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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급 상담실습] 2-3) 상담자가 너무 얄미워요  

상담자가 너무 얄미워요                                                      

                        
보건센터에서 소개받아 전공의에게 정신분석을 한 1년정도 받았는데요 지금은 관둔 상태입니다. 근데 생각할수록 왜이렇게 얄밉고 꼴뵈기 싫죠 
전공의인데도 탱자탱자 놀고 공휴일 주말 다 쉬고 일주일씩 휴가가는 꼴도 아니꼽고나를 위해 상담한다면서 주말밖에 시간이 없다고 했을 때에는 자기 쉬는날이라고 단 한시간도 안내주려는 것도 싫고  상담료를 개인계좌로 입금하라고 시켜서 탈세한것도, 그것땜에 연말정산 못받은 것도 꼴뵈기 싫고  자기 논문쓰는데 이용당했다는 사실도 싫고 상담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아니고 무슨 실험쥐 보듯이 실험 대상으로 보는 것 같은 상담방식도 싫고 그냥 다 얄미워요.
환자를 위하는 척이나 하지 말던지..탈세신고하려다가 참았습니다.

다른 전공의처럼 빡세게 밥먹을 시간도 없이 그렇게 사는 것도 아니고 시간이 남아 돌아 자기 개인 라이프 즐기면서 단한시간도 상담시간 안바꿔주려는 꼴도 너무 얄밉고 싫고..전문의 시험 똑 떨어졌으면 좋겠고

상담이 효과나 있으면 이런글 안쓰겠는데 그냥 1년 내내 듣기만 합니다. 자기 논문 쓰는데 연구자료로 모아두려는건지.. 진짜 나를 위한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그러다가도 내가 왜 의식을 저사람한테 낭비하고 있나 싶어서 그냥 똥밟았다고 생각하고 개무시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소원상담센터 이윤미 상담사입니다(분석적 해석)

 

'꼴뵈기 싫다, 얄밉다' 란 말을 여러번 사용하셨네요. 사람의 문제는 마음의 문제로써 이해의 문제, 감정의 문제, 몸의 문제로 진행이 됩니다. 현재님은 전공의의 여러 모습들과 행동들이 올바르게 해석되고 이해되지 않아서 위에서 말씀하신 단어들과 같은 이해의 문제가 생겼고 그것으로 인해 감정의 문제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내버려둔다면 더 커져서 몸의 문제로 진행이 될 수 있겠으니 바른 이해를 가지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나를 위해 상담한다면서' 라고 말씀하신 것 속에서 님의 감정을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 속에서 나를 위해 상담이 되지않았을 때 느껴지는 감정은 어떤 것인가요? 이 감정을 알아차리실 때 내가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가? 난 왜 이러는가? 생각해보시게 되겠고 이는 님의 마음을 잘 들여다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그 마음 속에서 님의 문제를 해결할 중요한 단서를 찾아낼 수가 있습니다

 

'진짜 나를 위한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란 말씀 속에서 님의 감정은 미움 내지는 분노의 감정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나는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가? 즉 나는 무엇을 원했기에 이러한 감정을 느끼고 있나?가 님의 마음의 핵심으로써 그것을 욕구라고 합니다. 이것을 올바른 방향으로 바꾸고 버리지않는 한 님의 이러한 감정은 지속될 것입니다.

 

'상담이 효과나 있으면 이런글 안쓰겠는데 그냥 1년 내내 듣기만 합니다. 그러다가도 내가 왜 의식을 저사람한테 낭비하고 있나 싶어서 그냥 똥밟았다고 생각하고 개무시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란 말씀처럼 님의 생각을 타인에게 낭비해야하는 삶이 되어선 안되겠습니다. 그것을 보람되고 가치있는 일에 두셔야겠습니다. 또한 이를 위해 무시하고 악한 쪽으로 생각하고 대응하는 것은 좋지가 않습니다. 님의 인생을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을 생각해보세요. 이것에 대해 진정한 올바른 방향을 가지시기 위해 애를 쓰셔야합니다. 그렇다면 위의 고민들은 사라지고 더욱 보람되고 가치있는 일에 마음을 쏟으며 사실 수 있을 것입니다. 힘을 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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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0-25 (수) 21:26 6년전
분석적인 해석에서 '여러번 사용하셨네요.'라는 말보다 '을 보니'라고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것도 역시 너무나 욕구와 그 욕구에 대한 변화를 다루다 보니 상담자의 설명을 따라가기가 어렵게 됩니다. 상담고민 자체에 욕구를 다루어주어야 하는 것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은 경우이니 욕구 보다는 유형과 감정까지만 다루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계속해서 나타나는 것이지만 영역, 유형에 대한 설명이 충분할 때에 감정과 욕구도 다룰 수 있습니다. 좀더 1,2단계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 보시기 바랍니다.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0-26 (목) 13:48 6년전
소원상담센터 이윤미 상담사입니다(분석적 해석)

