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yjsn, 3급, 전화, 연결 / 자아관, 귀신문제, 관계단절 -> 관계 확장. 1단계  




쥬리아.jpg

*문제분류: #가정문제  #관계단절 #귀신문제  #대인관계  #신앙문제 #자아관  #정신치료   #감정조절  #대인기피 #불안증 #애정결핍  #우울증 #이혼재혼  #귀신들림 #무기력  #불면증

  

*목표분류: 가정화목 #관계확장 #영적질서 #사회성 #신앙성장 # 성취감 #두뇌개발 #평정심 #사교력 #용감성 #친화력 #쾌활함 #백년해로 #영적권세 #생동력 #램수면

 


Swcounsel Chart A-3 v18g     

                                      
                                                                                    
*설문조사 ( 해당되는 내용 앞에 # 표시를 하세요)

1성별: #여 

 

2연령: #40대 

3거주지: #서울 

4가족관계:  #부 #모 #자매2 

5상담계기: #자진 

 

6인지방법: #인터넷 

 

7상담경험: #상담센터 #정신과 

 

8신앙계기: #가족


9신앙수준: #기타

10고통정도: #강함 

11지속기간: #기타(5년이상)

12상담방식: #신규  


*문제증상

(해당되는 문제주제 앞에 # 표시를 하세요)

 

[3급_이해문제] 
#가정문제  #관계단절 #귀신문제  #대인관계  #신앙문제 #자아관  #정신치료  


[2급_감정문제] 
 #감정조절  #대인기피 #불안증 #애정결핍  #우울증 #이혼재혼 

 

[1급_신체문제] 
 #귀신들림 #무기력  #불면증  

 
*문제영역
(현재 괴로워하는 문제의 내용을 다음 영역별로 기록해 주세요)

1. 개인영역: 존재불안(약 안먹으면 아무 이유없이  계속 불안초조상태/ 무언가 몰두할때만 사라짐)/ 우울과 무기력/ 불면/ 분노와 증오심/ 애정결핍

2. 가정영역: 엄마와 오랜기간 갈등/ 3살~6살 엄마가 동생만 예뻐한단 이유로 마음이 심히 삐뚤어짐(분노. 서러움. 억울함. 부당감. 반항심 등)/ 사춘기 이후 엄마와 극심한 갈등(엄마의 집착적 통제욕과 나의 반항심 부딪힘/ 엄마의 분노조절장애ㅡ가족 중 내게만 표출)/ 5년전부터 엄마와 갈등문제 다루기 시작함/ 사춘기이후 심적으로 고아상태로 있었음/ 20대엔 집에 거의 안들어감/
중1때 큰이모네 가족과 같이살고, 아빠랑은 떨어져지내게 됐을때 큰이모네 가족과 큰 마찰 지속적 발생(그 후 엄마와 완전히 틀어짐)

3. 교회영역: 하나님이 내 생각과 마음을 일일히 감시하며 나무라실것같아, 하나님의 존재가 불편함/ 하나님의 사랑이 조건적이라 오해하여 잘보이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면이 있음/ 참소의 영에 시달림. 죄책감 심함/ 하나님에대한 원망과 거절감으로 인해 삐뚤어진 마음 있음/ 하나님의 존재와 심판.지옥과천국의 존재는 확실히 있다고 믿지만,주님을 신뢰할 수는 없음/ 자기중심성과 대적하는 마음/ 신앙이 좀처럼 성장하지 않음

4. 학교영역: 대학때 등록만 해놓고 거의 가지 않았음(자퇴)/ 학창시절 왕따경험 있음(중1)/ 질투대상이 된 적 있음(고3)/ 학우들 전반적으로 배신감느낀적 있음(중1)

5. 직장영역: 한 곳을 오래다니지 못함 (공무원 그만둔 이력있음)

6. 사회영역: 대인기피와 사회성 미발달(심하게 경직되고, 일할때 누가 보면 바보스럽게 되고, 업무적 대화는 가능하나, 사교적인 말은 거의 못함)/ 뭇 사람들에대한 적개심 강함(지하철 같은곳에서 사람들이 대부분 적으로 보임)

*설문조사 (해당되는 내용 앞에 # 표시를 하세요)

    


Swcounsel Chart A-2 v17d


*사례분석

1.상담과정    
1)문제인식: 어릴때 엄마에게 차별대우로 인해 존재가 불안하고 애정결핍, 자아상이 망가졌다는 생각을 함,  관계 문제가 생김 그로 인해 타인과 하나님 자신에 대한 관계에서 이해가 왜곡되어 확장되어 갔으며 현재에는 심층의 신체문제로 나타남.
2)원인이해:
3)방법적용:
4)변화형성:

