점이 마춰집니다
그렇다고 원하는걸 하면 그뿐입니다 그로인한 책임감이 없습니다
방빼서 가게을얻음 그게끝입니다
가게로 돈이안벌리는걸어쩌라고 ...
생활을위한노력이라던지 계획조차도 없습니다
그냥 말로만 생각으로만 다알아서 한다...
지금은 그냥 둬보고있습니다 역시나 아무것도 하지않고 저에게 책임을 전가합니다
돈벌어오라는데 애들양육부분은 해결해주질 않습니다
그냥 이대로 길바닥에 쫒겨나 될되로 될때까지 기다려 보는게  최선인듯합니다
가정을버리고 혼자 살길찾는거보다는 ...
내 남이 어떻게 날보냐에 굉장히 신경을 씁니다
어쩜 아내에게 욕먹는거 가정버렸다 욕먹는거 똑같을수도 있는데
사랑받고싶음 좋은 사람 찾아볼수도 있는데
그럴 자신도 없습니다
저나 아내나 상당한 문제가 있는거같고 그문제는 어느정도 파악 하나
막연한 해결방법으로 조금해보고 마루고정도입니다
항상 그자리고요 아니 점점더 나빠지는게 맞겠네요
과연 해결할수있을까요?
무기력과 자포자기상태로 점점 빠짐니다
이명증상도 있고요
주소 추천 0
그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25 (금) 10:16 7년전
많이는 아니더리도 월 300 정도을 벌어다 줬습니다
노돈이라 힘들어도 몸이 다치고 아파도
차근히 벌어 살림도늘리고 할 생각에 열심히 하려 했습니다
밤늦게 들어온저에게 집안일하느라 아프다며 안마을하랍니다
일하고있는 저에게 애들보기힘들다며 애을 보라합니다

돈에대해 이야기하면 니돈이어딨냐며
 제게획과 목적을 날려버립니다.

시부모욕 저에대한욕은 놀고있는
 현시점에서는 오히려 많이 줄었습니다
요즘은 저나 제부모보다는 목사에대한 비난이랄까요?
타인에대한 비난이 대부분입니다

그냥 아무것도안하고 다른이만 욕하는
아내 모습이 짜증 납니다.

자존김없이 포장하여 내모습을 만들어보이며
사람들과 일정거리를 유지하는 제모습도 답답합니다.

내상상이 머릿속것들이 들킬까 사람과거리를두고
나을 좋은 모습으로포장하고
그포장이 한계에다다르면 인연을끈어버리는
나도 참...

암튼 우린 이상한 사람들이 이상하게 만나 살고 있습니다.
과연 이대로 괜칞을까요?

상담은 아내는 게속거부하며
저는 10회기이상 진행해 보았으나..
딱히 방법을 찾지 못히고 있습니다
주소 추천 0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25 (금) 12:34 7년전
전반적으로 악순환이 많이 있습니다.  너무 많아서 악순환의 영역을 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러다 보니 엉키고 설켜서 움쭉 달싹 못하게 되버린 것입니다.  컴퓨터가 그렇게 엉켜 있을 때에는 싹 밀고 다시 시작하면 되지만 인생은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이 잘못과 죄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내 중심으로 없애고 싶어도 없앨 수가 없습니다.  그 자체가 죄의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하셔야 하는 것은 그 모든 것이 죄의 결과임을 자각하고 바르게 하는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죄가 100%에 이르면 자의건 타의건 끝나게 되는데 아직 그렇게 되지는 않으셨고 선한 부분이 있습니다.  선하게 해보려는 의도도 있고 해결하고자 하는 목표도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부터 매순간의 선택에서 어떤 것이 더 좋은 부분일까,  더 선한 것일까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감정적으로 해결하지 않고 이성적으로 해결하는 법이나 절망하지 않고 소망하는 법 같은 선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방법으로 하나 하나 선순환을 쌓다 보면 방향을 발견하게 됩니다. 

길을 잃었을 때 혼자서 길을 찾고자 하면 더 헤매게 되지만 누군가에게 물어보면 좋은 대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님의 상황에서도 그런 도움을 받으실 수 있는데 그것은 최종목표에 대한 결정적인 한 마디가 아니라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인도함입니다.  아내의 감정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고 아내의 욕구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한다는 한마디 한마디와 그에 대한 실천 속에서 얽히고 설킨 복잡한 인생을 하나씩 풀어나가실 수 있겠습니다. 

저희 상담센터에서는 인터넷 상담(상담자의 답변이 일반에게 공개되는)과  정식 상담(면접,  전화,  화상으로 이루어지며 비밀보장이 되는)으로 돕고 있습니다.  정식상담은 전문상담과 인턴상담으로 나뉘어 유료,  혹은 무료로 진행됩니다.  저희 상담센터에서 그 해답을 발견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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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3 1 203
33 가족갈등 동생이 지적장애인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 1 kja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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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6 1 2028
32 환각망상 환청때문에 결국 회사를 그만뒀어요 1 kino78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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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5 0 2303
31 의부의처증 제가 의부증인거같아요....도와주세요. 1 jin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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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03 10 3546
30 교회문제 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3 JeremiahDavid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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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03 0 866
29 의부의처증 친할머니 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1 JeremiahDavid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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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3 0 774
28 귀신문제 안녕하세요? 귀신들림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습니다 1 Hsbvdv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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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2 0 589
27 교회문제 믿음이 의심으로 바뀔 때 1 HLSPT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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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31 5 2386
26 경제문제 진로문제로 다시 조언을 구합니다. 2 HLSPT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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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14 4 2319
25 대인관계 이인증이맞나요 1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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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11 10 5772
24 결혼문제 고칠 수 있을까요? 포기할까요? 1 god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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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22 2 4760
23 사회문제 지나친 성욕이 고민입니다 ㅜ 1 GALGU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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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1 2 4293
22 집착 집착에 대한 부분을 떨쳐내고 싶어요 1 Dud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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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7 4 2660
21 대인관계 존칭과 존댓말을 해왔던 상대방에게... 6 dlfraud0258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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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6 0 238
20 이성교제 남자친구가 남녀무리랑 논다는데 이해해줘야 하나요? 1 dkssud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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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9 0 256
19 공포증 29살 남자입니다 방금 외출해서 있었던일 추가글입니다 1
d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9-20 1 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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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20 1 2166
18 강박증 강박증이 심합니다. 6 Cuo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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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1 4 3673
17 환각망상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자기가 힘들때 도망치는 심리문제... 1 ccfc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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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1 4 5522
16 귀신문제 어떻해야 할지.. 2 bnl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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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15 5 2748
15 교회문제 정신병이 있는 사람도 크리스챤일수가 있을까요? 1 backstag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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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4 0 1422
14 조현병 시누이가 정신분열로 약을 먹고 있습니다.. 1 arend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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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5 3 3708
13 사회문제 어떤상태인거같나요 1 alalsld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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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02 0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