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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1학차소감] 성경적 상담은 초토화된 나의 심령을 돌아보고 상처입은 마음을 치유와 갈등의 위기시간을 통해 은혜와 진리가운데 나를 다시세우며,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케하며,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유와 주신은혜를 누리며, 살게했으며,커리큘럼의 시간시간 마다 나를 깨어나며 문제를  

성경적 상담 소감문
                                                               

상담치유 학교는 나를 사랑하여 나를위한 하나님의 예비하심 이라고 생각되며 감사하다.
청년기에 주님을 알고 내삶은 180도로 바뀌었고 내 삶의 축은 오직 주님이었다. 나는 특히 말에 상처가 많아 말에 실수하지안으려고 애셨다.
작년 나는 거의 파선에 이르도록 시련이있었다. 입사 9년차이다. 지난3년동안 교육팀장으로있었다.사람과의 갈등이있었다. 소장은 앞에서는 언제나 나를 위하는데 돌아서면 속는느낌 문제를 내게책임전가시켰다, 자신 이빠지기위해 합리적인것처럼 대의적 명분을 만들어 자신은 언제나 옳고 나는잘못이다. 표면적으로는 이상이없었지만 나는 속으로 그에 대한 미움이 있었던것같다. 정말 늘 어긋나가는 사람이었다. 나를 신입사원과 바람나 신인관리못하는 팀장으로 몰아갔기에 그것이 아니라고 보이려다 더욱 큰 올무에 빠진 것 같다. 그를 정상으로 회복시키고 싶은 욕심있었다. 교만하게도…사실은 자신이 약속을 지치지못학 신뢰가 없슴으로 신인들이 일 안한거였는데…. 나를 따르던 신입사원이 나를 이성으로 대하면서 문제가 커졌다. 그는25세이고 어려운환경속에 살려고 애쓰는모습이 기특해 여러가지 배려해준 것이 나에게는 빠질수 없는 올무였다.
한때 누구나 겪는 홍역이라고 생각한 것은 나의 착각이었다. 실제 그는 우리팀에 나뿐아니라 모두에게 도움이되어 필요했고 그의 사심없는 마음들은 팀을 융화하는데 질적으로 크게 도움이되었다. 그래서 나는 같이 잘가고싶었다 나 개인 때문에 노치고 싶지안은 자원이었다.
나에 대한 다른감정들을 무시하고 내가 도울수있었던것들은 도왔고 모르는것으로 넘어갔다.그런데 그는 사람들에게 나를 사랑한다고 이야기하고 다녔고 사람들은 그렇게 알았다. 나는 그의 감정은 알았지만 그정도일줄이야…그에게 나는 계속그런마음이없노라고 무시하고 설득하고 그의 집착은 나를 힘들게 했지만 사람들에게 말하지안았다. 돌아보면 내속에 아들이 평생도움을 받아야 하는일과 남편에 대한 미움으로 나를 좋다고 했기에 내심 한쪽마음에 그냥 두지안았을까. 나때문이라는 죄책감에…
한때 지나가는 첫사랑의홍역이라고,망신주지말자,좀참자 그 강도가 심해져 7월말쯤남편에게까지왔다.나는 나의 마음을 확실히 보여주려고 한것인것인데 그는 내 남편에게 나를 여자로 좋아하며 내 남편이 죽을 때 까지 나를 기다린다고 했다.
