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문제] kcnk, 3급, 전화. 가정문제. 관계문제. 불안증 -> 적응력. 2단계  

 

*문제분류추가: #*설문조사 (해당되는 내용 앞에 # 표시를 하세요)

 

1성별: #여 

2연령: #50대 

3거주지: #경상  

4가족관계: #형제  #자매  #남편 #아들  #딸  

5상담계기: #자진

6인지방법: #기타

7상담경험: #기타(내적치유)

8신앙계기: #가족 

9신앙수준: #성령충만  

10고통정도: #강함 

11지속기간: #기타 (주기적으로 낙담이 왔다가 믿음과 소망으로 다시 일어나곤 합니다)

12상담방식: #신규 

*문제증상
(해당되는 문제주제 앞에 # 표시를 하세요)

[3급_이해문제] 
#가정문제 #자녀문제 

[2급_감정문제] 
#가족갈등 #감정조절 #게임중독 #부부갈등 #우울증 #중독기타  
 
*문제영역
(현재 괴로워하는 문제의 내용을 다음 영역별로 기록해 주세요)

1. 개인영역: 남편과 두아들의 게임중독이 기본으로 깔려있는 가정에서 신앙으로 살아도 낙심될 때가 많습니다. 두달여전부터 둘째아에게 실망한 일의 연장선에서 가정의 몇가지 일들이 부각되어지면서 나를 지탱해주던 하나님 안에서의 소망이 무너졌읍니다. 주기적으로 나를 낙담케 하는 상황들에도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지금 이자리에 있는 것인데... 기도도 잘 되지 않고, 내가 잘못살았구나 하는 생각밖에 들지않아서 너무 힘듭니다

2. 가정영역: 위에서 기록했듯이 큰아들(25세) 작은아들(23세)은 초등고학년부터 컴퓨터게임에 노출되어 지금껏 게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가정이니 분위기가 어떨지는 짐작이 가실겁니다 남편도 중독자인데~ 애들과 어울려서 게임얘기하며 친하다고 생각하는 듯~~ 그런모습을 보면 한심하고 우울합니다  솔직히 저는 진지한 스타일이라서 대화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대화를 통한 소통에 문제가 많은 가정입니다

3. 교회영역: 집사로서 주어진 직분에 순종하며 신앙생활하고 있읍니다

4. 학교영역:

5. 직장영역: 남편과 함께 사업(도매판매업)을 하고있으며 14년째입니다 너무 함께있는것이 지겹습니다

6. 사회영역:

  
 

  



Swcounsel Chart A-2 v17d


*사례해석

 

 

1.악순환: 남편과 두아들 게임중독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잘 견뎌왔는데  최근 둘째아들 문제 실망한 일로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소망 무너짐, 잘못살았구나 하는생각에 힘듬

 

 

2.선순환: 하나님을 의지하며 은혜의 소망으로 믿음을 받아들이고 문제를 믿음안에서 해석하고 이해한다.

 

3.방향성: 믿음이 무너진 이유인 감정과 욕구를 찾아 계획의 소원가지고 자신과 가족을 사랑한다.

 

 

4.진입구: 하나님에 대한 소망이 무너지면서 가정문제로 마음이 더욱 힘듬을 이해하며 주님안에서 문제가 소망임을 이야기함, 그리고 

하나님으로 인한 신뢰와 믿음과 은혜의 마음이 이미 있음을 말해 주면서 그 마음을 찾아 들어간다. 

 

5.사용이론: 

 

 

*문제유형

 

1.순위유형: 자녀들이 해야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을 구분하지 못하고 하고 싶은대로 하는것을 보는것을 개선 시키지 못하는 답답함. 


2.합의유형: 개인의 심층의 문제로 가정에서 합의의 문제가 생기고 그로 인해 하나님에 대한 가족에 대한 자신에 대한 이해가 외곡됨으로 우울과 절망에 빠짐


3.선악유형: 남편과 두 아들의 문제가 선악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인지하지 못하고 서로 잘 통한다고 생각하는것을 보며 한심하고 우울함


4.조직유형: 부모로서 중독에 빠진 자녀를 바르게 이끌지 못하고 어떻게 해야할 방향을 모름


5.관계유형: 남편과 자녀와의 관계에서 복합감정이 있으며 둘째 아들의 현제 문제로 분노가 생기고 믿음까지 절망으로 떨어짐.


6.심층유형: 개인의 가정에서의 심층의 문제로 인해 현제 가정의 순위 합의 선악 조직 관계 문제가 드러남. 분노와 절망의 감정은  우울하고 스트레스와 모든 것을 포기하고 가정을 떠나고 싶은 마음으로 떨어짐.


