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방법을 지양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그럴 때 정말 성경적 상담을 하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성경에 목을 매지 않습니다. 심리상담이 아니라는 생각만이 아니라 그것이 아니고서도 성경으로 할수 있고 해야만 한다고 생각할 때 성경이 새롭게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성경을 추구하지 않고 성경속에서 신앙안에서 답을 찾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풍선이 부풀어 오르려면 바람이 새어나가지 않아야 합니다. 성경적 상담이 발전하려면 심리상담을 막아내야 합니다. 특히나 배운 경험 속에서 그것을 극복하려고 할 때에 성경적 상담이 더욱 발전할 수 있습니다. 다음 칼럼을 참고하시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성경적 상담사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