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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상담실습] 3-8) 안녕하세요 고2 여학생이에요 말할데가...  



안녕하세요 고2 여학생이에요 말할데가 없어서 여기다 고민 푸는건데요ㅠㅠ제가 다니는 공부방이있는데 고2가 저밖에 없어서 그런지 더 잘 가르쳐요 성적도 엄청 올랐고요 근데 영어선생님이 제가 못할때마다 욕을하고 구박해요 저도 어느정도면 참고 넘어가는데 제 자존감을 깎아내린다 해야하나 쨋든 틀리면 엄청 뭐라고해요 오늘 듣기문제를 푸는데 제가 틀리면 욕먹을까봐 엄청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하는데 왜 떠냐고 틀려도 된다해서 몇번좀 틀럇더니 뭐라고 하더라고요 틀려도 된다해놓고 제 자존감은 하락시켜놓고 자신감가지라 이러셔요 자꾸 틀렸다고 뭐라 하시는데 알려주면 되는거 아닌가요?제가 천재도 아니고.. 제가 오죽 무서웠으면 답을 말하면서 손까지 뜯겠어요 이거 말고 손목쪽에도 손톱흉터 있어요 학원가기전날부터 너무 심장 떨리고 손발을 가만히 냅둘수가 없어요 너무 속상해서 학원에서 울었는데 왜 울었냐고 하고 ..어떡하죠? 성적은 잘 나와서 엄마가 안끊어줘요 그리고 엄마는 쌤이 이러는거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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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2-07 (목) 00:58 5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심정옥상담사입니다.

님께서는 현재 고3을 바라보는 중요한 시점에서 공부방 영어선생님과의 갈등으로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너무 싫지만 고2가 학생뿐이라 집중적인 가르침의 혜택을 받고 있으며 올라가는 성적에 만족하는 어머니로 인해 님의 마음은 더욱 복잡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매우 극심한 신체적 불안증상과 슬픔, 좌절의 감정이 드러나는 울음은 여전히 문제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님의 문제 유형은 조직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상하관계가 명확한 조직 속에서 님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영어선생님 그리고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갈등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님께서는 영어 선생님의 욕설과 구박하는 태도가 잘못되었지만 무조건 받아들여야 할 것 같은 생각과 성적을 올리는 것에 관심을 두는 어머니로 인해 학원을 계속 다녀야 할 것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어른들의 지도를 따라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지금처럼 울기만 하고 님의 감정과 생각을 억누르는 것은 문제 해결의 방향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문제 해결의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님께서 해야 할 의무와 책임에 대한 바른 인식이 필요합니다. 먼저는 님이 현재의 시점에서 어떤 의무가 있는지를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님은 현재 학생의 신분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리고 님에게 일어나고 있는 마음의 불안을 해결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공부의 의무를 위해 지금의 학원을 계속 다닐 것인지, 또는 다른 학원을 선택해야 할지를 결정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님의 불안한 감정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영어선생님 그리고 어머니에게 님의 감정과 생각을 지혜롭게 잘 표현할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계속적인 스트레스 상황의 연속인 악순환 속에서 불안한 마음만 키우지 마시고 현재 님께서 해야 할 공부의 중요성을 생각하면서 권위자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솔직하게 님의 감정과 생각을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는 적극적인 선순환의 삶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그 선순환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도움을 받기를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저희 상담실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2-07 (목) 09:48 5년전
재진술은 삭제해주시고 앞으로도 꼭 재진술은 넣지 말아주세요.
"님께서는 현재 고3을 바라보는 중요한 시점에서 공부방 영어선생님과의 갈등으로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너무 싫지만 고2가 학생뿐이라 집중적인 가르침의 혜택을 받고 있으며 올라가는 성적에 만족하는 어머니로 인해 님의 마음은 더욱 복잡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매우 극심한 신체적 불안증상과 슬픔, 좌절의 감정이 드러나는 울음은 여전히 문제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제유형을 조직말고 심층으로 봐주세요. 자해행위도 있으니 심층으로 보셔야 하겠네요. 전반적으로 그러한 방향으로 다시 부탁드립니다.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2-11 (월) 10:43 5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심정옥상담사입니다.

님께서는 학원이라는 사회 영역에서 괴로운 문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학원은 배움과 다양한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소입니다. 하지만 님께서 경험하고 있는 학원이란 성장이 아닌 극심한 마음의 불안과 신체적 자해 현상을 보이는 악순환의 장소입니다.

이러한 님의 문제 유형은 심층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심층이란 마음 속 깊은 곳에 잠겨 있는 부분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님께서 경험한 학원선생님의 지나친 욕설과 구박은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이 되었고 그로인해 낮아진 자존감과 선생님을 향한 두려움의 감정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좋지 않은 감정은 마음 깊숙한 곳에 여전히 남아 님의 몸을 자해하는 상태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님의 문제가 엄마를 설득하여 학원만 옮기면 해결될까요? 물론 좋은 학원선생님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님이 만족할 만한 좋은 선생님을 만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상황에 대한 변화 이전에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하는 것은 님 자신의 마음입니다. 학원가기 전날부터 심장이 떨리고 손발이 떨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님의 마음속에서 선생님을 향한 좋지 않은 감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좋지 않은 감정들을 이해하고 선생님과 경험한 좋지 않은 사건들을 님 자신과 선생님의 입장에서 바르게 이해해야 합니다.