2.역동성    
1)상황: 불안 분노가 일상이며 엄마와 동생이 하나가 되면 뒤집어 지는 분노가 생긴다.
2)결과: 존재가 불안하게 느껴지고 자아상이 망가진것 같다. 그리고 비 정상적인 애착이 생기며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것이 어려움
이 있으며 대인 기피현상등 심층의 신체문제가 다양하게 나타난다. 
3)반응: 엄마에 대한 분노 증오로 나타나며 비 정상적인 애착, 대인기피. 신앙성장이 없음. 
4)욕구:
5)은혜:
6)결심:
7)실천:
8)변화:

 


3.사례해석    
1.악순환: 일상이 늘 불안의 연속이며 이세상에는 혼자라는 생각을 하며 엄마와의 갈등으로 인한 분노와 증오심이 많으며 자아상이 망가졌다는 생각과 불안정 애착 이 있으며 심층에서도 신체문제들이 나타나는 악순환

 2.선순환: 성경적인 자아상을 회복하여 그로 인해 파생되어 생긴 문제들이 회복된다(가족갈등의 역경을 극복, 신앙성장, 영적질서, 성취감, 대인관계에서도 친화력을 가지고 확장해 나간다.)

 

3.진입구: 일상이 늘 불안하고 자신이 세상에서 혼자라는 생각을 하는 힘든 마음을 이해하며 있지만 그러나 이미 하나님 안에서 사랑받는 자녀이므로 소망이 있음을 격려한다.

 

4.방향성: 엄마와 가족등 타인과의 하나님과의 관계문제에서 생기는 욕구를 버리고  이미 주어진 은혜를 찾아 마음의 변화를 이루어 연합하는 삶으로 변화될수 있도록 한다. 

 

5.사용이론: 102원리(사람은 죄로인해 타락하였다),103역동성(악순환, 선순환), 104방법론(사랑하라, 이해하라, 말하라), 201문제진단법(심층), 304고통
 

 

 

*문제유형

 

1. 순위유형: 세상에서 혼자라는 생각과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라는 생각이 강하여 타인에게 접근하지 못하고 기피하며 하나님에 대해서도 원망과 비뚤어진 마음이 있어 참소의 영에 시달리고 죄책감이 심하여 자신의 영역이 커져 전부를 차지함.

 

2.합의유형: 심층의 왜곡된 자아상으로 인해 하나님도 일일이 감시하고 나무라실것 같아 존재가 불편하고 그로 인해 신뢰가 없으므로  신앙이 성장하지 못하고 엄마에게도 편애했다는 원망과 증오심이 있으며 자신에게는 왜곡된 자아상이 있어 항상 불안함 

 

3.선악유형: 하나님 존재가 불편하고  하나님에 대한 원망과 거절감이 있으므로 신앙성장이 멈춤

 

4.조직유형: 엄마와 동생이 밀착하여 자신은 늘 혼자라는 생각이 듬

 

5.관계유형: 주위 사람들과 관계를 단절 또는 기피하는 현상을 보이고 엄마와 동생과는 갈등이 계속되고 있음  

 

6.심층유형: 어릴때 엄마의 분노조절 장애를 자신에게만 표출함으로 인해 동생만 이뻐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심히 삐뚤어지고 그로 인해 언제나 혼자이며 사랑받지 못한다는 생각을 했으며 왜곡된 생각은 하나님에 대해서도 거절감과 신뢰 부족 신앙성장 멈춤 그리고 사회에서는 대인관계에서도 나타나고 어릴때 파생된 피해의식 때문에 이혼을 하게 되었으며 현재에는 신체문제인 #귀신들림 #무기력  #불면증 로 나타난다. 


