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이어도 짜증난다는말을 왜 그렇게 자주 쓰냐고도하고요.. 저한테 장난치기가 어렵대요 제가 진심으로 짜증내하고 화낼까봐; 근데 저는 여태 다른사람들이랑 잘 지내왔고 아무 문제 없었거든요.. 얘 속마음 들으니까 너무 당황스러워요 저한텐 별거 아닌거라고 생각했어서.. 제가 행동을 제대로 못한건가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솔직히 숨막히고 답답해요ㅠㅠ 이거 말고 다른것도 얼마나 있을지.
1. 문제인식
발단 : 나의 말투가 다른사람을 숨막히고 답답하게 할 수 있습니다.
2. 원인이해
전개: 고민하는 피상담자는 항상 장난으로 " 아 짜증나~" 이런말을 썼고 이것이 진심이든 아니든 습관적으로 뱉어지는 말인것으로 이해가됩니다.
그치만 이러한 감사하지 못하는 부정적인 말은 자신에게 더욱 악한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3. 방법적용
절정: 남자친구는 피상담자가 장난으로 하는 짜증난다는 말을 듣고, 진심으로 피상담자가 짜증내고 화낼까봐 걱정하며 만남을 지속한거 같네요.
결국엔 본인도 짜증이 난다고 하는군요. 입술로 사람을 구할수도있고 사람의 마음문을 닫을 수 도 있습니다.
이번기회에 상대방이 원하는 나의 말투, 그리고 내가 원하는 상대방의 말투의 공통점을 찾아 내가먼저 실천해보면 어떨까요?
4. 변화형성
결말 :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나의 말투때문에 진심인지 장난인지 구분이 안가서 함께 짜증이 나는 상황이 만들어졌는데,,,이런 안좋은 결과를
통해서 원망과 불평의 말이 안좋은 것임을 알아야합니다.
나의 말투로 인해 다른사람을 숨막히고 답답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입술로 사랑의 말, 온유한 말을 함으로 사람을 살릴수있고
함께있을때 평안한 사람으로 선한 역할을 할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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