 

 

 

 

 

Swcounsel Chart A-1 v17d


 

*성경적상담 진행단계   
 
[1단계 영역] 당신은 어떤 영역에서의 문제로 괴로워하고 있습니까? [개인  가정  종교  학교  직장  사회] 
#1 개인: 둘째 아들의 원룸 사건으로 인해 그동안 기대치가 무너지면서 믿음까지 절망으로 빠짐 => 심층
#2 가정: 남편과 두아들의 게임중독임에도 불구하고 인지하지 못하고 서로 친하다고 생각 => 선악
#3 직장: 14년째 같은 공간에 함께 있는것이 넘 지겨움
 
[2단계 유형] 당신이 괴로워하는 문제는 어떤 유형에 해당합니까? [순위  합의  선악  조직  관계  심층] 
#1 심층: 관계
#1-1 합의: 자신과 타인 하나님의 대한 바른 이해를 믿음으로 해석하지 못하고 혼란스러움 => 절망
 
[3단계 감정] 그 문제가 생기는 원인은 어떤 감정 때문입니까? [미움  분노  절망  두렴  죄책  수치] 
#1
 
[4단계 욕구] 그 감정을 갖게 되는 이유는 어떤 욕구 때문입니까? [유익  편안  쾌락  존경  인정  지배] 
#1
  
[5단계 소원] 그 욕구를 버리기 위해서 어떤 소원을 깨달아야 할까요? [계획  능력  희생  용서  동행  충만] 
#1
 
[6단계 결심] 그 소원 속에서 의지적으로 갖게 되는 결심은 무엇인가요?  [사랑  희락  화평  인내  긍휼  양선]
#1
 
[7단계 실천] 그 결심을 통해 앞으로 이루어야 하는 실천은 무엇인가요? [충성  온유  절제  경건  덕행  우애] 
#1

[8단계 변화] 그 실천 속에서 이루어진 삶의 변화는 무엇인가요?  [훈련  연합  성화  교육  교제  봉사] 
#1
 
 


@1: 2021. 11. 6. 토. 오전11. 전화

 

#가정문제 #자녀문제 
#가족갈등 #감정조절 #게임중독 #부부갈등 #우울증 #중독기타  
 
 
*인사및 상담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 (8단계=>문제인식,원인이해, 방법적용, 변화형성, 과제, 어려움 말하기)
 
*가정-심층(합의), 가정-심층(조직)
 
주제: 내가 잘못살았구나! (최근 둘째아들 문제)
 
+상담을 하게된 계기?
/예전에 기억->저도 치유상담 기독상담관심 -> 기독교 상담 성경적 상담 알아보다가 생소 했는데 -> 성경적 상담 분류해서 잘 몰랐는데 그러고 말았다 그것을 4-5년 되었다. 이번에는 아들 문제로 제가 실망하고 하는 가운데 마음이 힘들어 졌는데 2주전 가슴이 아프고 고통하는 중에 -> 이성훈 , 강원도 , 치유센타 동영상, 내적치유 잘 본다 그 당시 시리즈가 좋고 이번 힘든데 시리즈 듣고 여자 목사님 내적치유 들었다. 나는 아버지 8살에 돌아 가셨다. 그래도 아버지에 대한 부족함 별로 못 느꼈는데 그동영상 듣고 가슴이 아프고 먹먹하고 눈물이 났다. 그 여자 목사님께 전화를 했는데 스케줄이 넘 많아 하지 못하고 날짜 잡지 못하고 답을 받지 못했다.  그러던중 성인덕 매일 밤마다 듣다가 자고 했는데 기독교 광고에 어떻게 연결이 되어서 소원상담센터 연결되어 클릭해서 봤는데 예전에 본것을 기억하며 이번에 연결됨. -> 전화하다가 남편이 옆에 오면 바로 끊고 내가 다시 하겠다. 
 
 
+가장 힘든 부분은?
/우리집 환경느끼실 텐데 모두 게임에 빠져있고 나는 하나님 바라보면서 살아간다. 생활에 힘든 사이클이 있었는데 이번에 문제로 내가 방법론 적으로 잘못 살았다고 생각했다. 그런 생각이 많이 들면서 힘들었다.  하나님께 소망갖고 살았는데 하나의 사건으로 낙심됐다기 보담 오래 동안 쭈루루 연결됨,
 
+낙심된 일?
/저희가 작년까지 월세로 살았다. 그전 20평에 5명 살았다. 얼마나 작았겠는가! 큰집 34평 얻음  둘 딸하나 방주고 아들둘 같이씀. 집 주인이 오래 살아라 그랬는데 주인이 나가 달라고 했다. 법적으로 주인이 들어오면 나가야 한다. 아이들 도와 주는 일이 없다. 전세값 폭등, 월세 대출 1억 4천 평수는 더 작고 낡고, 이사하면서 이 나이에 이렇게 살아야 하나 (울먹) 앉아서 청소하면서 마음 힘들게 했다. 
 