  
 4.상담방법    

1)사랑하기(L): 피상담자를 보는 관점이 타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것이 올바른것임을 이야기하며 소망을 준다.
2)이해하기(K): 피 상담자의 관계의 문제가 심층에서 엄마와의 관계에서 파생된것으로 인해 부정적인 자아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말씀이 기준이 되어 이해되고 자아상이 새롭게 조명 되도록함.
3)직면하기(S):
4)행동하기(D):
5)확장하기(E):
6)통찰하기(I)


        

Swcounsel Chart A-1 v17d


 

*성경적상담 진행단계   
 
[1단계 영역] 당신은 어떤 영역에서의 문제로 괴로워하고 있습니까? [개인  가정  종교  학교  직장  사회] 
#1개인:어릴때 엄마의 편애로 이 세상에서 혼자라는 생각이 들고 존재가 불안하며 자아상이 망가졌다고 생각함 => 심층
#2가정: 엄마와 동생이 함께하여 편애한다는 생각이 들면 뒤집어 지는 분노가 있음.
#3종교: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존재가 불편하고 참소의 영에 시달리며 신앙이 좀처름 성장하지 못했음.
#4학교: 친구들에게도 배신감을 당한다고 생각했으며 왕따를 당한 경험이 있음.
#5직장: 마음이 불안하여 직장도 오래 한곳에 다니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음.
#6사회: 낮은 자아상으로 인해 대인관계 단절과 기피현상이 나타나고 사회성 부족함
 
 
 
[2단계 유형] 당신이 괴로워하는 문제는 어떤 유형에 해당합니까? [순위  합의  선악  조직  관계  심층] 
#1심층: 어릴때 엄마한테 차별대우로 분노와 증오감 많음.스트레스로 불면증 무기력 귀신문제로 나타나고 있음 
#1-1합의: 부정적인 자아상이 엄마에 편애에 대한 증오와 적개심으로, 하나님에 대한 이해에 왜곡이 생기게 되어서 바른 이해가 필요함.
#1-2선악: 현재에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없으며 존재가 불편하고 믿음이 자라지 않는다.
#1-4조직: 동생이 언제나 엄마와 함께하며 나만 혼자라는 생각을 하며 사랑받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며 살게됨.
#1-5관계: 엄마가 둘째만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자신은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면서 비 정상적인 애착이 생김.
 
[3단계 감정] 그 문제가 생기는 원인은 어떤 감정 때문입니까? [미움  분노  절망  두렴  죄책  수치] 
#1
 
[4단계 욕구] 그 감정을 갖게 되는 이유는 어떤 욕구 때문입니까? [유익  편안  쾌락  존경  인정  지배] 
#1
  
[5단계 소원] 그 욕구를 버리기 위해서 어떤 소원을 깨달아야 할까요? [계획  능력  희생  용서  동행  충만] 
#1
 
[6단계 결심] 그 소원 속에서 의지적으로 갖게 되는 결심은 무엇인가요?  [사랑  희락  화평  인내  긍휼  양선]
#1
 
[7단계 실천] 그 결심을 통해 앞으로 이루어야 하는 실천은 무엇인가요? [충성  온유  절제  경건  덕행  우애] 
#1

[8단계 변화] 그 실천 속에서 이루어진 삶의 변화는 무엇인가요?  [훈련  연합  성화  교육  교제  봉사] 
#1
 
 


(회기, 상담내용)
 
@1: 2022. 2. 15. 화. 오후1
 
주제: 왜 존재가 불안하고 자아상이 망가졌다고 생각하는가? -> 엄마와 대립 갈등(편애) , 분노조절 장애

 

*상담에 전반적인 안내
 
*상담내용
 


+현재 가장 괴로움 문제는?
/개인문제이다. 불안 분노가 힘들다. 불안은 아무일 없이 매일 있다. 생리통 처름, 작은 자극에도 분노가 생긴다. 엄마가 조금만 자극해도 분노
상담하고 나서 좋아진 상태다. 불안은 떠난적 없다. 존재가 불안, 자아상이 망가졌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 세상에 자신이 혼자라는 불안 같다. 아기때도 자아상이 좀 안 좋았다. 둘째만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존재로 사랑 받지 못한다. 기도해 주는 사람이 기도할때 버림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하더라. 
 
->사춘기 전학, 시골에서 서울 이사 왕따 당함, 성적 좋다고 소문나면서 전교 왕따, 그리고 큰 이모집 살면서 가부장적 가정 인신공격, 공부만 잘 하면 되냐 교육을 잘못 받았다고 했다. 그래서 나아닌 다른 존재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 바뀜, 일부러 반항 =>그렇게 하면서 편안했나? ->그렇게 하면서 흐트러진 모습은 친구들이 좋아해 줬다. 호감을 가져줬다. 외적으로는 호감을 가져줘서 좋았다. 내가 사교적이고 수줍음이 많은 사람이었는데 아닌 사람으로 살려고 했다. 이기적인 사람에서 아닌 사람으로 살려고 노력 많이 있다.  고3때 성적이 공개 되었는데 성적 나쁘지 않았는데 상위권 이었는데 속일려고 했는데 수근 수근 거리고 해서 좌절과 환멸 느낌, 고3때 학교 안가니깐 잠깐 앉아 있어도 넘 불안했다. 
 