 
 '꼴뵈기 싫다, 얄밉다' 란 말을 사용하신 것을 보니 이것은 일반 사회적 영역에 속한 문제로써 현재 님은 전공의의 여러 모습들과 행동들이 님이 보시기에 올바르게 해석되고 이해되지 않아서 이러한 감정들이 생기셨네요  사람의 문제는 마음의 문제로써 이해의 문제, 감정의 문제, 몸의 문제로 단계가 진행이 됩니다. 님은 현재 전공의, 즉 타인에 대한 이해의 문제가 생겼고 그것으로 인해 불편한 감정의 문제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환자를 위하는 척이나 하지 말던지' 라고 말씀하신 것을 보니 이것은 전공의의 근무시간이나 근무태도 등이 님이 원하는 모습이나 또는 상담방식, 상담내용, 시간 등이 원활하게 의견합의가 되지 않기에 생긴 합의의 유형에 속한 문제가 되겠습니다. 이러한 고민은 왜 나는 상담자가 내가 원하는 시간에 시간을 내주었으면 하는지, 왜 상담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을 원하고 있는지, 나를 실험대상으로 보는 것 같은 방식 속에서 어떤 감정들을 느끼는지 생각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내용들 속에서 느껴지는 감정은 어떤 것인가요?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진짜 나를 위한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을 보니 님은 미움 내지는 분노의 감정이 있음을 알 수가 있네요. 우리 옛 속담에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란 말이 있듯이 이러한 감정을 느끼게 된 최초의 사건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때의 그러한 사건이 올바르게 해결되지 않아 감정을 가지고 있게 되었고 그것이 지금까지도 악순환이 되어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현재와 같이어떠한 사람이나 사건을 만났을 때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상담이 효과나 있으면 이런글 안쓰겠는데 그냥 1년 내내 듣기만 합니다. 그러다가도 내가 왜 의식을 저사람한테 낭비하고 있나 싶어서 그냥 똥밟았다고 생각하고 개무시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라고 말씀하셨는데 위의 말씀드린 감정을 가지고 있는 한 이러한 님이 겪고 있는 문제와 고민은 개무시하고 잊어버린다고 해도, 즉 상황이 바뀐다고 할지라도 또 다른 곳에서 같은 방식으로 지속이 될 것입니다. 님의 마음 가운데 이러한 감정이 무엇인지를, 나는 왜 이러한 감정을 느끼는 지를 깨닫고 이 감정을 마음으로부터 극복하는 것이 상황이나 환경을 변화시키는 것보다 중요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0-26 (목) 14:20 6년전
기본적으로는 심층 유형이고 세부적으로는 조직유형이 있습니다. 그래서 의사에게서 받는 태도와 이미지 속에서 자존심이 하락되는 느낌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부분만 수정해서 다시 부탁드립니다.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0-27 (금) 10:01 6년전
소원상담센터 이윤미 상담사입니다(분석적 해석)


 '꼴뵈기 싫다, 얄밉다' 란 말을 사용하신 것을 보니 이것은 개인적인 마음의 깊고 오래된 심층의 문제로써 현재 님은 전공의의 여러 모습들과 행동들이 님이 보시기에 올바르게 해석되고 이해되지 않아서 이러한 감정들이 생기셨네요  사람의 문제는 마음의 문제입니다. 그것은 이해의 문제, 감정의 문제, 몸의 문제로 단계가 진행이 됩니다. 님은 현재 전공의, 즉 타인에 대한 여러 부분들이 이해가 잘 되지않음으로 인해 문제가 생겼고 그것으로 인하여 재차 불편한 감정의 문제들 또한 생겨나고 있습니다.
 
'나를 위해 상담한다면서' 라고 말씀하신 것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이것은 조직의 문제에 속하는 유형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 또는 그 무리 속에서는 공통의 목표에 대한 방향성이 있고 그 속에서 상하관계가 형성됩니다. 그런데 이 조직 속에 속해있기는 하지만 상하관계에 대한 분명한 의식이 없을 때 문제가 생겨나게 됩니다. 이러한 상하관계의 상태를 해석할 수 있다면 내가 어떻게 대해야하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하는가를 깨닫고 그에 따라 움직일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나는 상담자가 내가 원하는 시간에 시간을 내주었으면 하는지, 왜 상담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을 원하고 있는지, 나를 실험대상으로 보는 것 같은 방식 속에서 어떤 감정들을 느끼는지 생각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내용들 속에서 느껴지는 감정은 어떤 것인가요?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진짜 나를 위한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을 보니 님은 미움 내지는 분노의 감정이 있음을 알 수가 있네요. 우리 옛 속담에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란 말이 있듯이 이러한 감정을 느끼게 된 최초의 사건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때의 그러한 사건이 올바르게 해결되지 않아 감정을 가지고 있게 되었고 그것이 지금까지도 악순환이 되어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현재와 같이어떠한 사람이나 사건을 만났을 때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상담이 효과나 있으면 이런글 안쓰겠는데 그냥 1년 내내 듣기만 합니다. 그러다가도 내가 왜 의식을 저사람한테 낭비하고 있나 싶어서 그냥 똥밟았다고 생각하고 개무시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라고 말씀하셨는데 위의 말씀드린 감정을 가지고 있는 한 이러한 님이 겪고 있는 문제와 고민은 개무시하고 잊어버린다고 해도, 즉 상황이 바뀐다고 할지라도 또 다른 곳에서 같은 방식으로 지속이 될 것입니다. 님의 마음 가운데 이러한 감정이 무엇인지를, 나는 왜 이러한 감정을 느끼는 지를 깨닫고 이 감정을 마음으로부터 극복하는 것이 상황이나 환경을 변화시키는 것보다 중요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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