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제-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힘들다.
@5: 2023. 3. 15. 수. 오후2.
과제결과
1. 둘이서 편 먹고 나한테 머라고 할 때 위축되고 할 말을 잃어버림. 내 말에 아니라고 말할 때 말에 대꾸를 안 할 때 ㅠ
2. 충만하라, 정복하라, 다스리라, 하나님 말씀으로 우리에게 다가와서 우리가 이세상에서 절망하거나 포기하거나 나약해지지 말고 늘 승리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붙들어줍니다
추가과제
상황은 구체적인 것이 필요하고 그럴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를 미리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그 속에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면서 새로운 방법을 적용하시면 도움이 될 것에요~
-최선(가장 좋은 것, 방향)
사람들 반응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소신껏 발언하는것
-차선(좀 더 나은 방법)
??
-중립(중립적인 태도)
??
-최악(가장 안 좋은 것)
위축되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함
(상담내용)
*[5.소원]
+과제는?
/두 번째 과제를 하는데 생각을 해야되는데 생각이 안 났음.
=> 첫 번째 과제는 상황이 닥칠 때 세 사람이 있을 때 갖게 되는 자동적 생각이 있고 그것을 스스로 자각하고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생각해보게 하였음.
+선주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은?
/하나님의 약속, 말씀대로 벧엘로 감. => 선동참, 다른 선택은? 중립? -> 설교 본문내용을 봐도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음.
&적용적해석- 야곱의 예를 들면 선주도는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지켜내고자 최선을 다하는 삶이고 차선은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기억하고 따라가는 것임. 여기서 중립은 자신의 마음의 상태를 직면하고 어느 방향이든 선택을 해야 함. 여기서 최악은 다신 감정에 이끌리어 더 악하게 복수하고자 대응하는 것임.
+자신의 삶을 적용해 본다면 어느 위치에 있는 것 같은지?
/저는 중립인 것 같음. => 집사님의 위축되는 상황이 있는데 상대방이 대꾸를 안 하거나 둘이 편 먹을 때임. => 여기서 자신의 최악의 반응은? -> 그 사람들에게 화를 내면서 의견에 반박을 하는 것임. 싸우자는 식으로 나가는 것임. => 아무 말도 대응하지 못하는 것은 중립이라고 할 수 있음. -> 저를 공격한다고 느낌을 받음. 그러니까 화가 나는 것임. 그러니까 화를 참는 것임. 싸우지 않기 위해 참는 것임. 표현은 못하고 속에서 나는 것임. => 이런 감정적인 상태는 선동참이라고 할 수 있음. 중립은? -> 거기에 반응하지 않는 것임. => 여기서 중립은 자신의 마음의 상태를 자각하는 것임. 감정이 생기는 것은 마음에 원하는 것이 있다는 것임. 집사님이 원하는 것은? -> 아니야~ 하면 화가 남. 그 사람이 내 의견을 받아들이고 나도 그 사람의 의견을 받아주는 것임.
&통찰적해석- 남이 자신에게 맞춰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고 그럴 때는 기분이 좋은데 그렇지 않으면 상대방이 싫고 화가 나는 것임.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은 집사님의 뜻, 주관이 뚜렷하다 보니 자신에게 맞춰주기를 원하는 마음이 큰 것임. 그러다 보니 성격이 순한 사람과는 편하고 좋은데 강한 사람과 만나면 서로의 주관이 부딪히고 감정이 생김.
+자신에 대한 이해가 되는지?
/근데 그것은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그렇지 않나요? => 그렇지는 않음. 서로의 의견을 융통성을 가지고 서로의 다름을 유연하게 받아들이면 되는데 용납이 안 되고 자신을 거절한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임 -> 강한 사람에게는 안 그렇고 만만한 사람에게만 그런다고 제가 만만해서 저한테만 그런 것 같음.
+다른 사람이 집사님을 어떻게 보는지? 이미지? -> 저는 회사 가면 말이 없음. 조용하고 차분하다고 볼 것 같음 => 집사님은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 => 소극적인 것 같음. 이런 상황, 환경을 봤을 때 그래서 소극적인 것 같음. 제가 가리고 싶은 게 많으니까 그런 것 같음. 피부병, 아토피가 걸림돌이 돼서 그런 것 같음. 이게 쉽지 않음 => 이런 상황과 환경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걸림돌이 될 수도 있고 디딤돌이 될 수 있음. 이거만 없으면 잘할 것 같다는 생각을 좀 더 살펴보면 좋을 것 같음. -> 핑계인 것 같음. 이게 없을 때도 그랬던 것 같음. 근데 이게 생기면서 더 소극적이 된 것 같음.
&극본적해석-이전에 왕따를 겪으면서 그것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대처하며 이겨내지 않고 오히려 피하면서 잘못 대처하다 보니 지금에 와서도 더 악화가 된 것일 수 있음. 그래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이런 자동적인 생각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함. 그것이 핑계를 되는 것...상황, 환경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임.
+이 부분을 계속 생각해 보는데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인 것 같은지?
/피부병도 보이고 안 나으니까 희망이 안 생기는 것 같음. 보이는 것에 대해... => 이것을 통해 환경이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그것 때문에 관계를 못하는 원인은 아닌 것임. 그래서 그 원인이 되는 마음을 보라는 것임. 그 마음에 부정적인 생각이 있음. 저 사람이 편가르기 하네~ 이런 생각이다. -> 소외감이 들고 나를 공격한다. 나를 무시한다고 생각하고 왜 그러지~라는 생각이 든다. => 이것을 현실적인 생각으로 바꾸어가는 것이 필요함. 집사님의 생각이고 확인되지 않은 것이다. -> 말의 뉘앙스가 있음. 나를 면박 주려고 하는 행동 같은 뉘앙스를 가지고 얘기를 하니까 기분이 상함. 생각을 분리해야 하는데 그게 안 됨.
+자신의 주관이 뚜렷한 편이라는 것은 이해되는지?