나의 황당함, 남편의 노여움 나는 남편에게 미안했지만 그도 측은했다 왜 저 정도여야 하는지 병으로 밖에 안보였다.그의집착은 점점나를 힘들게 했는데 사람들에게 말할수 없었다. 나 때문에 누구인가 힘드는 것이 안타까웠다. 그아이엄마를 찿아갔는데 정말 할말을 잃고 돌아왔다 그 분의 삶이너무고단해 차마 입이떨어지지안아서... 기도하는 엄마도 있고…좀참으며 그를 제자리로 돌아가게하자 나의 착각이었다
지식없는 것은 나도 죽이지만 상대도 죽이는 것이다. 여러 번 그에게 붙잡혔지만 그를 설득하려하다보니 시간만 흘러갔다 사람들에게도 여러 번 노출이 되었다 11월중순에 그는 우리집 창문을 넘어와 동맥을 끊었다 이유는 저는 진심인데 어떻게내가 11월에 제주에가서 부킹을 했냐고 그마음을 아는 언니가 놀리려고 한말인데….나 나름대로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결해 보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그렇게12월이되었고 그를 끝고자하였지만 너무늦었다. 그는 나에게 저의 마음을 가지고 놀았다고 나를 죽이겠다고했다. 몇시간동안 나를 강금했다 도망치며 경찰에 신고했고 그는 회사에서 다시 동맥을 끊었다. 내가죽으라고해서 죽으려고 했고 내가 바라보지안아서 그랬다고 사람들에게 말하며 그동안 비쳐진 나의 행동들이 사람들에게도 같이 좋아하다 이제 버리는 나쁜인간으로 비난이왔다 그전에는 천사이었는데 곧 가장추악한 모습으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나의 생각이나 나의 존재는없었다 내가 얼마나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이었는지 나의 말할 수 없는 고통은 … 
나에게는 저 착한놈이라고 경찰에 고소를 취하해달라고 ..범죄자로 살고싶지안다고 협박 사정하는데 사람들에게는 나를 최하의 인간으로 말했다...저랑 잤다고하면 내 남편과 이혼하겠냐고 내친구에게 물었다고 친구가말해주었다. 그는 무법자처럼 온통 들쑤시고 다녔다. 나는 앞으로도 뒤로도 옆으로도 아무것도 빠져나갈수없는 어린아이 데리고 놀아난바람난 여자 죽일년이었다.
나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침묵했다. 그가 휘젓고 다니는데로 나는 아무것도 할수없었다.  주님을 바라볼수밖에…그렇게 2005년이가고 2006년 되었다. 나는 하나님앞에 직면하며 나의 죄와 실상을 보며 회개하며 통곡하였다. 나의 실상과 놓여진 현실앞에 아 소리도 낼수없었다. 어쩌다가 여기까지왔던가….
 하나님 살려주십시요. 저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주십시요. 이무너진 나의 처참한실상과 위기에 빠진 나의가정 상심한 남편 과 이렇게 까지오게된 나의 죄와 어리석음 내가 해결하려고 했던 어리석음…..나는 이해가 되지안았다.어떻게 이렇게까지 된었는지 사람을 좋아 한다는 것이 이런것인지. 원인을 알고파서 상담학교를 두드렸다.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상담치유 커리큘럼은 좋았고 기대이상으로 나를 보게하였다.
상담치유는 찢겨진 나를 회복시키고 하나님앞에 다시서며 어리석었던 나를 성찰하며 믿음의제자리로 돌아가도록 도와주었다. 살면서 아직까지 재 왜저래 소리를 거의 듣지안았던것같다. 내가 완벽해서가 아니라 하나님 때문에…..
그런데 최하의 인생으로 추락했다 거기는 그럴 이유가있었다. 현재 그는 내게 더 이상 어떤일도 연락도 하지안는다 하나님의 은혜이다.
나의 말에 목표는 예전의 나로 돌아가는 것이다.
청년시기부터 하나님은 나를 훈련하여주셨다. 말씀과 기도로 문제생기면 기도하고 그분께묻고 네 그런거군요 하면 그문제는 끝이었다.그랬던 나는 남편을 용서하지못했다.
남편과결혼후 첫아이00가 장애아이다 그렇지만 그는 우리가정의 복이다 그의 길은 언제나 하나님의 예비하심으로 나에게 즐거움을 주신다. 둘째 00(늘기도하게했던아이 그래서이름이한나이다) 셋째00감사가 너무많아(여호와의이름을 찬양하라고 00이다)
 우리가족만살던 우리는 97년부터 시부모님과 시숙과함께살게되었다 부모는 그렇지만 시숙과어찌사냐고 주위에서 말렸지만 그래도 사람인데 가족이잖아 내 아들도 누구인가 도움이 필요한데 좀더 이해하면 되지 근데 나의 착각이었다. 부모는그렇고 시숙의 술주정은 정말 사람이 아니었다 그런데 시부모님도 아무리 잘못해도 자식이라고 시숙편을 들었다. 나는 정말 어이가없었다.
