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적 상담문 > [6]과제제출

1. 원리

님의 여친과의 관계에서 심적 고통의 무게가 느껴져서 안타깝네요...

오늘 이 어둠이 죽을것 같은 막막함과 절망감 일지라도 어두움이 깊을수록 빛은 더욱 강하고

환하게 다가오기 마련입니다 내가 어떻게 어두운 터널을 지혜롭게 잘 통과하고 어떻게 마음먹고 해결하느냐에 따라 미래는 님이 원하는 선한 길로 갈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2. 예화

어느 형제가 있었는데 배우자와의 사이에서 님과 같은 동일한 문제로 넘 오래 고민하다가 절망스럽고 침실에서도 늘 생각이 나서 결혼생활을 유지 할수가 없어 자식까지도 있는데 자살 직전에 울면서 누나에게 고민을 틀어 놓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누나가 나도 매형도 다 그런 관계라고..

고백을 하는 것을 듣고 지금까지 잘 살고 부모도 누구도 알지 않고 누나가 모든것을 덮어주고 살아 가는

모습을 주위에서

본 경험이 있습니다

3.방법

진정 형제님께서 여친을 사랑하시는지? 자신의 깊은 내면의 소리를 들으싶시요 정말 사랑하고 있는지 아님 집착인지.. 진정 사랑하고 함께 가야할 이유가 충분하다는 마음이 결정된다면 이후로는 피차간의 부정적인 에너지 소모하지 마시고

이후로 는 의지적으로 작정을 하십시요 과거의 모든 허물을 덮기로...

그리고 더욱 형제가 두려워 하고 분노하는 것은 여친이 여러번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가졌으면서도 그 상황을 전혀 기억나지 않는 다고 하니 반복되는 행위를 두려워 하시는것 같은데.. 여친은 기억이 안나는것이 아니라 얘기 하고 싶지 않은 또다른 깊은 내면의 상처일수가 있으니 허물을 덮기로 작정하셨으면 백지 상태로 모든것을 덮으시도록 작정하십시요 물론 얼마나 어려우실지 짐작은 갑니다.

여친을 사랑하는 깊이만큼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4. 사례

3번의 사례에서 본인이 부정적인 선택을 했다면 그리고 가족의 도움이 없었다면

아이들은 고아가 되고 본인은 죽음이라는 더욱 깊은 수렁으로 한 가족이 불행의 길로 갈수 밖에 없었으나 긍정적인 선택과 결단으로 가족이 하나되고 시댁에도 넘 잘하고 남편과도 좋은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111상담훈련법] 적용적 상담문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님의 [6]과제제출 최신글 [더보기]

소원상담센터 소개

센터알림

접속통계 (트래픽)

회원활동 (접속회원)

5034	8200	9091	6652	6978	7980	8344	8269	8403	8014
28	29	30	01	02	03	04	05	06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