/둘찌아들 과가 안 맞다. 코로나 터짐 이이들 알바자리 없고 그랬다.  이달은 해라  그랬는데 여자 친구 사귐 -> 그 학교는 이과가 안 맞는다고 했는데 전문대가서 자격증 따 보자 그렇게 권했는데 액션 안 취했다. 무의미하게 계획없이 알바 그만두고 그랬더니 부모 모셔놓고 둘째아들 말했다. 이과 맞지 않다고 했는데 복학 하겠다 그랬다. 생각이 바뀐것은 아니데 가서 알아 보고 복학하겠다. 할려는데 도전과 정보와 바깥 세상 보고 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도전해라고 했더니 원룸 얻어 달라고 했다. 1시간정도 거리라서 아낄려고 하는가 보구나 새롭게 해 줄수 있는데 해 주고 싶었다. 아빠는 안돼라고 했다. 2째 복학 학점 F도 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점 관리 잘해야 되니 학점 관리하라 했는데 공부안함, 
 
/큰애 저희 부부 싸움 많았음 -> 2째 3째 싸우고 그런게 좀 덜 했다. 아이 특성보면 잘 할수 있으면 지지해 주게 되었고 -> 성적표 차일, 피일 -> 성적 원인 니 자신이 더 잘 알거다, 전과 -> 알아보지 않음, 내가  방법론적인것 찾아보자고 했는데 여친만 만나고 알바서, 남편에게 성적표, 게임, 하는것 말했다. 남편 유교적, 자기 갈 길 빨리 빨리 직장 잡아라 합리적인것 아니고 -> 나를 비난, 참았다 남편 때문이 아니라 내가 갖고 있는 생각이 무너지니 힘들다. 삭히면서 많이 안 좋았다. 둘째 아들 상황들, 중독의 모습이 실패를 했다 받아들여지는데 -> 실패란? => 나를 이용했다(원룸입주)는 생각이 (울먹) => 장소 결과 값, 가정에서 성실하지 않다는것, 원룸에 필요한것 사가지고 내가 갔는데 여자 친구와 있었음 , 목격, 충격 , 더욱 힘듬, 2주후 아들이 다음부턴 연락하고 와 주세요 라고 했다. -> 성실하지 못함, 게임, 실패, 여친 만나기 위해 공간 필요 쾌락을 위해서, 내가 너를 지지해서 마음으로 지지했는데 어떻게 이럴수 있나!(울먹) 
 
/형은 장애 부분이 많았다. 상대적인 기대치가 있었다. 내가 이용 당했다고 생각이 든다. -> 아들 대화 잘 안함. => 남편과 내가 대화가 잘 안된다. 대화에 대해 몇년전 부터 포기함. 자녀의 진로와 관계된 부분 힘듬, 가치관,  믿지 않는 사람, -> 아이들 고1부터 예배생활 안함, 셋째 딸 나와 신앙 생활하고 있다. 불신감 , 1학기 내내 화가 올라 오는것 꾹꾹 누름, 애 앞에서 이럴수 있나 이런것 저런것 말한것 말하지 않고 계속 여친 만나고 늦게 들어옴, 늦게 들어 오는것을 이야기 하고 외박은 안된다고 했다. 가르친 대로 안하는데 슬픔, => 남편에게는 이번 사건 이야기 했나? -> 집에 드나 드는것 같다고 이야기 했다. 공부하는 의사 없이 등록비 원룸비 내 주는것,
 
+남편과 두아들 게임 중독 어떤 상황?
남편 게임 결혼 3-4년 정도쯤 부터(20년) 게임 틀어 놓는것 계속했다. -> 올해 결혼 25주년,
 

+하나님 안에서 소망 무너짐 이유?
/중보기도 하면서 살았는데 하나도 변하지 않고 아픔을 준다. 
 