->엄마랑은 사이가 안 좋았다. 어느 편에서도 내 편이 한명도 없어서 넘 불안했다. 길 가다가도 분노가 넘 많아서 싸우고 그랬다. 이때 내 상태가 심각했는데 남자 친구 사귀게 됨  내편이 처음이었는데 그러다 보니 정상적인 애착이 생김, => 얼마나 사귀었나? 2-3년 남친과 같이 있으면 넘 마음이 편하고 해서 계속 같이 있었다.  아빠 엄마 동생은 같이 생각하고 나는 따로 생각하는 느낌이었다.  엄마는 동생 아빠는 나를 생각하는 발란스가 그래도 있었는데 아빠한테 가면서 발란스가 깨어짐. 엄마가 나한테만 집착함,  지금도 갈등은 아빠가 좀 잡아 준다. 엄마가 나 한테만 불평등함. => 이유? -> 일단 한 사람에게 밖에 관심을 못 가지는것 같다. 모두가 나를 공격, 내가 자구책으로 행동이 바뀐 것인데 엄마는 내 딸이 왜 그렇지 지금 상태가 안좋아 하고 항상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이모내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아니면서 더 분노, 엄마와의 신뢰가 더 깨어짐 엄마는 증오 분노로 다가옴
 
+아빠?
/전학오면서 따로 살게됨, 나는 변하고 아빠는 이유를 모르면서 많이 혼냄, 실망해서 말 안함, 많이 변함, 그래도 아빠한테는 호의적인 느낌, 
 
+동생?
/막내와는 거의 무관심이다. 일곱살 차이, 전학와서 교착점이 없다. 엄마랑 친하고 나와 엄마랑 싸우는걸 보고 나를 마음에 안 들어함.
둘째 -> 성격 애교가 많고 예쁨, 저의 입장에서는 저의 사랑 뺏어 가는 것을 느끼고 미움이 있음, 엄마와 둘째 미워했음.  엄마 아빠 둘째 있으면 소외감을 느꼈음. 엄마가 정서적으로 동생과 딱 붙어 있음, 지금도 동생은 균형추가 엄마에게 기울어짐, 그럴때 분노가 생김 두사람 함께하면 뒤집어 지는 분노가 있음 =>이유? -> 어릴때 차별 당한다고 생각 많이 했음, 동생한테는 좋게 말하고 나한테는 무얼하던지 눈빛이나 말등 모두 마음에 안들어하고 괘씸했다.  억울함, 분노, 내 마음에 다 있다.  사춘기때는 아빠가 없으니깐 균형이 없어서 더 그랬다. 둘째는 엄마가 동일시하고 저는 웃으며 말하거나 하지않고 적개심을 가지고 독끼있는 눈, 피하고 싶은 존재, 불안하게 하는 존재다.
 
+가정 분위기?
/겉으론 좋은것 같다. 가만히 있으면, 아빠는 모범적, 온순함, 엄마 내 사춘기때 분노조절 안됨, 감정 쏟아냄, 다른 사람에겐 좋은 모습 보일려고 해서  좋아 보이는 사람, 내 본질보다 자신의 명예가 중요한 사람이다.
 
+교회?
/나랑 싸울때 안 다니다가 다시 다닌지 10년 되었다. 각자 다른 교회 다님, 어릴때는 가족 모두다녔으나 지금은 엄마와 나만 다님. 
 
+현재 직장?
/안하고 알바처름 하다가 실업급여 받고 두달 뒤에 해야한다.
 
+결혼?
/주님 만나고 했는데 정상적인 생활 깨지고 파토가 났다. => 이유 -> 내면의 문제가 결혼하니 다시 올라오더라 엄마랑 계속 껄끄러운 채로 있는데 남편이 나와 결혼한 것이 사랑해서 한 것이 아니라 조건이 맞아서 했다고 이야기 했다. 그럴때 아기때 엄마에게 사랑받지 못한 감정이 올라왔다. 그럴때 비뚤어지 마음이 올라온다. 사랑에 목이 말라서 그랬다.  결혼 초반에 그렇게 말을 하니깐 비뚤어 지더라 매일 술먹고 남편을 비뚤어진 마음으로 대했다. 고스란히 어릴때 감정이 올라왔다. -> 돈이 없어도 사는데 항상 사랑에 목말라 하는것 같다. => 사랑은 대상에게 받을려고 하면 안된다. 사람의 마음은 감정따라 변하기 때문이다. 그럴때 마음의 안정감이 없고 늘 불안해 질수 있다.  자매님은 자신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알아야 한다. 보석이다. 변하지 않는 진리의 말씀이다. 하나님이 넘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넘 사랑하신다. 변함없는 사랑이다. 왜 사람에게서 사랑에 집착하게 될까? 변하는 마음에 시선을 두다보면 나의 마음은 늘 안정감이 없다.  상담을 통해 원인을 알아갈 것이다. 
 
