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441)
  • |
  • 로그인
  • 회원가입

[209사례연구법] 교수님과의 만남과 이별의 후유증으로 인해 많이 힘들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여대생입니다. 이런말을 꺼내놓기까지 참 많이 망설였습니다.
푸른안개란 프로그램을 혹 아시는지요. 제 상황이 좀 그렇습니다. 제게 문제가 있는 것이겠지요. 제가 본과 교수님이랑 사귀게 될 줄이야 누가 알아겠습니까? 그것도 저보다 20살이나 많은 유부남이었습니다. 교수님과 잠자리도 같이 했고 많은 시간은 짧으면 짧을 수도 있고 길면 길수도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게는 헌데 지금은 중단된 상태입니다.
저와의 관계를 사모님께 폭로한 뒤로 이혼까지 갈 정도로 긴박한 상황을 넘기고 지금 언제 그랬냐는듯 지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게 있습니다. 집착일까요?
왜 깨끗이 잊지 못하고 자꾸 그 생각을 하면서 방황을 하는것일까요?

제 자신에게 화가 납니다. 바보 멍충이 같고...
졸업을 앞둔 시점이라 정말 암담합니다. 해결책은 나와있지만 정말 헤어나기가 힘이 드는군요. 제 정신으로 살아가는지조차 의심될 정도로 극도로 불안정한 상태이며 우울하고 심지어 자살의 위기를 격고 있습니다. 제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변:

안녕하세요. 

교수님과의 만남과 이별의 후유증으로 인해 많이 힘들 것 같네요. 잊고 싶다는 마음과는 달리 잊어지지 않아 더욱 답답하기만 하고요.
님, 그 대상이 교수님이라는 것을 떠나서 누구든지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게 되면 많이 아프고, 힘들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님이 힘들어하는 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랍니다.

만약 교수님이 첫사랑이거나 처음으로 관계를 가졌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잊기가 어려울 겁니다. 무슨 일에 있어서든지 처음이라는 것은 기억에 많이 남고, 그 감정이 오래가기 마련이니까요.

님, 실컷 슬퍼하세요. 소중한 것을 잃었는데 슬프지 않다면 그것은 인간다운 모습이 아닐 것입니다. 시간이나 기간은 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실컷 슬퍼하고 울어보세요. 마음이 후련해 질 때까지.. 예전의 추억들을 하나하나 꺼내보면서 생각하고 돌이켜보고 우는 것이 마음속에 담아두는 것보다 쉬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실컷 슬퍼하도록 하세요.

죽고싶다는 생각 보다는 떠난 교수님에게 화를 내 보세요. 어떻게 나를 버릴 수가 있어? 라는 생각을 해 보세요. 돌아오는 응답은 없겠지만 혼자서 화도 내고 벽을 한번 쳐보기도 하고 베개나 인형을 던져보기도 하세요. 마음이 후련해 질 때까지 화를 밖으로 표현하세요. 이런 기회를 통해 자신의 주변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기회를 가지세요. 여자친구들을 다시 챙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과 함께 할 수 없었던 것이 있다면 혼자서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공부에 전념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교수님과 함께 했던 시간들을 혼자서 보내고 더욱 값지게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할 것입니다. 물론 얼마간은 생활이 엉망진창이 될 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고 난 뒤에는 누구나 아픔을 치유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자신을 해치거나 비하시키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세상의 어느 누구도 사랑을 받을 수 없을 만큼 무가치한 사람은 없습니다. 아픔이 크기 때문에 지금은 힘들겠지만 언젠가 이 아픔이 자신을 더욱 건강한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님은 잘 이겨낼 수 있을 거에요. 기운내시고 이 시간들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성경적 상담지도(SUPERVISION):