+큰 아이 진로?
/상식선에서 조언 하는데 옳은것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편안한 길로 가는 것을 보면서 부딪침을 보면서 잘못한 점을 보면서 아이들이 이기적인 것이 보이는데 앞으로도 기도해도 소용없고 앞으로도 잘 될까! 엄마 역활 아들 역활 감당할 동력이 없다. 이기적으로 선택 내가 생각, 선택 상황, 더 이상 이 환경에서 있고 싶지 않고 , 지치고 힘듬 자녀들 이렇게 까지 희생할 필요가 있나 남편도 저모양인데 


+나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아버지
 
*관점적 해석
-자신: 아이들 문제 남편문제로 버텨갈 동력을 잃었다, 더 이상 이렇게 까지 희생할 필요가 있나 하는생각이다. 남편도 저 모양인데
 
-타인: 정상, 취미생활, 출근 퇴근, 아이들 자기 할 일하고 논다고 생각함. 다른 사람은 자기일이 아니고 자기 자녀도 아닌데 자기 가정사도 아닌데  관심이 없음.
 
-하나님: 하나님은 나한테 많은 숙제 주시고 능력밖에 요구함, 청소년때 까지만 해도 돌아 올 것이라는 믿음 있었다면 군대가  있을 동안에는 여러 사람 만나고 기도 빡세게함. 하나님은 완벽하시고 못 하시는 일이 없으신데 내 자녀에게 만은 아닌가 봐 하는 생각이 듬. 내 마음 안에 하나님에 대한 서운함이 많다. 서운함이 올라오면 나를 변화 시킬려고 이러실까 내 마음 가운데 내가 변화하기 싫어 왜 나만 그래야 하죠 남편은 한번도 변하지 않았는데 왜 나만 변해야 하나 내가 지금까지 역사할 것 기다리면서 참아 오면서 살아 오면서 살아가는 것도 힘들었는데 왜!! 억움함 (울음 터짐) 사실 간호사 인데 벌써 14년 이 사업하면서 아줌마가 되었다. 남편이 아니었으면 인정도 받고 대접도 받고 할수있는데 그렇지 못함.  남편과 옛날에 떠날려고 했다. (이전생각) 여기까지만 하고 떠나고 싶다 구역 예배때 
집사가 하나님 한테 한번만 기도 해 보자 이번 한번만 말을 안듣고 싶다고 했다. 이 지옥 같은데서 살기 싫다고 했다. 
 
-사탄: 세상으로 트인눈 같은데, 게임으로 그냥 돌아옴. 당연히 내가 깨길 원한다. 몇번의 위기도 있었는데 그래서 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렇지 않으면 과감하게 이혼 했을 것이다. 내가 믿지 않는 사람과 결혼한 것이 멍에였다. 우울경향, 이일 시작해 10년 정도로 남편과 모든 상황들 모두 싫고 자존심 떨어지고  내 수입 자녀 해 줄것 못해주고 이것 잘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한번 기도 해보자 했던 권사님 작은 아들부터 이야기함 -> 자기 아이들 중독자 아니니깐 이해 못하구나 생각했다. 자녀가 아프면 병원치료
하면 되는데 어느기간 동안 그러나 우리자녀는 낮는게 아니라 그 기간 바라 보는것이 넘 힘들다. 나는 하나님께 맡기고 나대로 살면 돼 하고 하나님께 맡기고 산다. 
 
+소감?
/없어요. 노력해도 어쩌지 못하는 그런 우울감 있다. 
 

+이 상담을 통해 바라는 마음?

/제시한 것들대로 작은 아들 안되고 그렇더라도 왜 소망을 잃어 버리는가 무엇 때문에? 알고 싶은 마음

 

 

+상담소감?

/제 얘기 많이 들어 줘서 좋다. 우리 교회 집사님 한테 하는 느낌 이었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 안에서 환경들을 극복하면서 전달하는그런 부분이 좋음.  

 

* 유형

 

+순위문제?

/초5때 부터 하루종일 두아들 게임만 하고 밤새고 학교에 가서 자고 했다. -> 성적은 -> 중간 정도 -> 남편은 아이들 게임 하는것 보고 뭐라 하는가? -> 자기도 하니깐 괜찮다고함. => 그래도 성적은 괜찮네요 -> 아이들 머리가 좋으니 학교에서 듣는 것만으로도 그 정도로 따라갔다. 

 

+합의 : 바라는것(하나님이 원하는것)

-자신: 하나님이 가정에 문제 자신의 문제들 기도 하면서 들어주길 원함, 

-타인: 남편 큰 아들 작은 아들, 자신의 컴퓨터 게임 별 의식못하고 중독 아니라고 함.  