/그런 편임. => 자신의 뜻과 의지가 뚜렷한 편인데 다른 사람의 반대의견을 제시하거나 반응하면 거절감을 느끼고 반박하게 되는 것임. 이런 이유로 사람들과의 융합이 힘는 것인데 이것이 납득이 되는지? -> 그럼 그 사람의 의견을 따라가야 하는 건가요?
&통찰적해석-집사님의 생각, 뜻이 있듯이 상대방도 있다는 것이고 그것을 서로 받아들여야 함. 근데 그런 상황이 되면 자동적으로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에 사로잡히고 이런 생각들이 걸림돌이 돼서 사람들과의 친밀함으로 못가는 것임. 그 원인이 자신의 뚜렷한 주관이고 이런 주관이 강한 사람을 만나면 부딪히는 것임. 그 사람이 자신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끊어내는 것이 필요함. 이해가 되셨는지? -> 그렇다.
*방향성
+ 주관이 뚜렷하다는 것은 내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바라보는 것임. 이것이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을 못 보게 하는 것임.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함. 다양성 속에 차이점을 발견하는 게 필요함. 그럴 때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며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음.
+선동참은?
/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 것임. 그 과정에서 이런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는 것임.
+선주도는?
/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함. => 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나아가 내 의견을 제시하는 것임. 주고받는 의사소통을 하는 것임. 그럴 때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음.
{적용적해석}자기 중심적인 뜻, 주관이 뚜렷하다는 것을 깨달을 때 마음의 전환이 가능하다. 똑같이 말씀을 들어도 사람마다 성장의 차이가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음. 그 이유는 마음의 문제가 있기 때문임. 예를 들면 강아지가 나에게 오는데 어떤 사람은 내가 좋아서 온다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을 물려고 온다고 생각하듯이 서로 다르게 반응함. 각자의 경험에 따라 다르게 이해하고 해석함. 어떤 마음인지를 살피는 것이 필요함.
-계획
=>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목적을 생각하고 따름.
->저가 죽으라는 것이지요 =>집사님이 이해하는 죽음이란? ->저의 반응이 죽는 것임...근데 그러면 소극적이지 않나요... =>집사님이 생각하는 죽음과 하나님이 말씀하신 죽음은 다를 수 있음. 하나님이 중심에 계시기 위해서는 자신이 우상이 된 나 중심적인 내 생각을 내려놓는 것이고 그것이 죽음임. 이런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비우고 하나님의 기준과 목표를 따르는 것이고 그럴 때 관계를 잘하는 사람으로 이끄심. 그러기 위해서는 내 뜻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는 것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안 되는 마음의 문제를 살펴본 것임. 다른 말로 말하면 그것이 자아가 죽는 것임. 새사람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것이고 집사님의 뜻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며 따라가는 것이 죽음임. -> 하나님의 계획을 모르겠음. => 하나님의 계획은 집사님이 사람과 관계를 잘하는 것임. 그래서 그것을 못 하게 하는 원인인 마음을 살펴본 것임. 내 기준을 하나님께 맞춰가는 게 필요함. 그럴 때 하나님의 뜻이 보이게 됨.
*깨달은 점
/마음이나 생각이 부정적인 사고가 많은 것 같음.
{피상담자는 자기 주관과 고집이 매우 강하고 계속된 상담을 통하여 남탓과 핑계하는 자신의 문제를 인식을 하게 되었으나 쉽게 벗어나지 못하고 습관적이고 반복적인 사고의 경향성이 있음}
@정리:
1.단계: 6.소원(계획)
2.주제: 자신의 주관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감.
3.해석: 통찰적해석
4.계획: 성경세션(계획)
@과제:
1. 1일 생각 기록지 기록해보기-부정적, 자동적 사고(생각)와 자기신념은 무엇이 있었는지 찾아보기
2. 자신에게 맞춰진 내 생각, 내 마음(자기 주관)인 옛사람을 버리고 하나님의 목적과 뜻을 따를 때 생겨나는 좋은 마음과 생각을 가져보기
3. [51계획]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
https://swchurch.org/sermon/1217
@6: 2023. 3. 29. 수. 오후4.
과제결과
(못함)
*성경세션
-제목: [51계획]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
I. 분석적 해석
1.본문 속에서 가장 와닿은 ‘단어’는 무엇입니까?
/찬송하리로다
2.본문 속에서 가장 와닿은 ‘어구’는 무엇입니까?
/우리를 택하사, 어려움을 당하는 것을 보면... 나를 사랑하는 게 맞는데 왜 내버려 두실까~ 사랑을 의심하게 됨. 피부병... => 문제없는 사람은 없다. 넘어지고 시험 들고 허락한 이유가 있다. 어떻게 대처하는냐가 중요함.
3.본문 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장’은 무엇입니까?
/나를 사랑하신다.
4.본문 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단’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
*[6.결심]
+오픈채팅
/재밌고 좋았음. 하다 보니 빠져듬. 말씀, 기도를 등안시하다가 강퇴당함. 못하게 됨. 삶에 재미가 없음. 삶의 활력이 되었는데... => 재미? -> 재미, 기분이 좋아지게 살고 싶고 세상적인 것에 관심을 가짐. 남자랑 얘기를 하는데 소통, 재미있음. 즐거움. 온라인 채팅이 여자들과는 안 맞음. 남자는 덜 하다 보니 편함. 스트레스 풀려다 스트레스 받게 됨.
+신앙생활
/재미가 있었으면 좋겠음.
+어려움
/기독교방에 가입해서 정모모임. 못 어울릴까봐, 왕따, 낮가림, 소심함.
-사랑
+하나님의 예정하심,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 뜻을 생각할 때 갖게 되는 마음은 무엇인지?
/사랑이다. 마음이 평안해짐. 그것 때문에 완전 빠져있었음. 상황에... 기분이 안 좋았음...강퇴당함.