나는항상 감사가 넘치고 일이생기면 기도하며 속에 분노가 잘일어나지 않고 화내는 사람을 보면 그가 측은하고 불쌍해보였다. 아이들이 울면 기다렸다고 말하곤했다 큰소리나 거친말이 없었다. 부부싸움이 될수가없었다. 남편이 화내도 저거 사단이 좋아하는것인데 기다렸다 말하곤해서…정말 하나님이 언제나 우선순위였던것이다.
환경이 나에게 기쁨을 빼앗을수없었다.
그런데 시숙의 술주정은 우리집을 전쟁터로 만들었다. 남편이있으면 그나마 조용할까 남편이 출근하면 우리는 그의 밥인것같았다. 부모님께 욕하고 죽으라고 하는 시숙에게 그러지마라고 했더니 시어머님은 내 자식이 아무리 못났어도 남들이 싫은소리하면 싫다고 방에서 큰소리치신다. 난이해가안되었다 그런데 시숙은 우리아이들뿐아니라 나에게도 쌍소리를 한다. 어이가 없어서 나같으면 시어머니가 나에게 힘들지만 우리 참고 당신아들 사람되게 만들어 보자 할것같은데 오히려 나를 잡으신다. 그때나는 시어머니가 장사해서 새벽시장가서 물건떼어오고 짐같다주고 밥3끼에 저녁에 어머니장짐가져오고 나는 집에서 수선했기에 일하고 밤 11시까지 일할때가많았다 정말 내가 얼마나 피곤한지 몸살이 나도 힘드냐소리한번안하고 오히려 시부모와 살아서 힘드냐고 큰소리를 치신다
 당신은 더 새벽부터 일하셨다고 섭섭하기도했지만 마음으로 불손한마음없이했다.
 주님이 좋아서 …남편에게 시시콜콜 말할수도없었다 같이살면서 불같이 화내고 시숙과 싸우는것이실어서 나는 남의흉을 잘전달하지못했고..그러는 동안 정말 내속에 의문이들었다 무조건 참아야 하는걸까.
그러면서 00회사에 입사하게되었다.
시숙의말을 들을때마다 속에 분노가생겼다. 큰아이를 병신이라고 하는가하면 동네창피하다고 아니 나도 광호를 무시하지안고 존중히 여기는데 그의 행동은 정말 무법자다…내가 언젠가는 너와 반드시 싸우리라..그러던어느날 나에게 병신 같은 아들낳았고...나의 분노는 폭발하였다. 내가 세상에 태여나 처음으로 큰소리치고 싸워본사람이다. 며느리는 사람도아니었다. 이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나는 남편에게 더 이상 이렇게 못살겠다고 분가하자고했다 남편도 그러자고..
시아버님의 상심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몇년이나 사신다고…
기도했다. 내 십자가라고…나는 한달동안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대답지안았다. 결국 주님께 결단의 기도와 예스하면서 그러면 시숙 일하게 해달라고..며칠후 시숙은 바로 공공근로일하게되었다. 집안은 평안해졌다 시숙도 전과 같이 무례하지안았다. 얼마있지안아 시아버님이 돌아가시고… 평안해져서인가,
남편은 남에게 친절하고 성실하고 간사가없다. 그러던 그가 전에없이 짜증이늘었다 차명의를 빌려주어 차압들어온다고 캐피탈에서 전화가왔다 그가 못하던 도박을 하는것같았다. 친구를 만나고…결국 그런일들또다시 힘들게했지만 같이 정리하고 …근데 그의 태도는 변하지안고 늦고 …1년반이 지나도록… 나는 아이들과 남편이 힘들거라고생각하며 정말 잘했다 가장의 책임 때문에 그런줄알고…여러가지를 짚어가며 주님께 기도했다 도와주시라고…근데 그는 도박과 친구들…그런것 때문에 다투게되었고 ..그런데 남편은 미안한것이아니라 상관말고 나는 기도원에가서 기도나 하라고했다. 너무 어이가 없고 이해 할수없었다 아니 집사인 본인은 그러고 다니고 나는 기도나 하라 남편이 용서가 안되었다.
