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을 하고 생활과 마음 가짐이 바뀌고 있다.
맨처음엔 우울과 분노 홧병 억울함 조절 이런 감정들이 나를 지배하고 있었는데 상담을 받으며 약한나를 이끌어 주시고 해결한 방법과 힘을 주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생각 하게 되었다. 떄론 하나님이 나를 버렸다고 생각했지만 그순간에도 나르 위해 지켜봐 주시고 있다는것을 느꼈다.
인간에게 기댄다는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나는 잘 상처받고 베풀기 좋아하는 사람좋아하는 인간이다. 사람으로부터 상처받고 항상 그래왔는데 하나님은 은근히 항상 2등이였던거 같다.성격이 화변하거나 그러긴 좀 힘들어도 하나님이 1등이고 나를 붙들고 힘주시는것은 주님밖에 없음을 안다. 내가 이렇게 바로서야 가족들도 좋아한다. 내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앴고 열심히 살고 나자신과 하나님을 생각하고 주님이 시키는 일을 열심히 한다면 담에 힘든일이 생겨도 꼬꾸라지는 일은 없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