-하나님: 

 

+선악: 인터넷 중독  악주도(남편) 아이들 동참  => 분노, 해야할 일들을 제대로 못함

 

+조직 : 남편 큰 아들 작은 아들 딸 역활 아내 역활

 

+관계:

-남편: 연애 1년 책임감 자기 역활 틀에 박히지 않는 모습 때문에 결혼에 뜻이 없어서 그런지 결혼에 꿈이 없어서 별로 생각을 안했다. 서로 대화 통하고 열심히 맞벌이 해서 같이 살면 된다고 생각 했다. 자기 일에 대해서 부지런 하게 잘 하니깐 결혼하면 되겠다 생각 했는데 결혼 해 보니깐 아니다. => 불만 -> 비겁하다. 13년 정도 같이 일했는데 잘한거는 자신 몫이고 잘 안된것은 내 몫이다. 제 삼자인 주변사람이나 자식에게 말하는 것을 보고 내가 말하는 것은 싫은데 아이들 앞에서 이야기 하는데 참 유치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럴때 한번씩 싸운다. 남편 처신이나 방법 비겁하다. 살아보니 봉건적이어서 가귈때 나는 진보적인 성향인데 그런 이야기 다 했는데 그냥 쉽게 쉽게 이야기 하고 상황적으로 조금 조금이야기함. 자기주장 강하고 무조건 나를 따르라고 하고 틀에 집어 넣으려고함. 사귈때 언니 형부 믿는 사람인데 반대 했다. 언니가 친정엄마 전도 할려고 테이프 틀어드리라고 주었는데 그걸 듣고 내가 전도 되었다. => 남편이 하나님 보내 주신 남편인가 자신이 선택한 남편인가? -> 이번처름 힘들면 생각이 왔다 갔다 한다. 

 

-큰 아들: 기대치는 부모가 더 상처가 크고 해서 고생을 제일 많이 한 아이다. 부채감이 더 많다. 경제적으로 순종적 이었다. 마음이 착하고 순한데 잘 되어야 한다. 그런 마음이 있다.  안 쓰러운 마음이 더 많은가 믿음직 한가. => 안 쓰러움이다. 큰 아들 기대치 없어 졌는데 고등때 까지는 기술 배웠으면 했는데 심리학과 가겠다고 해서 심리학과 갔다. 사실 여기가 나와 남편은 객지다. 객지서 하나님 빼고는 이야기 할수 없었다. 힘들때 엄마 이야기 많이 들어 준 아들이다.  엄마 이야기 들어 준 것처름 심리학과 가서 잘 하겠다고 해서 보냈는데 잘 못하고 중단 했다. 지금은 우리가 방역하는 물건과 기계 이런것 한다. 그런데 남편이 물려 줄거라고 끌여 들였다. 작은 규모라 아들이 끊고 방역회사에 들어감, 

발등 다침, 큰애 불안증 ADHD 큰 역활 바라기 보담 이기면서 살면서 하면 된다고 보면 되고요 

 

-작은 아들: 이 아이는 하나님 안에서 얼마나 뛰어난 아들 될까 -> 자녀에게 하나님 주관 하시고 있나? 둘째 아들 야무지고 자기 주장도 있고 그렇다.  매일 게임하고 학교 돌아고 나면 날을 새고 책상에 엎드려 자고 한다. 중독이 아니고 문제 없다고 한다. 

 

+심층

 

{가정의 심층의 문제로 그 동안 힘들었지만 믿음으로 인내하며 견뎌 왔는데 믿었던 둘째 아들의 원룸 사건으로 인해 하나님에 대한 원망, 절망함 => 역동성 모델 설명}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사람들이 아름답게 누리며 다스리고 살게 만드셨다. 그런데 사람들은 현제 고통하며 살아가고 있고 하나님의 형상이 죄로 인해 깨어진 상태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이 아니다. 초기 00 문제가 이해가 되지 않아서 00 감정이 생기고 그 것을 극복하지 못하게 하는 욕구가 있는데 그것을 00이 간절히 바라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제 가족갈등의 악순환에서 힘들어 하고 있다.  잘못된 욕구는 마음의 뿌리와 같은데 그로 인해 감정이 많이 생기고 현제 신체의 문제인 우울증, 심층의 문제가 되었다. 그런데 잘못된 감정과 욕구를 찾아 바꾸면 하나님이 이미 00에게 주신 은혜를 풍성히 누리며 살수 있다.  그러한 상담을 진행할 것이며 과제와 상담 가운데 하나님이 동행함으로 마음이 변화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통찰적 해석) 전체 설명이 이해가 되는가?

 

 


@정리:
1. 상담단계: 1영역. 2유형(심층)
2. 상담주제: 왜 허무한가! (가정의 심층의 문제 ->둘째 아들사건 계기가 됨 신앙적으로 절망) 
3. 상담해석: 관점적 해석, 통찰적 해석
4. 다음계획: 감정찾기
 
@과제:
1. 가정 문제에서 내가 나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2. 내가 가족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가족들이 나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3. 하나님이 나와 우리가족에게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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