&통찰적해석: 위기 상황을 만나면 잘 대처해서 극복해 나가야 하는데 하나님 핑계를 되며 합리화 하거나 남 탓을 하게 됨. 자신의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고 그럴 때 반복적인 실수, 실패를 경험하지 않을 수 있음. => 자신의 주관대로 생각하는 경향성이 있음. 각각의 다양한 생각을 수용하고 받아들일 때 거부감이 생기지 않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선한 방향을 찾고 따라가게 됨
@정리:
1.단계: 6.결심(사랑)
2.주제: 하나님의 뜻에 따를 때 받을 들일 수 있는 사랑이 생김.
3.해석: 통찰적해석
4.계획: 결심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는 것을 살펴본다.
@과제:
1.일상에서 자기 주관적이고 부정적인 자동적 사고(생각)가 무엇인지 살펴보기
2.자기의 생각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선한 목적을 따를 때 관계 안에서 어떤 마음의 변화가 생기는지 생각해보기
[61사랑] 62요일4; 10-17 자신의 사랑에서 하나님 사랑으로
https://swchurch.org/sermon/978
@7: 2023. 4. 20. 수. 오후2.
과제결과
1.사람들 특히 여자들은 나를 미워한다ㅠ
2. 위부분에서 하나님 선하신목적은 무엇일까요ㅠ잘 모르겠네요
그들이 저를미워하지만 나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것처럼 나도 그들을 사랑해야지?
3. 우리가 다른사람을 사랑함 속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된다
추가과제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 곳은 어디이고 사람은 누구인가?
/지인들요 갠적으로 아는 동생들 아이들 입니다
상담내용
*[7.실천-온유]
+회사
/왕따 당함. 아침 체조함. 한 언니가 저를 무시해서 기분 나쁨. 당황하고 위축, 창피함.
/회식할 때 3명이 앉았는데 왕언니와 지점장이 둘만 얘기하고 왕따시켜서 기분 나쁨. => 그럴 때 어떻게 반응하는지? -> 말수가 없음. 위축됨. 상황에 압도돼서 말을 못 꺼냄. => 어떤 생각이 드는지? -> 거부, 거절감 들고 사람들 보기 창피함. => 반대의 경우라면? -> 불쌍하다, 안됐다. 저 사람들 별로네~
+종교 단톡방
/여자분들이 인사를 안 받아주고 투명인간 취급. 댓글 안 달아줌. 시댁에서도 동서는 친한 편이고 저는 소외되고 미움받는다고 생각함. => 그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했는지? -> 더 무시 당할까봐 더 이상 말 못함. 마음이 아프더라~
+시댁
/시댁에서도 동서는 친한 편이고 저는 소외되고 미움받는다고 생각함.
&관점적해석- 회사에서 집사님이 말수가 없다 보니 오히려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것일 수 있음. 말이 없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다가가기가 쉽지 않고 어려움. 집사님은 거절당할까봐, 상처받기 싫어서 말을 못하는 것인데 그런 상황이 생기면 모든 사람이 자신을 싫어한다~생각으로 일반화하는 경향이 있음. 어떤 상황 속에서 각각에 대한 이해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고 자신의 생각이 타당한지 유용한지 따져보는 것이 필요함. 그럴 때 온유한 마음의 태도를 가질 수 있음.
+생활비
/시동생이 주던 생활비 끊기고 남편의 주식 팔아서 2천 만원이 생겼는데 시어머니가 이것을 알고 500만원을 달라고 함. 도와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오죽 힘들겠으면 했겠나 싶으면서 괘씸한 생각이 들지만 일단은 여유가 생기니까...
+이직 고민
/이번 달 영업 1대 팔음. 저번 달 2개였음. 회사 눈치 보이고 위축됨...이직을 고민. 지점장과 상담했는데 그냥 다니라고 함. 콜센타 쪽으로 가려고 함. -> 여기는 시간이 자유롭기 때문에 좋음. => 눈치를 보는 이유는? -> 뻔뻔하게 다니는 게... 재수 없다, 뭐가 당당하냐 할 것 같음. -> 제 생각일 뿐이고 어떤 친구는 출근도 오랜만에 하고 당당하더라. 그런 모습을 보며 성격 차이일 수도 있지만 좋아 보임.
&관점적해석-사람들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니까 눈치를 보며 이직을 생각하는 것임. 영업이 잘될 때가 있고 안될 때가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함. 회사는 이윤을 내는 것이 목표임. 이것을 잘 이해할 때 감정적 대응이 아니라 올바른 방향성을 찾아갈 수 있음.
=> 이런 다양한 관계 속에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온유를 실천할 수 있음.
*깨달은 점
/왜곡된 생각으로 잘못된 해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됨.
@정리:
단계: 7.실천(온유)
주제: 자동적 사고에 대한 타당성과 유용성을 생각하게 함.
해석: 관점적해석
계획:
@과제:
1.부정적이고 왜곡된 사고의 근거가 무엇이고 그것이 타당한지 생각해보기
2. 설교 소감문 쓰기
[72온유] 4민 12;3-7 하나님을 대면하는 자의 온유함
https://swchurch.org/sermon/1017
@8: 2023. 5. 3. 수. 오후2.
과제결과
1. 사람들에게 거부 당하거나 사람들이 날 시러할꺼란 생각ㅠ
외모적으로 피부병으로 다가가지 못하는 부분이 크다고 생각되고
친해지면 집안사정도 얘기하게 될텐데 친정부모님도 없고 남편도 옆에 없어서 무시당할거란 생각ㅠ타당하진않지만 세상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것 그래서 사람들속으로 들어가는것이 두렵네요
2. 진정한 온유함은
하나님 안에서 돌아오는 자를 품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대면함 속에서 그분의 세우심을 받게 되고 발전함 속에서 교통 교제하는 삶이 된다
상담내용
*[7.실천-온유]
+고민
/정수기 사무실에서 한 명이 들와서 9명이 됨. 짝궁이 없음... 홀수...침울해짐. 이렇게 생각하는 자신이 왜, 이러나~ 싶음. -> 짝수지만 겉도는 느낌이 있는 상황이지만 안정감 들음. 근데 이게 무너질 것 같음. 홀수라고 생각할 때 위축감. 세 명이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어떤 사람에게 다가갈지 모르겠음. 지점장과 어려움을 얘기함. 해보자고 하고 마음이 통함.