+궁금한것?
/사춘기때 정서장애 자폐스팩트럼, 있는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정서적 장애가 뿌리 깊이 있다. 그래서 하나님을 되게 원망했다. 자폐처름 타고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이것도 치료가 될수 있는지? => 이 문제로 인해 핵심으로 절망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 절망했다 그래서 하나님을 늘 원망했다 -> 신체의 문제는 한가지만 가지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 그 동안 여러문제로 악순한 되어오는 과정(사건, 사황등) 이 있었다. 그것이 이해가 안되면서 심층의 문제가 되고 그러한 심층의 문제는 개인 자아관 문제와 가정 조직문제 관계문제  학교 관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선악의 문제등과 상호 관련이 있다. 그래서 살펴보면서 원인을 알고 이해가 되면 해결의 소망이 있다. 
 
 (선순환 악순환과 유형챠트 설명)
 
+상담에서 자신이 바라는 것은?
/불안 분노 사라지기 바란다. 불안 3년 동안 없었다. 예수님 만나고 첫사랑 느꼈다. 정서적으로 불안할때 찾아 갔는데 처음으로 기쁨 평화느낌 넘 좋아지니깐 직장일로 바쁘면서 주님 떠남, 신앙 떨어짐, 문제가 다시 생김, 불안은 주님 만나야 되는것 같다. 신뢰하지 못하는 것이 어려움
주님과 관계 회복과 대인 기피현상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피 상담자는 엄마에게 적대감정이 많았으며 부정적인 자아상이 많음, 상담후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자아상에 대해 듣고 밝아지는것을 느낌} 
 
 
*극본적 해석
-어릴때 엄마와의 관계에서 자신이 편애를 받았다고 생각하고 그로 인해 결핍에 집착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발단이 되어 자신과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왜곡된 관점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자신은 편애로 인해 모자란 사람이란 생각이 들고 엄마에 대한 원망과 미움은 분노와 증오심으로 나타나게 되고 그 개인문제는 확장되어 가정에서 관계 문제가 되고 직장문제 사회 문제에서 대인 기피 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심층에서 엄마와의 문제에서 분노와 증오심이 자극이되는 감정을 찾아야 합니다. 감정이 항상 자극이 되는 극복을 하지 못하는것은 자매님안에 간절히 바라는 욕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욕구는 원하면 원할수록 더욱 몸과 마음은 공허해지고 궁핍한 생활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마치 깨진 항아리에 물을 붓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버리고 자매님이 주님 안에서 풍성한 은혜가 있음을 알고 그것을 누리는 삶으로 나아가야 본래 하나님이 원하던 아름다운 삶을 살아 갈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삶이 자매님은 건강한 자아가 세워지고 사람들과 연합하며 빛으로서 기쁘게 살아갈수가 있습니다.

-문제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자매님은 소망이 있는것은 문제 가운데도 하나님을 지금까지 놓치 않고 붙들고 왔다는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잘 사는것 같아 보여도 하나님이 없는 사람은 주안에서 소망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자매님은 문제가 많은 것 같지만 현재에도 하나님의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으니 얼마나 큰 소망이 있는지 모릅니다! 그동안 마치 보석을 보석으로 보지 못하고 길에 밟히는 돌로 보고 취급당하고 자신도 그러한  생각을 하고 살았던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자매님이 하나님의 은혜를 바로 알고 붙들고 나가면  애초에 자신이 바랐던 소망있는 삶을 반드시 누릴수가 있게 됩니다.
 

+소감?
/존재 자체 넘 귀하고 쓸모있는 존재라고  말할때 마음에 요동이 있으면서 울컥했다. 
 