여 대생의 원하는 것을 먼저 생각하는 것 없이 사건 그 자체만 살피다 보면 거의 정답처럼 상담내용이 나오게 됩니다. 거기에 약간의 문학적 혹은 시적 표현을 사용하고 나면 다른 사람을 상담하기 보다는 무슨 문학작품을 쓰는 것 같게 되지요.
이 상담내용도 역시 상담자 자신이 내담자의 감정을 헤아리지 못하고 성급하게 여러가지 방법까지 다 제시해 버렸습니다. 그러나 사실 이 단계에서 내담자는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걸 몰라서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없어서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담자가 이렇게 해보세요, 저렇게 해보세요 하는 것은 다리가 부러진 사람에게 걸어보세요 뛰어보세요 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여대생의 김정과 욕구를 살펴보십시오. 그것이 중요합니다. 일어난 사건에 대한 감상이나 호기심, 혹은 자신이라면 어떻게 했을 까라는 상상은 절대 금물입니다.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내담자, 상담을 받고 있는 사람이지 자신이 아니거든요. 이것을 혼동한다면 상담을 하기는 커녕 엣세이만 쓰고 말 것입니다. 여대생의 감정과 그가 원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꼭 살펴보아야 합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답변이 채택되면 포인트 100점 (채택 0 + 추가 100) 을 드립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0-22 (토) 20:42 12년전
그리고 감정파악도 전혀 안되었네요. 여대생은 두려움이 아니라 분노에 사로잡혀있습니다. 그 대상은 자기 자신이 아니라 사귀었던 교수님입니다. 그 분노의 대상이 정확히 표현되고 고백될 때에 비로소 올바른 감정의 파악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런 다음에 욕구를 다루어야 할 것입니다.
주소 추천 0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공지] ★4/30 업데이트★ 학차별 학생 진도표 (2주마다 업데이트)   김지인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04-26 0
[공지] 학생 학기별 멤버쉽 상황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8-04 0
[공지] [필독] 과제작성은 비밀글이 불가하며 공개로 진행됩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11-26 10
4429 201문제진단법 진단법 연구, 기독상담센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7-02-07 9 1854
4428 201문제진단법 진단법 연구, 인천주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7-02-07 12 1734
4427 203상담훈련법 실습지도, 기상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7-02-07 7 1721
4426 203상담훈련법 실습지도, 인천주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7-02-07 7 1845
4425 106대화법 대화법과제, 인천주안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7-02-07 12 1711
4424 101개론 사례연구, 웨신대 신학대학원, '성경적 상담학 개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7-02-07 7 1761
4423 103역동성 역동성과제, 기독상담센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7-02-07 4 1862
4422 209사례연구법 사례연구, 아신대 일반대학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7-02-07 11 1751
4421 404성경연구법 상담과 성경 과제, 아신대 상담대학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7-02-07 11 2422
4420 404성경연구법 상담과 성경 과제, 아신대 상담대학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7-02-07 11 2466
4419 104방법론 행동수정 과제, 아신대 교육대학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7-02-07 9 2066
4418 103역동성 역동성과제1, 성상연, 07-04-0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7-04-13 10 1840
4417 103역동성 역동성과제2, 성상연, 07-04-1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7-04-13 6 1716
4416 103역동성 역동성과제3, 성상연, 07-04-12 야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7-04-13 5 1729
4415 101개론 분류표, 기상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7-04-18 7 1823
4414 101개론 상담 보고서, 웨신대신대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7-04-19 5 1545
4413 209사례연구법 부부들은 오랜 결혼 생활을 보내면서 점차 판에 박힌 결혼 생활을 하게 되기가 쉬운데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7-04-20 5 2307
4412 209사례연구법 남편과 주기적인 싸움 때문에 힘들어하는 것 같네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7-04-23 6 2300
4411 209사례연구법 이런 경우에 아내들은 남편이 떠나가면 어떻게 하나 두려워 합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7-04-23 9 2430
4410 209사례연구법 8살, 6살 남매의 육아 문제로 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7-04-24 8 2657
4409 209사례연구법 친구는 먼저 친구의 취미와 감정의 교류에 관심을 가집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7-04-25 9 2330
209사례연구법 교수님과의 만남과 이별의 후유증으로 인해 많이 힘들 것 같네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7-05-21 12 3851
4407 404성경연구법 성경연구, 기상터, 2007-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7-06-07 7 1727
4406 404성경연구법 성경연구, 기상터, 2007-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7-06-07 7 1734