+혼자가 될 때 어떤 생각이 드는지?
/소외감을 느끼고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볼까~ 생각함 -> 나를 안타깝고 불쌍하게 여길 것 같음. 그렇게 보이는 것이 싫음. 남과 어울리고 활발하게 지내고 싶음. 침울하고 어두워지는 감정이 싫음. 외롭다. 고독 -> 계기가 유치원 때 키가 컸음. 혼자 있었음. 내가 싫고 그런 상황이 싫고...
+사람들이 자신을 거부할 거라는 생각은?
/친정 부모님이 없고 남편과 아토피 때문에 거부할 거라고 생각하. -> 수용하고 공감과 소통이 되는 배척과 거부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불안
/소외, 왕따에 대한 두렴
+소외감
/교회세미나 참석했는데 옆에 나눌 사람이 필요. 혼자 있는 분 옆에 조금 떨어져 앉음. 근데 그분이 앞만 보고 인사를 나누지 못함. 이후 여자 목사님 옆으로 가서 앉음. -> 앞에 담임목사님이 보시고 계신다는 생각에 창피함. -> 담임 목사님이 신경쓰이며 창피함. -> 불쌍하다. 안됐다. 안타깝다라고 생각하실 것 같음. -> 감정은 수치심이 큼.
&분석적해석- 혼자 있는 자신이 불쌍하다, 안됐다, 안타깝다라고 스스로가 갖는 생각임. 그런 생각이 스스로를 창피해하며 수치심을 갖게 하는 것임. 나아가 다른 사람을 신경 쓰며 자신을 그렇게 보는 것 같아 창피함을 느끼게 됨. 마음의 반응의 문제임. 이것이 위축감을 갖게 하며 관계의 어려움을 갖게 함.
+생각의 차이와 다양성.
/이제는 인지를 하는 것 같음. 상대적이라는 말이 생각남. 그럴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됨. 아토피에 대해서 말했는데 그게 무슨 상관이야~ 사람들이 신경 안 쓴다고 함. 용기가 생김. => 자신의 생각이 타당한지 물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음. 자신의 생각을 일반화하거나 확대해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자신, 타인, 하나님, 사탄의 관점에서 각각 생각해보며 하나님의 선한 방향을 따라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음.
&적용적해석-자기의 생각을 일반화하거나 추측하고 확대해석하는 것의 문제가 있음. 예를 들면 엄마가 세 자녀에게 똑같은 얘기를 하는데 받아들이고 반응하는 방식이 제각기 다름. 생각의 차이를 이해하고 다양하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함.
+궁금한 것
/자기 부인과 자기 십자가를 진다는 것이 무엇인지? => 상담적인 부분에 적용해서 설명하면 자신의 욕구를 추구하는 자아를 부인하는 것임. 그것이 욕구를 버리는 것이고 그럴 때 십자가가 같은 고통스런 상황을 은혜로 이겨내며 주님을 따라가게 되는 것임.
*깨달은 점
/사람의 생각이 다양하고 보편적으로 저처럼 생각한다고 생각하였음. 완벽한 사람이나 완벽한 대화는 없다고 생각함. 상황을 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봐야겠음.
@정리:
1.단계: 7.실천(온유)
2.주제: 자기 주관적인 생각을 인식하고 사람들과의 생각의 차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임.
3.해석: 분석적해석, 적용적해석
4.계획:
@과제:
1.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고 하나님의 선한 목적, 뜻을 기억하고 생각과 말과 행동을 실천해 보기
2. 설교소감문 쓰기
[85교제] 50빌 2; 1-8 교제를 통해서 이루게 되는 모습
https://swchurch.org/sermon/1286
@9: 2023. 5. 17. 수. 오후2.
과제결과(없음)
*[8.변화-교제]
+단톡방(종교)
/6개월 있음. 여자분들 말이 톡톡 쏨. 제가 싫어서 나옴. 의견이 갈림. 어떤 분이 그분 편 들음. 편가르기. 둘이서 저 하나를 공격...당함. 피하고 싶어서 나옴. 말투가 싫음...창피함....반박을 못함.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모멸감. -> 단톡방을 나오니까 허전함.
+좋은 점
/좋은 사람도 있어서 활력소가 됨. 의견 안 맞으면서 나오게 됨. 당연히 나쁜 사람도 있는데...
+힘든 것
/저를 싫어하는 거다. 눈빛, 행동들이 마음이 아픔. 논쟁하는 것을 싫어함. 반박할 때 저자세, 아무말도 못함. 아니야 했을 때 저의 약점을 말할까봐...친정, 피부, 남편 등 => 그런 경험은? -> 시댁모임에서 나대고 말하는데 신랑이 내일모레 장모님 기일이지~라는 말로 공격함. 약점을 들추는 것처럼...또 회식에서 고기먹는데 아는 언니가 친정아버지 장례식장 얘기 꺼내서 침울해짐.
&통찰적해석-친정, 남편, 피부 등 자신의 약점이라고 여기기 때문에 누군가 그 부분에 대해 얘기를 꺼내도 약점을 공격한다는 생각으로 화가 나고 침울해짐.{악순환을 반복함}
+하나님의 관점
/감당할 시험을 주시는데 넘어지기를 원하시는 것 같음. 편하게 없애 주셨으면 좋겠음. 저에게 왜 주셨는지 이해 안됨. 내가 부모라면 장애물을 없애주실 것 같음.
/단톡방을 나온것도 내가 나가면 느끼는 게 있지 않을까 싶었음. -> 기분 나쁜티냄. 근데 후회되고 허전함. -> 이런 행동이 저에게는 마이너스이고 침울함.
&적용적해석-하나님은 모든 것을 대신해 주지 않으심. 우리가 기도할 때 감당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시고 함께 있어 주심. 부모는 자녀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임.