이해불가의 상황에서 이해의 단계에 이르게 될 때, 선생님을 향한 두려움과 무서움의 감정은 사라지고 평안한 마음인 선순환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님의 환경이 변하지 않아도 님의 감정이 바르게 정리되면 똑같은 상황에서도 마음의 안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의 안정을 갖게 되는 선순환의 삶을 살기위해 도움을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저희 상담실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2-11 (월) 13:17 5년전
영역과 유형을 설명하는데 항상 너무 획일화 되어 있어서 상담문이 다양하게 나오지를 못하네요. 매번의 사례를 영역, 유형으로 설명하려고 하면 당장 2,3개만 해도 한계가 생깁니다. 심층문제임은 상담자 자신만 이해하시고 그 문제를 어떻게 다루어가면 좋을지를 표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영역, 유형에 대한 설명은 제거하시고 심층유형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그 행동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를 제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역도 학교영역이니 수정부탁드립니다.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2-18 (월) 17:04 5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심정옥상담사입니다.

님께서는 학원선생님과의 갈등으로 심각한 스트레스 상황에 있습니다. 학원선생님의 지나친 욕설과 구박은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이 되었고 그로인해 낮아진 자존감과 선생님을 향한 두려움의 감정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좋지 않은 감정은 마음 깊숙한 곳에 여전히 남아 님의 몸을 자해하는 악순환의 상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좋은 선생님이 있는 새로운 학원으로 옮겨 불안에 떨지 않고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지금의 학원을 옮길 수 없는 상황이라면 선생님을 향한 불안한 마음을 극복하고 안정감 속에서 공부를 계속 하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마음의 극복은 님의 좋지 않은 감정들을 작게 분해하여 좀 더 유연한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그럴 때 경험한 사건에 대해 바르게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 

님이 틀린 답을 이야길 할 때, 선생님이 유독 화를 더 내기에 님께서 더 정답을 말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학생은 배우는 입장이기에 답을 틀릴 수 있습니다. 틀려도 된다는 마음의 여유와 선생님의 구박에 대해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적당히 넘어갈 수 있는 마음과 또한 지혜롭게 불편한 부분을 전달할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선생님은 성적 올리는 것을 1순위로 생각하다보니 님의 마음상태까지 세심하게 배려하지 못하는 부족함이 많으며, 진심은 아니지만 선생님의 매서운 말로 인해 님이 오해 했을 수도 있습니다.

님이 경험한 선생님과의 좋지 않은 사건들이 이해의 단계에 이르게 될 때, 선생님을 향한 두려움과 무서움의 감정은 사라지고 평안한 마음으로 공부에 집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님의 환경이 변하지 않아도 님의 감정이 바르게 이해되면 똑같은 상황에서도 마음의 안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선순환의 삶을 살기위해 도움을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저희 상담실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2-18 (월) 17:10 5년전
질문 1) 너무 기초 질문인데 헷갈려서요 ^^;;

학원이  학교라는 영역이라 하셨는데
아직 학생 신분이니 학원은 학교에 포함되는 것이지요?

그럼 만약 성인이 학원을 다니면 이 부분은 학교 영역인지, 사회영역인지 궁금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2-18 (월) 22:18 5년전
뭔가를 배우는 곳에서의 문제면 전부 학교입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2-18 (월) 22:20 5년전
첫 번째 단락을 다시 써주세요.

님께서는 학원선생님과의 갈등으로 심각한 스트레스 상황에 있습니다. 학원선생님의 지나친 욕설과 구박은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이 되었고 그로인해 낮아진 자존감과 선생님을 향한 두려움의 감정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좋지 않은 감정은 마음 깊숙한 곳에 여전히 남아 님의 몸을 자해하는 악순환의 상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전부 재진술입니다. 재신술 하지 마시고 문제의 원인을 설명해주려고 하세요. ~하기 때문입니다라고 설명어구로 다시 부탁드립니다.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2-19 (화) 01:28 5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심정옥상담사입니다.

님의 불안한 감정과 신체적인 자해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학원에서 경험했던 사건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이로 인해 님의 마음에 해결되지 않는 큰 감정의 덩어리가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큰 감정의 덩어리를 살펴보지 않을 때는 여전히 님은 악순환 속에 있게 됩니다.

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좋은 선생님이 있는 새로운 학원으로 옮겨 불안에 떨지 않고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지금의 학원을 옮길 수 없는 상황이라면 선생님을 향한 불안한 마음을 극복하고 안정감 속에서 공부를 계속 하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마음의 극복은 님의 좋지 않은 감정들을 작게 분해하여 좀 더 유연한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그럴 때 경험한 사건에 대해 바르게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 

님이 틀린 답을 이야길 할 때, 선생님이 유독 화를 더 내기에 님께서 더 정답을 말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학생은 배우는 입장이기에 답을 틀릴 수 있습니다. 틀려도 된다는 마음의 여유와 선생님의 구박에 대해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적당히 넘어갈 수 있는 마음과 또한 지혜롭게 불편한 부분을 전달할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선생님은 성적 올리는 것을 1순위로 생각하다보니 님의 마음상태까지 세심하게 배려하지 못하는 부족함이 많으며, 진심은 아니지만 선생님의 매서운 말로 인해 님이 오해 했을 수도 있습니다.

님이 경험한 선생님과의 좋지 않은 사건들이 이해의 단계에 이르게 될 때, 선생님을 향한 두려움과 무서움의 감정은 사라지고 평안한 마음으로 공부에 집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님의 환경이 변하지 않아도 님의 감정이 바르게 이해되면 똑같은 상황에서도 마음의 안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선순환의 삶을 살기위해 도움을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저희 상담실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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