너무화가났다. 나는 그를 마음에서 상관하지안겠다고 결심하고 무관심했다. 전혀 그의 행동에 개의치안고 일에 몰두했다 나는 처음예수님을만나고부터 가르치는 평신도 사역을 하고자 했는데 그일에 몰두했다. 결국 집에서 이중적다른 나를 만든것이다. 바쁘다는 이유로 간간히 깨닫는 내속에 슬픔을 무시했다. 전혀남편에게 무관심하니까,남편은 나의 눈치도보고 불안해했다.
나는 남편을 용서하지 못했다 .아마 그동안 살아온 세월이 한꺼번에 남편에게 돌아간 나의 이기심이고,용서하지안고 곁길로간 나를 인생막대기와 사람채찍으로 제자리로 돌아오게한 은혜다. 감사하다
하나님은 그러는 나를 그냥두지안으신것이다. 그를 도구로 쓰신것이다 나는 남편을 마음에서 버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버린것이었다 결국 십자가는 세로축만 있는것이아니고 가로축 사람과의 관계회복이 무시되면 안되는 것이었는데…어리석게 행하는 나를 하나님은 차마 그냥두실수없었던것같다. 나는 바닥에 내동댕이쳐진것이다. 감사하다.
내가 저들의 말대로 최하의 인생을 살았더라면…죽었겠구나 가슴을쓴다.
성경적 상담은 초토화된 나의 심령을 돌아보고 상처입은 마음을 치유와 갈등의 위기시간을 통해 은혜와 진리가운데 나를 다시세우며,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케하며,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유와 주신은혜를 누리며, 살게했으며,커리큘럼의 시간시간 마다 나를 깨어나며 문제를 보고 주님의 은혜로 다시살며 가정을 세워가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의 크신은혜를 감사하게 되었고
성경적 변화와 상담의 역동성은 선순환을 연습하며,
상담원리와 이상심리를 통해 나와 그를 진단해 보고 왜 그렇게 되어졌는지 나의 실수가 남에게 도움을 청하지 못하고 문제를 드러내지못하고,나는 조용히 해결했던 것이 상담이 필요한 그를 내가 하려했던 어리석음,지식이없는 나의 어리석음이었슴의 결과였슴을 알며 가르치는 성경교사가 되려했던 나는 골조가든든하지않는 것은 나도 죽고 결국 남도 죽일수 있는 무서운일로 나를 세우며 열정만이아닌 정확한 지식과 은혜로 평신도 사역을 한다해도 신학을 해야되겠다는 결심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지체들을 잘 도울수있기를  감히 소망한다. 
 성경적 상담시간은 말의 잘못된 선택으로 분명한 경계를 세우지못하고 사단의 말에 반응한 나의 댓가, 그것은 나의 정과 욕심이 나를 이렇게 만들고 남을 상처입히고 내 가정을 위험에 빠지게하고 결국 내 죄로수렁에 빠진것임을 알고 그에 상응하는 댓가 지불의 삶으로 다시 회복하며 어떻게 하나님의 목적에 맞게 말하며 하나님의 말에 반응하여 무너진 나를 다시세우며 남편과의 관계회복과 맡겨진 아이들을 양육하며 가정을 세우는 자가될지 때마다 성령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아 소리도 낼수없었던 시기에 하나님만 바라본 나를 위해 예비하신 이 상담공부는 내 참담함 내 말할 수 없는 비통함 찢겨진 나의 영혼을 소성시키고 다시 세우시고 회복시키시고
다시 평신도 사역을 꿈꾸며 나를 가꾸고 그분안에 다시 사단의 기뻐할길로 가지안으려 결심하며 가르치는 사역이 두렵기도 하지만 얼마나 사람을 세우게 되는지 비젼과 소망도 생깁니다.