&극본적해석- 2대1로 대치되는 상황이 되면 편가르기, 공격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위축되는 마음의 상태를 이해하는 게 필요하고 그럴 때 상황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음
&적용적해석-이전의 겪은 트라우마로 반응하고 있음을 깨닫고 이것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가지고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서로 다른 생각과 의견의 차이를 수용, 받아들일 때 융통성 있고 유연하게 대처하게 함-늘어나는 고무줄}
*회사(친분)
/다가가지 못하겠음. 안산교육감 교육이 있는데 불안함. 혼자 동떨어질까봐... 지점장 언니는 친한 편인데 나머지는 없음.
+실천
/먼저 가서 많은 사람들과 인사나누기, 그중에서 한 사람과 교제하기
#단계: 7실천-온유, 8변화-교제
@정리:
1.단계: 실천(온유), 변화(교제)
2.주제: 실생활에서 관계를 확장함.
3.해석: 통찰적, 적용적, 극본적해석
4.계획:
@과제:
1.영상 소감문쓰기
https://youtu.be/mOx0wb09vVQ
2.실천-회사에서 관계를 확장해 보기
1)다양한 사람과 가벼운 인사 나누기
2)필요한 친분 쌓기
@10: 2023. 6 14. 오후2.
과제결과
1.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하느냐보다 하나님이 날 어떻게 보시느냐를 더 중요하게 생각할수록 나는 하나님께 특별한 존재 소중한 존재란 걸 생각할수록 나에게 남들의 시선 평가는 중요하지 않다
2.회사 내에서도 동역자들을 붙여주심으로 관계 가운데 길이 열렸습니다
상담내용
과제
*[8.변화-교제)
+동영상
/아들의 희생을 통해 사랑하셔서 구원하심. 머리로는 아는데 가슴으로 못 느끼게 됨.
&적용적해석-예를 들면 자녀가 부모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없음. 지식적인 것과 감정적인 것의 차이가 있음. 항상 느껴지지 않지만 사랑한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의 사랑도 그러함. 사랑을 확신하는 것이 필요함.
+대처방식
/단톡방을 나오게 됨. 여자분 때문에... 단톡방에서 몇 개월 동안 활력소가 되었음. 근데 나오니까 무기력하고 우울함. 재밌게 있던 사람들과 싫어했던 사람들도 있었음. => 이유? -> 기분나쁜 말투... 그 여자분 때문에 몇 번 나왔음. 막상 나오니 미련, 그립고... => 어떤게? -> 그립다. 활력소, 재미있었음. 지금은 허전함. 건전한 곳임.
+싫어하는 것
/기분 나쁜 말투, 미묘한 느낌, 싫어하고 정죄함. 그 여자분이 다른 사람 특히 남자와 의견을 나눌 때 반대편을 듬. 기분이 나쁨. 여자분도 댓글 달아주고 하는데 제가 하는 것에 반해 안해주니까 섭섭함. 성격이 깔칠함. 그런 행동을 싫어한다고 생각함. 또 다른 여자가 남자분을 두둔함. 그러면 제가 감정적이 됨.
+편가르기
/내 편이 없으니까... 의견, 저만 약자의 입장 -> 내 편이 없다는 것은 어떤 의미? -> 나를 싫어한다. 저는 모르죠 그 당시 느끼는 감정은 나를 싫어한다고 바보처럼 느껴짐. => 그럴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 니들 말이 맞다라고 맞장구 쳐줌. 그런 내자신이 찐따같음. 굽히고 들어감. 싸울 것 같아...억울함. 싸움을 싫어함. 토론을 싫어함. 감정충돌로 다 파토날 것 같음. -> 다른 사람과 다르게 좋게 좋게 지내려고 함.
&통찰적해석-내 의견을 받아주지 않으면 내 편이 아니라는 생각과 편가르기 한다는 생각 속에 나를 싫어한다는 잘못된 신념을 갖게 됨. 이런 생각을 갖는 마음의 원인이 있고 그런 마음이 사람을 의식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자 맞춰주지만 그럴수록 원망이 커지고 자신을 진따, 바보처럼 느끼게 됨. 이런 대처가 내면의 감정을 일으키고 잘하고자 하지만 더 큰 악순환을 만듬.
-> 머리로는 나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고 하는데 감정적이 됨. => 오랫동안 습관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던 방식이기 때문임. 그래 지금은 책임전가, 남탓으로 돌리지 않고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게 되었고 변화하고자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음. 은혜 속에서 지속적인 연습, 훈련이 필요함.
#단계: 8.변화-교제
@정리:
1.단계: 8.변화(교제)
2.주제: 생각의 습관을 바꾸는데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함.
3.해석:적용적해석, 통찰적해석
4.계획: 다른 주제로 상담을 이어감
@과제:
1.닉부이치치 동영상 소감
https://youtu.be/f4fCpDHcbGs
2.관계에서 자신의 느낌(감정)과 생각에 따라 상황을 판단하고 대처할 때 반복되는 힘든 결과가 무엇인지?
3.하나님의 동행을 기억해보며 지금까지의 인도하심, 보호하심에 대한 감사를 기록해 보기
그리고 하나님이 그 감사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씀하실 것 같은지 묵상하기
@11: 2023. 6. 14. 오후2.
#2주제-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과제결과
1.정신적인 신념이 신체의 부족함을 이기는 것 같다
저런 상황에서도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니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긍정적 자아를 심어준 것 같고 그만큼 어릴 때 부모의 역할이 또한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2.나의 의견에 반하게 될 때 나를 싫어해서 그런 것인지란 생각이 들면서 위축되는 것
3.지금 남편이 없는 상황 가운데서도 애셋 아프지 않고 큰일 없이 지켜 보호해주시고 물질적으로도 부족하지 않게 해주심을 너무나 감사합니다
상담내용
*[2.유형]
+과제
/영상 보면서 대단하다고 생각함. 그 상태에서 자신감 있게 즐겁게 살아가는 것을 보며 반성하게 됨. => 비결? -> 어릴 때부터 가정환경이 하나님 믿는 가정, 부모의 사랑, 신앙교육, 정서적으로 뒤바침. 사랑받음. -> 팔다리가 없는데... 저는 감사하지 못함. 없는 것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감사하지 못함.