4405 207상담전도법 상담전도 , 2007-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7-06-07 6 1774
4404 209사례연구법 기운내세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7-06-19 5 2168
4403 209사례연구법 청년의 때를 지날 때면 마음속에 흠모하는 남성이 있다는 것은 결코 잘못된 일은 아닐것입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7-07-05 8 2354
4402 203상담훈련법 실습지도, 온누리상담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7-07-05 8 2297
4401 209사례연구법 하나님께 쓰임받기를 원하는 마음은 귀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7-07-12 9 2471
4400 209사례연구법 자매님의 성격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7-07-18 9 2580
4399 209사례연구법 결혼과 결혼생활은 결혼하는 사람이 하는 것이고 그 사람의 몫입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7-08-28 9 3064
4398 207상담전도법 상담전도법, 2007.11.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7-11-22 8 1757
4397 207상담전도법 상담전도법, 07.11.1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7-11-23 6 1827
4396 207상담전도법 상담전도법, 07.11.2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7-11-23 8 1724
4395 105가정상담 성경적 가정상담, 인천주안 야간, 2007-10-1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7-11-28 9 1911
4394 209사례연구법 예전엔 사랑이 깨지면 눈물 흘렸지만 요즘엔 사랑이 깨지면 피눈물 흘린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8-20 9 2546
4393 105가정상담 부부의 역할규정 사례과제 이윤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10-01 5 2085
4392 101개론 과제-신앙중심적인 상담의 필요성 1 이윤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10-01 6 2025
4391 105가정상담 예비부부 설문조사 이윤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10-15 12 2306
4390 105가정상담 예비부부를 위한 5가지 질문(본인) 신미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10-29 8 1804
4389 105가정상담 과제 - 내 자녀의 마음의 변화 이윤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11-05 7 1859
4388 105가정상담 자기 자녀에 대한 변화 이연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11-05 8 1762
4387 209사례연구법 님께서는 현재 가족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군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0-10-15 7 2032
4386 101개론 교회사역, 논현주안교회, '상담을 공부하게된 동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0-11-19 10 1983
4385 105가정상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가정의 모습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2-20 11 1533
4384 105가정상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가정의 모습 마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2-23 7 1477
4383 105가정상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가정의 모습 샤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2-24 4 1545
4382 105가정상담 견고한 결혼을 위해 내게 제일 필요한 특성은 무엇인가?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3-01 4 1424
4381 105가정상담 견고한 결혼을 위한 내게 필요한 특성은? 마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3-02 8 1417
4380 105가정상담 견고한 결혼의 특성 중 나에게 필요한 특성은? 샤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3-03 7 1778
4379 105가정상담 부부간의 의사소통중 원칙을 어기는 악한 방법 고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3-09 8 1541
4378 106대화법 부부간의 의사소통 중 원칙을 어기는 악한 방법 마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3-09 2 1452
4377 105가정상담 부부간의 의사소통 중 원칙을 어기는 악한 방법 샤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3-09 3 1774
4376 105가정상담 부부간의 의사소통중 원칙을 어기는 악한 방법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3-10 4 1511
4375 105가정상담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3-11 7 2124
4374 105가정상담 성경적 명령들 중 (아내의 복종) 1 평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3-16 9 2078
4373 105가정상담 친밀감을 촉진시키는 방법들 샤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3-16 4 1541
4372 105가정상담 성경적 결혼 생활을 위한 준비 1 마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3-16 4 1756
4371 106대화법 하나님의 사용하시는 자원을 활용하라. 평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3-30 5 1477
4370 106대화법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할 때의 실수들 평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3-30 8 1413
4369 106대화법 하나님의 사용하시는 자원을 활용하라. 샤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3-31 5 1468