저는 그렇게 상처가 치유되어지고있지만 저의 남편은 사실 홍역을 같이치루고 그래도 나를 믿어주었지만 그속의 상처를 어떻게 하나님께서 만져주실지… 처음보다는 많이 안정되어보이고 그속에 분노와 하나님안에 그를 용서 하지못함으로 격는 고통이 있으며 성령의 은혜로 서로 조금씩 치유되고 있지만 잦은짜증과 폭발하는 감정 아이들도 무서워합니다.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시숙과싸우고 나와 관련된 전쟁을 치루는 사이 거의 습관이 되어버린 화냄 어떻게 잘 도울수 있을지 지혜주시기를 …
그래도 저와의 대화는 미숙하지만 종종 성공하며 나도 그에게 내감정 내생각을 말하며 그에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말씀에 직면하도록 도우려고 합니다. 미약하지만 하나님의 나를 향한 계획이 재앙이 아니요 장래에 대한 소망과 평안임을 믿으며..
기도하며 도우시며 은혜주시기원하시는 풍성을 기대합니다.
저도 늘 실수투성이고 부족하지만  넘어지기도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생각하며 힘을 얻고 다시 일어납니다.
사람들을 피하지안도록 세밀히 때마다 사람을 붙여주시는지….
배운 대화법, 역동성, 마음의 치유, 부단한노력과 성실과 사랑으로 남편을 도울 구체적의로 계획을 세워봅니다
1. 기도로 도운다
2. 너의 언어를 쓴다.
3. 화내면 나의 마음이 어떤지 말한다.
4. 나의 기대를 말한다.
5. 많이대화의 기회들을 만든다.
6 항상 내가 주께 고정되도록 성령의 도움을 구한다.
7 서두르지안고 기다릴것이다.
아이들과의 관계도 힘쓴다. 감사하기만하다 그 어두운 터널을 무사히 통과하였지만 이제 시작되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기대하며…..
목사님께 부탁 기도해주십시요.
또 제가 빠지기 쉬운 오류가 무언지 제가 워낙 단순하여 모르는 것이 너무도 많아요. 조언을 부탁합니다.
남편의 성향은 성실,친교를 좋아하며 속에 간사가없고 보여지는 것이,남에게 말하는 그것이 전부입니다. 하나님께도 정말 열심에 특심이나 말씀의 깊이가 부족..전공은 아니지만 성가대 지휘도 합니다. 지각 이런 것 용납못합니다. 본인이 실수를 잘안하기 때문에 모든것이 반듯해야하고 요령같은 것은 절대못하고 어떻게 보면 본인을 피곤하게하는 그리고 자신이 잘하기에 옆사람을 이해보다 판단하고 규칙적이고… 아이들은 아빠가 화낼까봐 불안히여겨 마음을 다 못엽니다… 아이들에게도 잘합니다 자신이 기준에 맞추어 기분이 좋을 때 화나면 보이는 것 없이 폭발하고 곧 미안해 하면서도…저에대해서도 믿으면서도 불안히여기죠……그런 남편이 측은하고 미안하고… 남에게 이런 사실들을 나타내지못하죠. 늘 좋은 모습으로만 교회에서 비추어 지기에 그의 부담은 클거라 생각되어요.
물론 목사님은 아시고 늘 기도로 저희를 도우십니다. 말없이… 믿어주시고 ….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기도의 동역자를 붙여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지내게 되는지 감사^^
당신 상담받아야 하지안을까 라고 건네 보기는 했는데…..
잘 해나갈수 있도록 격려와 조언을 부탁합니다. ^^
귀한 강의를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은혜되었지만
목사님께서도 더욱 하나님께 귀한 사역의 일들이 열매되길 기도합니다.