&적용적해석-닉부이치치 그도 남들과 다른 자신의 외모에 비관하고 자살시도를 했었지만 결국 자신이 가진 것을 보게 되면서 있는 것에 감사하며 그것을 사용해서 삶의 다양한 부분에서 능력을 발휘하게 되었음.
+자신의 반응
/부정적인 생각함. 주말에 갈때가 없음. 애들과 있으면서 허무함. 부모, 형제, 주변사람이 없다 보니 단조로움. 재미가 없음. 남편의 상황, 피부병으로 위축되고 걸림돌임.
+자신의 무능과 능력에 대한 생각
/문안한 것 같음. 이런 일이 생기다보니 자신감이 없음. 이런 상황에 놓여지게 되었는지 하나님을 원망함. 뭘 잘못했기 때문에...
+고난
/하나님을 붙잡게 됨. 피부병...
+소통의 어려움
/소통을 원해서 아는 언니에게 전화함. 수다떨면서 답답함이 풀림. 전화해도 상대가 말이 많으면 들어주는 게 힘들어짐. 그래서 겁이 남. -> 근데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소통하면 기분이 좋아짐. -> 안 될 때는 언제인지? -> 내 힘으로 할 때임=> 하나님을 의지할 때 내 중심적인 마음을 비우게 되어 여유를 가지고 건강한 소통을 할 수 있음. => 내 힘을 빼는 것은? -> 기도하는 게 내 힘을 빼는 것임. 하나님과 소통하고 동행하는 것임.
+피부병
/남들이 내 피부를 보면 혐오스럽게 볼 것 같음. 좋게 보이고 싶음. 동등하게 보이고 싶음. => 피부병도 남들을 의식하니까 스트레스를 받음. 남들과 다른 나를 의식하며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마음임. -> 안쓰럽게 보는 게 싫음. 불쌍하게 보이는 게 싫음. 당당하고 싶음. 약점에 대해 얘기하는 게 싫음.
&통찰적 해석-피부병이 있다는 것이 불쌍한 것은 아님. 사람들은 그것을 약점으로 보지 않음. 피부병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가 받아들일 때 사람들의 반응에 유연해지고 피부병으로 인한 불편한 상황에 대해 적응력을 키워갈 수 있음.
=> 부정적이고 왜곡된 생각이 들 때마다 사로잡히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끊어내야 함. -> 끊는 게 쉽지 않음. => 생각이 습관이 되어 사고방식으로 나타남. 부정적인 사고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의 비교하는 습관이 버려야 함. 그 비교의식은 남들보다 낮다는 생각에서 같아지고 싶어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임. {통찰적해석}
#단계: 2.유형(관계)
@정리:
1.단계: 2.유형(관계, 선악)
2.주제: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3.해석: 통찰적해석
4.계획: 감정과 욕구를 살펴 본다
@과제:
1.자신이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이고 그것에 대해 갖는 생각은?
2.사람들은 자신들의 약점에 대해 어떤 생각과 반응을 하는지?
3.하나님은 약점을 어떻게 바라보시는지?
4.사탄은 약점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5.자신의 약점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극복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기
6.설교소감문 쓰기
[25관계] 2출 11; 1-3 하나님의 구원이 왜 위대하게 보이는가
https://swchurch.org/sermon/1346
@12: 2023. 6. 28. 수. 오후2.
과제결과
1. 사람들이 날 싫어할거란 생각
(피부, 친정없음, 일 못함-자신감이 없고 항상 위축되어 있음 특히 피부 때문에 상당히 신경쓰임ㅠ)
2. 별로 신경 안쓰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뚱뚱한 직원이 있는데 항상 당당해보임
친정없는 언니-거기에 별로 개의치 않아하는거처럼 보임)
3.왜 나에게 이런 약점을 주셧는지는 모르겠으나 나도 이유를 알고 싶고 약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를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시겠지 생각한다
4. 내 약점을 볼때면 자꾸 넘어지고 위축되고 자신감이 없어져서 앞으로 나아가지를 못한다ㅠ
5. 주님께 다 맡겨버린다
상담내용
*3.감정(수치)
+약점
/사무실 출근, 정수기 점검, 영업을 못함. 위축됨. -> 많이 하지 못하니까...무시하는 것 같음. 기를 못핌. 실적이 없고 눈치를 봄. -> 지점장 언니가 무시하는 느낌 받음. 기분 나쁘게 함. =>이것은 자신의 느낌이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할 것 같은지? ->지점장 언니는 가깝게 지내는데 내가 힘들다고 말했더니 안타까워했음. 답답할 것 같음. ->완벽하지 못하니까...판단받는 것, 회사에서 대우를 못 받고 무시.
&관점적해석-다양하게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함 그럴 때 내 중심적인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음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 것 같은가?
기도함. 길을 열어달라고 함. 영업, 관계...
+관계의 불편함
/밥 먹는데 3명이 먹음. 애들이 말을 안함. 조선족 직원은 원래 말이 많은데 안함. 나 때문에 말을 안하나~ 기분이 나쁨. 겉도는 느낌. 제가 다른 사람과 다른 것 같음. 말도 안 듣고 냉소적...못생김, 인상이 차가움, 말도 유창하게 못함.
&통찰적해석-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를 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불편해지는 것임. 나아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느낌과 나를 싫어할거라고 추측하고 확대해서 해석을 하는 것임. 그러다보니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게 됨
+다가가지 못하는 진짜 이유?
/거부하는 반응...이전의 경험, 내 실체를 알면 멀리할까봐...=> 실체? ->남편이나 친정 얘기를 하면 할 말이 없음. 저는 얘기 거리가 없음. -> 없다고 하거나 안좋은 상황을 얘기하면 분위기를 다운시킬까봐...침울함... 치부라고 생각함.
+남들과 다른 환경
/부모님이 안 계심, 피부 알러지, 남편의 어려운 상황...상처를 받음. 남들과 똑같지 못하니까 멋내지 못하고 열등의식이 있음. 하나님을 원망함. 왜 허락하셨는지...