{목사님 연결상담 신청 안내하고 상담 시간이 짧아서 나머지는 과제로 대체하기로 함}
 
@정리:
1. 상담단계: 1.영역(개인), 
2. 상담주제: 왜 존재가 불안하고 자아상이 망가졌다고 생각하는가? -> 엄마와 대립 갈등(편애) , 분노조절 장애
3. 상담해석: 통찰적 해석, 분석적 해석 (챠트로 설명)
4. 다음계획: 목사님께 연결 
 


@과제: [2.유형-심층(관계)]

1.아버지, 어머니, 여동생2명에 대해 각각 어렸을 때 어떻게 생각했는지와 현재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어떤 관계인지, 이들의 어떤 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기록하기 각 사람과 관련해서 기억나는 사건이 있다면 어렸을 때 기억으로 사건도 써주세요.

2.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그 하나님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었는가 기록하고 그러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이유를 기록하기

3. 내가 생각하는 나에 대해서  기록하고 그속에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었는가 기록하고 그러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이유를 기록하기 . 
4. 정서적 장애가 어떻게 나타나며, 귀신문제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기록하기


 
 
 


질문자가 자신의 포인트 100 점을 걸었습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답변이 채택되면 포인트 170점 (채택 70 + 추가 100) 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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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2-24 (목) 11:17 3년전
"+소감?
/존재 자체 넘 귀하고 쓸모있는 존재라고  말할때 마음에 요동이 있으면서 울컥했다."

해석이 중요합니다. 영역과 유형을 살펴볼 때에도 계속 해석을 해주면 이렇게 은혜에 대해서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극본적해석이 이분에게는 좀더 의미가 있겠네요. 진입구는 예수님에 대한 첫사랑이 있었고 하나님에 대한 의식과 자각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는 것으로 생각해 보세요. 그것이 나중에 동행의 소원과도 연결이 됩니다. 상담자의 해석은 따로 구별해서 기록을 하시고 없으면 추가로 넣어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정선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2-24 (목) 13:31 3년전
아~ 그렇네요 목사님 잘 정리가 됩니다.^^
진입구도 피 상담자에게 넘 적절하게 맞는것 같습니다. 영역과 유형에서 적극적으로 다양한 해석을 활용해 보아야 겠습니다.  저는 말은 많이 한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집중되어 정리되는 것이 좀 부족했던것 같은데 해석으로 하니 간단 명료하게 피 상담자에게도 넘 적용이 잘 되네요.  그동안 목사님께서 늘 하신 말씀이고 많이 들었는데 사례를 많이 다양하게 해 보지 않아서 그런지 인식이 좀 부족했습니다.

상담자 해석은 다시 올려 보겠습니다.
이정선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2-26 (토) 05:15 3년전
*극본적 해석
-어릴때 엄마와의 관계에서 자신이 편애를 받았다고 생각하고 그로 인해 결핍에 집착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발단이 되어 자신과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왜곡된 관점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자신은 편애로 인해 모자란 사람이란 생각이 들고 엄마에 대한 원망과 미움은 분노와 증오심으로 나타나게 되고 그 개인문제는 확장되어 가정에서 관계 문제가 되고 직장문제 사회 문제에서 대인 기피 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심층에서 엄마와의 문제에서 분노와 증오심이 자극이되는 감정을 찾아야 합니다. 감정이 항상 자극이 되는 극복을 하지 못하는것은 자매님안에 간절히 바라는 욕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욕구는 원하면 원할수록 더욱 몸과 마음은 공허해지고 궁핍한 생활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마치 깨진 항아리에 물을 붓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버리고 자매님이 주님 안에서 풍성한 은혜가 있음을 알고 그것을 누리는 삶으로 나아가야 본래 하나님이 원하던 아름다운 삶을 살아 갈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삶이 자매님은 건강한 자아가 세워지고 사람들과 연합하며 빛으로서 기쁘게 살아갈수가 있습니다.

-문제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자매님은 소망이 있는것은 문제 가운데도 하나님을 지금까지 놓치 않고 붙들고 왔다는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잘 사는것 같아 보여도 하나님이 없는 사람은 주안에서 소망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자매님은 문제가 많은 것 같지만 현재에도 하나님의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으니 얼마나 큰 소망이 있는지 모릅니다! 그동안 마치 보석을 보석으로 보지 못하고 길에 밟히는 돌로 보고 취급당하고 자신도 그러한  생각을 하고 살았던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자매님이 하나님의 은혜를 바로 알고 붙들고 나가면  애초에 자신이 바랐던 소망있는 삶을 반드시 누릴수가 있게 됩니다.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2-26 (토) 15:11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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