영혼을 죽이는말 살리는말 정말 은혜되었고, 다시 읽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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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_1학차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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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식목사님의 책, "성경이 사람이 바꾼다"는 성경적 상담이 무엇인지 그 개념을 잘 풀어서 설명해줄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상담사례를 통해서 그 이론이 어떻게 사용되고 적용되는지 보여줌으로써 독자의 이해를 돕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저자가 밝힌 책의 목적, 즉 심리학을 극복함으로써 발전된 성경적 상담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CCE…
210 _2학차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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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_2학차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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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사람을바꾼다_소감
부분을 읽고.. 문제는 이해되는 것(납득, 용납, 분해 등등)과 이해되지 않은 것(걸림, 받아들여지지 않음, 마음에 쌓임)으로 나뉜다. 피상담자들은 이 문제를 빠른 시일안에 해결하려는 목적이 있는데 이것의 관건은 문제의 이해이다. 그래야 난이도/파악이 되어 그에 맞는 대처를 할 수 있다. 충분한 이해는 올바르게 상황과 사건을 받아들이는 것이…
206 _1학차소감
사역의 현장에서 나에게 성경적 상담은 교인들을 파악하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게 되는것 같다. 정말 소중한 것을 알면서도 여러가지 핑계로 계속 미뤄오다가 요근래 우선순위를 성경적 상담에 두고 공부하다보니 사역현장에서 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 되고 있음에 너무나 감사하다. 1학기는 큰 그림을 그렸다면 2학기,3학기 점점 구체화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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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사람을바꾼다_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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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_1학차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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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중독을바꾼다_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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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중독을바꾼다_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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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사람을바꾼다_소감
성경적 상담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실습과 인턴과정 중에, 그리고 최근에 또 한 번 읽어보았는데 볼 때마다 보여지는 부분이 다른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던 부분들이 좀 더 디테일하게 보이고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보다보니 오히려 좀 더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던 것 같구요.  일반적인 심리상담은 매 회 얘기를 풀어가는 것이지 …
199 _3학차소감
5학기는 사례 위주의 강의가 많았는데 제가 관련 상담을 하는 중에 듣다보니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사례중심이다보니 재밌기도 했습니다. 정신질환, 중독, 세대상담 각각의 내용자체가 방대하고 깊이 다루려면 더 자세히 다룰 수도 있는 내용인데 강의로는 간단하게 나오다보니 내가 알지 못하는 부분이 얼마나 많을 것이며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내용이 있는 것일…
198 사람을바꾼다_소감
성경적 기독교상담 공부을 시작하기전에 이안존스의 ‘성경적 기독교 상담’책을 읽은 적이 있었다. 그 당시 교회에서 할수있는 상담에 대한 필요성으로 상담을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기도중에 있으면서 읽었는데, 알듯말듯 내용이대부분 내용이 어려웠다. 웨스트민스터 성경적 상담학 기준으로 보자면 그 책은 성경적인 나에 대해, 심리적인 나에 대해 자석의 양극처럼 다른 얘기…
197 _1학차소감
밤마다 아이들을 재우고 나서 강의 2개, 과제 1개를 마치고, 다음날 낮에는 남편과 느꼈던 부분을 가지고 성경적 대화를 나눈 가슴벅찬 3주의 시간이였습니다. 가장 먼저는 공부를 하는 제가 피상담자가 되어 회복하고 변화되는 시간이여서 신기하기도, 재미있기도 하였습니다. 1학기 내용이 이렇게 가슴벅찬데 앞으로의 강의 내용이 어떻게 될지 기대가 너무 됩…