&극본적해석-남들과 다른 환경에 대해 비교하기 때문에 약점, 치부라고 생각하고 열등감을 느끼며 하나님까지 원망을 하게 됨. 이런 상황에서 올바른 대처는 비교의식을 버리고 바꿀 수 없는 상황, 환경을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함.
+이직을 생각
/정수기 영업직이 좋은 것은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시간이 자유로운 게 좋음. 힘든 것은 영업스트레스임.
&도덕적해석-힘들어진 상황에서 결정하는 것은 감정에 치우쳐진 상태이기 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음. 감정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선택을 할 수 있음.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서 결정하는 것이 필요함. 무슨 일을 하든 스트레스는 받을 수밖에 없지만 현재의 마음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함.
+고난에 대해
&적용적해석-힘든 상황을 피하기보다 감당하기 힘든 마음을 살피고 극복하는 것이 필요함. 또한 고난에 대해 올바른 이해가 필요함. 인생은 고난의 연속임. 하나님이 고난을 허락하셨음. 성경의 많은 위인들이 고난을 통과했음. 고난을 대하는 태도의 변화가 필요함. 출애굽 속에서 재앙처럼 느껴지지만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하나님의 이적과 기적을 경험함.
@정리:
- 치부라고 생각하며 감추고 싶어짐.
- 통찰적해석, 적용적해석
- 감정과 욕구를 살펴본다.
#단계: 3.감정(수치)
@과제: [3.감정]
1.설교 소감문 쓰기
[25관계] 2출 11; 1-3 하나님의 구원이 왜 위대하게 보이는가
https://swchurch.org/sermon/1346
2.설교문을 듣고 고난에 대해 새롭게 갖게 된 마음의 태도는 무엇인가?
3.자신이 바꿀 수 없는 상황과 환경을 받아들인다는 것이 어떻게 다가오는지?
(부모님의 부재, 피부알러지, 남편의 상황 등)
4.이런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는 마음의 욕구는 무엇인 것 같은지 찾아보기
@13: 2023. 7. 12. 수. 오후2.
과제결과
1.몰랐던 하나님을 알게 되고 그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알게 되고 그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들을 위대하게 보게 된다
2.하나님 뜻에 순종하라는 것인데 지금 나를 향하신 뜻은 무엇이기에 이런 고난을 허락하신건지는 잘 모르겠다
3. 남들에게 알리기 싫은 것들 나의 치부라고 여겨진다ㅠ
초라해보이는 남들에게 내가 부족하고 불쌍한 사람으로 보여지는 것이 싫다
4.남들과 동등해지고 싶은 마음
초라하고 불쌍해 보이고 싶지 않다 남들보다 잘나 보이고 싶은 마음
상담내용
*[4.욕구]
+고난을 주신 이유는
/하나님만 바라봐라~ => 고난이 주는 유익은? -> 하나님만 의지하게 됨. 근데 응답에 대해 의심이 듬. => 고난을 주시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음. 또한 고통에 대해 올바른 이해가 필요함. 자신의 잘못, 타인의 잘못, 하나님의 목적과 사탄의 목적을 각각 생각해 보는 것임.
&적용적해석-하나님은 고난을 허락하시지만 고난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도 주심. 남편이 옆에 없지만 세 명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음. 직장을 통해 물질적 필요를 채움. 이것이 감당하고 있는 능력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고난을 없애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해서 그 고난을 통과하는 것임. 출애굽을 경험한 이스라엘 백성
+방향성
&도덕적해석-고난만 바라보면 힘들고 하나님에 대해 원망이 생기지만 고난이 주는 유익을 생각하면 하나님을 의지하고 도우시는 능력을 깨달을 수 있음.
+수치심
/부모님이 매일 싸우심. 가정환경이 화목하지 못했음. 아빠가 엄마를 때리고 욕함. 창피했음.
+약점, 치부라고 생각
/이런 환경에 억울함이 큼. 약점이 아니다는 것을 알겠는데 받아들이는 게 어려움. 고정관념, 생각이 바뀌는 게 쉽지 않음. 부모님의 부재, 피부알러지, 남편 상황을 사람들이 안됐다, 불쌍하다고 볼 것 같음 => 자신이 원하는 것은? -> 평균보다 못 미친다고 생각함. 동등한 위치, 부족한 부분이라고 생각함. 남들보다 잘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음.
+행복의 기준
/외적으로 봤을 때 풍족하고 형제 많고 내적으로 평안.... 하나님이 복을 주시지 않나~
&통찰적해석-세상 사람들은 가정의 배경, 외모, 물질 등을 복이라고 생각하고 중요한 가치로 여김. 이런 세상적인 기준과 가치를 붙잡기 때문에 비교의식 속에서 스스로의 약점, 치부라고 여기고 열등감을 갖게 됨. 그러다 보니 자신의 위치를 낮게 여기고 위축되는 것임. 하나님의 부르심과 구원에 있어서 모든 사람이 동등하고 차별이 없음. 따라서 세상적인 가치기준을 거절, 거부하는 것이 필요함.
+어려움
/그게 생각으로는 알겠는데 안됨. => 바꿀 수 없는 것들에 집착하다 보니 그런 부정적인 생각들이 확대되고 강화되었음. 하지만 자신의 삶에 주어진 것들을 살펴보면 새로운 변화로 나아갈 수 있음.
@정리:
-약점, 치부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적용적해석, 통찰적해석
-삶에 있는 소원을 찾아본다.
#단계: 3.감정(수치), 4.욕구(존경)
@과제: [4.욕구]
[44존경] 9삼상14; 26-30 존경은 높아지고자 하는 욕구이다
https://swchurch.org/sermon/1633
2.남들을 의식하고 동등하거나 잘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삶에서 어떤 생각과 감정을 일으키고 불편함을 주고 있는지 생각해 보기.
3.세상적인 기준과 가치를 거부하거나 거절하는 것이 힘든 이유가 무엇인 것 같은지?