4368 106대화법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할 때의 실수들 샤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3-31 6 1474
4367 106대화법 하나님 말씀을 사용할 때 실수 1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4-01 6 1832
4366 106대화법 하나님의 사용하시는 자원을 활용하라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4-01 2 1454
4365 105가정상담 가정상담을 듣고나서 나의 결심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4-06 7 1416
4364 105가정상담 가정상담을 듣고나서 나의 결심 샤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4-07 2 1475
4363 105가정상담 가정상담 학습한 후 나의 결심 1 평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4-07 5 1690
4362 107진로상담 내가 인도하심을 받았던 방법은 무엇인가? 마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4-13 4 1313
4361 107진로상담 내가 인도하심을 받았던 방법은 무엇인가? 평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4-13 2 1332
4360 107진로상담 내가 인도하심을 받았던 방법은 무엇인가? 샤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4-14 3 1383
4359 107진로상담 내가 인도하심을 받은 방법은 무엇인가?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4-14 2 1343
4358 107진로상담 자유의지 5가지 영역중 누군가를 정해서 어디에 있는지 쓰기 마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4-21 3 1407
4357 107진로상담 내가 생각하는 한 사람의 삶 (5가지영역) 샤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4-21 1 1366
4356 107진로상담 악함 주도, 악함참여,중립,선함참여,선함주도중 해당한자 알아보아요. 평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4-21 2 1491
4355 107진로상담 그리스도인의 자유의지 다섯가지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4-21 2 1450
4354 107진로상담 우선순위 결정방법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4-27 1 1366
4353 107진로상담 우선순위결정방법 마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4-27 4 1357
4352 107진로상담 우선순위 결정방법 평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4-27 5 1541
4351 107진로상담 우선순위 결정방법 샤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4-28 3 1503
4350 106대화법 나의 말을 통해 무엇을 이루시길 원하시는가? 1 샤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6-08 3 1753
4349 106대화법 나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말의 영역을 다루기를 원하시는가, 나의 말을 통해 무엇을 …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6-09 2 1512
4348 209사례연구법 지혜롭게 풀어갈 수 있는 묘책이 없을까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6-15 7 2039
4347 106대화법 내가 지금까지 말 속에서 누구를 섬기고 있었는가?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6-15 5 1380
4346 106대화법 지금까지 나는 말 속에서 누구를 섬기고 있었는가? 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6-16 4 1322
4345 106대화법 지금까지 나는 말 속에서 누구를 섬기고 있었는가? 샤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6-16 5 1456
4344 106대화법 지금까지 나는 말속에서 누구를 섬기고 있었는가? 평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6-16 4 1444
4343 106대화법 하나님은 나의 말을 통해 무엇을 이루기 원하시는가? 1 평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6-19 5 1793
4342 106대화법 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들어야 하는가? (구체적으로) 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6-20 9 1441
4341 106대화법 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어떻게 말하고 들어야 하는가? 1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6-20 5 1854
4340 106대화법 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어떻게 말하고 들어야 하는가? 1 샤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6-22 5 1952
4339 106대화법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들어야 하는가? 1 평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6-22 8 1834
4338 106대화법 변화 형성을 위한 방법(간증) 평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6-29 4 1494
4337 105가정상담 <위기의 십대 기회의 십대>를 읽고_신용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7-08 7 1778
4336 102기본원리 <성경적 상담의 원리와 방법>을 읽고_신용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7-08 7 2024
4335 102기본원리 <성경적 상담의 원리와 방법>을 읽고 _오영숙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7-08 6 2357
4334 106대화법 <영혼을 살리는 말 죽이는 말>을 읽고 _오영숙 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7-08 4 2042
4333 101개론 기존 전도법과 성경적 상담 전도법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9-28 6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