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매번 매번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늘 저를 상담해 주실때 한결같이 진실되게 말씀해 주시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끌어 주심에
진정한 상담자, 인도자라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매번 상담을 받는 순간을 기다리고 또 소망을 바라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상담을 하면서 너무 고질적인 문제기에 싶게 바뀌진 않지만
상담을 받고나면 다시한번 은혜의 빛을 사모하고 또 가고싶은 마음이 들면서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랜시간 고통받아 그 안에 분노와 썩어 문드러진 상처로 인해
앞으로도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겠지만 함께 해주시기를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