196 중독을바꾼다_소감
이 책을 더 일찍 접했더라면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수년 간의 축척된 경험에서 나오는 실제 사례에 대한 목사님의 상담내용은 참 귀한 내용이었던 것 같다.  도박중독과 씨름하고 있는 삼촌과 우리 가족들에게  이러한 얘기들을 더 읽찍 접해서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인격 의학으로 유명한 폴 투르니에의 인간의 자리라는…
195 사람을바꾼다_소감
성경적 상담의 실제내용과 사례를 처음 접한 책이었다. 책의 모든 내용이 일리가 있었다, 중간중간 들어간 삽화가 너무 재미있었다. 성경읽기에 대한 열정이 다시금 생기게 만들만큼 성경적인 원리가 상담과정에 다 녹아있는게 신기했다. 성경의 9가지 열매와 6가지의 일반은총의 은혜와 같이  매 단계에 나오는 키워드 주제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
194 _1학차소감
성경만으로 사람이 바뀌고 중독이 해결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한 물음에 당연하다는 확신을 가지고 이곳에 들어오게 되었고 1학기 개론과 역동성, 원리, 방법론을 듣고 이러한 구체적인 내용이 다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다. 성경의 원리들로 충분히 무장하여 실제로 상담현장과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데에 더 든든하고 자신감있게 임했으면 좋겠고  하나님…
193 _2학차소감
2학기 과제를 마치자 마자 소감문을 써야 막 쪄낸 따끈따근한 떡처럼 맛났을 텐데 해를 넘기고 쓰려니 감동이 조금 식어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성경적 상담 공부를 통한 깨달음들이 깊은 우물이 되어 순간순간의 상황과 환경들을 분별하고 마음을 지키며 해결해 나가는데 샘물같은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을 경험합니다.    작년 1년동안 평안함 …
192 상담인턴소감
7월에 인턴을 시작했는데 벌써 5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 인턴과정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공부하고, 강의듣고, 상담하고, 정리하고,,, 그러다보니 겨울이 되었네요. 다시 생각해보면 미숙한 부분들이 정말 많았고(물론 지금도 많지만...), 왜 이게 안보였을까 하는 부분들도 많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191 _2학차소감
2학기를 마치기까지 성경적 상담의 많은 변화와 발전하는 과정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속에서 고군분투 하시는 각 상담사선생님들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저 역시도 여기까지 오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며 올바른 길잡이가 되어준 목사님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함께 발전하는 모습으…
190 _1학차소감
수강을 완료하고 시간이 상당히 지나고 나서 수강소감을 쓰게 되었다.   1학기를 통해서 느낀 점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라는 생각과,(물론, 아무것도 몰라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고 느낀것이지만) 실전으로 정리가 되지 않는다. 였다. 해당 부분들은 세미나를 1,2회 정도 들으면서 '아, 나중에(배우고 나면) 저렇게 체계가 잡히고 저런 방식으…
189 _2학차소감
  듣기는 이전에 들었었는데 과제하는 것이 늦어져서 이제야 마칩니다. 과제를 하면서는 다시 복습하면서 돌아보게 되는 것이 좋았습니다. 저는 특히 상담전도법, 교회사역법이 유익했습니다. 그 동안 문제인식조차 잘 되지 않았던 부분들에 대해 제가 먼저 문제인식이 되고 원인이해, 방법적용을 하면서 열매를 맺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주위 …
188 _3학차소감
6학기의 성경, 음악, 미술, 놀이세션을 공부하면서 상담+상담이라고 생각될 만큼 세션에 대한 부담감이 생각보다 컸던 것 같다. 그만큼 강의 수강만 해서 알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담에 실제로 접목시킬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가볍게 생각할 수 없는 과목들의 집합, 6학기였던 것 같다. 부담이 된 만큼 각각의 세션을 잘 연구하고 앞으로 잘 활용 한다면, 상담에…
187 _1학차소감
제가 이번 학기 수업을 통해서 성경적 상담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접근했고, 친숙해지는 시간이였고  필요성과 중요성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배우고 생각하고 고민해야할 것들도 너무나 많고 깊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내용들이 너무 성경적이고 복음적인 말씀에 개인적으로는 은혜가 되었고 ,  앞으로…
186 _3학차소감
마지막 6학기까지의 강의를 마치고 소감문을 쓰려니 기쁨이 앞선다. 성경적상담을 공부하면서 배우는 기쁨과 감사한 마음이 컸다. 이유는 각 학기마다 배우는 강의 과목들이 늘 새롭게 다가왔고 그 속에서 배우는 가치와 보람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나의 삶에도 다양한 변화들이 지속해서 일어나며 좀 더 새로워진 삶의 방향성을 갖게 되는 것을 보게 되었다.…
185 _2학차소감
4학기를 끝마쳤다. 여섯 토막 중에 네 토막을 먹어버린 셈이다. 이제 두 토막이 남아있다. 아껴 먹어야겠다. 4학기는 챠트작성법, 교회사역과 상담, 성경적 상담전도법, 영어학습 상담법 네과목으로 실제적이었다. 챠트작성법은 실습을 하면서 겹치는 부분이라 아주 도움이 되었고, 교회사역과 상담, 성경적 상담전도법은 사역자들에게, 아니 크리스챤이라면 누구에게나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