4.세상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할 때 어떤 유익을 경험해 보았는지?
@14: 2023. 7. 26. 수. 오전3.
과제결과
1.설교 소감문쓰기
존경의 욕구를 주의하며 하나님을 더욱 잘 섬겨야겠다
그럴때 죄사함의 은혜와 의롭게 하심의 축복을 더하여 주신다
2.남들을 의식하고 동등하거나 잘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삶에서 어떤 생각과 감정을 일으키고 불편함을 주고 있는지 생각해 보기.
남들과 비교하게 되고 남들보다 못한 나를 볼 때 낙심되고 위축된다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3.세상적인 기준과 가치를 거부하거나 거절하는 것이 힘든 이유가 무엇인 것 같은지?
이 세상에 살고있기때문에
몸이 세상에 속해있기때문에
영안을 뜨지 못해서 ㅠ
신앙이 성숙하지 못해서ㅠ
4.세상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할 때 어떤 유익을 경험해 보았는지?
하나님을 의지하면 기쁨과 평안을 주신다
상담내용
*[5.소원]
+악순환 이해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함. 욕구도 이해하고 머리로는 알겠는데 감정적으로 반응하게 됨.
+안되는 이유
/확신이 없음. 믿음이 없음. 참자아가 아닌 거짓자아가 큰 것임. => 말씀에 대해 바르게 아는 것이 필요함. 말씀에 근거해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확신을 가지는 것이 필요함.
+어려움
/교회를 20년 섬기는데 교제가 없음. 최근 집사님 한 분과 교제를 시작함. 8월초 세미나가 있는데 그 집사님이 못 간다고 해서 다른 장소로 이동해서 가는데 혼자 가는 게 어려움. => 참여하고 싶은 이유? -> 말씀 듣고 은혜받고 싶음. => 방해되는 것은? -> 혼자 못 있음. => 이유는? -> 혼자 있으면 초라하고 왕따 같음. 그런 모습이 보여지는 게 싫음. 불쌍하게 보이고 초라하고 없어 보임. => 자신이 원하는 것은? -> 같이 할 사람. 대화할 사람. 나는 못할까~ 교회, 회사, 시댁에서 소외감 => 그런 불편한 상황이 싫은 것인지? 아니면 어울리지 못하는 어려움인지? -> 어울리지 못하는 어려움이 큼.
&통찰적해석-혼자라는 것에 대해 초라함을 느끼게 되는데 이것은 왕따라고 생각하는 이전에 가졌던 부정적 사고방식이 습관처럼 나오기 때문임. 이 속에는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잘 보여지고 싶은 마음이 있음. 이전의 왜곡된 사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 혼자 있는 것이 불편할 수는 있어도 왕따나 창피한 것은 아님. 잘 보이고자 하는 마음을 버릴 때 낯선 상황 속에서 다른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음.
-능력
&도덕적해석-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없는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끼고 자신의 약점으로 여김. 있는 것, 주어진 것을 바라봐야 함. 하나님의 구원에는 차별이 없음. 모든 사람은 똑같은 죄인임. 그 속에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 그런 자녀에게는 하나님의 권세, 능력이 있음.
*성경세션
2과. 자녀됨의 능력
[요한복음 1:9-13]
9_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_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_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2_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_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I. 적용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원리’는 무엇입니까?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심
2.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예화’는 무엇입니까?
/특별해 보임. 하나님의 보호 아래 있음.
3.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방법’은 무엇입니까?
그 이름을 믿음으로 자녀가 됨. => 믿는다는 의미는? -> 죽어서 천국감. 세상 어려움에서 구원할 분, 의지할 분임.
4.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사례’는 무엇입니까?
/의지함. 운전할 때도 기도함. 무엇을 하기 전에 기도함.
+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원자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 권세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기 때문에 영원토록 유효합니다. 이로 인해 우리는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살아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권세는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자들이 갖는 것입니다.
1) 당신은 예수님께서 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생각하십니까?
/사랑하시기 때문에...
2)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관심없음
3)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가 되는 것을 왜 권세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천국, 글쎄요~ 못 누림. => 왕의 자녀이기 때문에 누리는 권세, 능력이 있음.
4) 사탄은 성도들이 자신이 받은 자녀됨의 권세를 어떻게 생각하게 되기를 원할까요?
/저 같은 생각, 못누림. 살아계심을 아는데 확신이 없음. 환경을 보게 됨. => 확신은 말씀을 통해서 얻게 됨. 환경을 보기 때문에 믿음이 약해짐. 믿음은 환경을 뛰어넘음. 확신이란 말씀에 근거해서 믿음으로 붙잡는 것임.
&도덕적해석-욕구에 따라 환경에 반응하기 때문에 확신이 없어지는 것임. 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게 됨. 무엇을 붙잡고 있느냐가 중요함. 내 생각이 아닌 말씀을 붙잡아야 함. 그럴 때 자신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올바른 정체성을 가질 수 있음.
*깨달음
/상담과 말씀을 통해 힘을 얻게 됨.
#정리: 5.소원
-이미 받은 능력으로 하나님의 자녀됨의 능력을 확신하고 붙잡게 함.
-도덕적해석: 자신의 현재 위치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살피며 올바른 정체성을 갖게 함.
-받은 능력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단계: 5.소원(능력)
@과제:
1.말씀을 다시 묵상하고 자녀됨의 근거가 무엇이고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기
-2과. 자녀됨의 능력[요한복음 1:9-13]
9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원자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 권세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기 때문에 영원토록 유효합니다. 이로 인해 우리는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살아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권세는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자들이 갖는 것입니다.
2.하나님의 자녀로서 새롭게 변화된 것은 무엇이고 그 능력을 어떻게 힘입어 살아가고 있는지 각각 생각해 보기(교회, 가정, 직장, 친구, 시댁 등)
3.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의 능력이 되어 이겨냈던 과거, 현재의 사건, 경험들이 무엇인지?
4.그리고 그때 느꼈던 마음을 생각해 보기
박인혜상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