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너무 힘들어요 대전에 있는 기독교 상담소가 있을까요? 더 이상은 못 버틸거 같아요 정말 죽어버릴거 같단말이에요 하나님 앞에 서기 너무 힘들어요 상대적 박탈감에 주님을 떠나왔어요 제발 대전에 있는 기독교 상담소 좀 알려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제가 멀리 나가지 못해서) 최대한 많이 알려주세요 대전에 있는 기독교 상담소요 내공 50 겁니다 제발 최대한 많이요
님의 문제는 최대한 많은 상담센터를 통해서 상담을 받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하나님과 타인 자신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한 문제 입니다. 왜 "하나님 앞에 서기가 넘 힘들까요? 상대적 박탈감이 들까요? " 님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수시로 님의 감정(미움, 분노)을 불편하게 하는 원인을 살펴 보아야 합니다. 그럴때 현제의 악순환에서 돌이킬수가 있고 진실로 님이 원하고 바라는 하나님 안에서 선한 삶의 계획을 바라보며 성숙하게 살아 갈수가 있습니다.
님과 같은 동일한 문제를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자신의 목적대로 다니다가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고 다르다는 생각이 들때는 단호하게 끊는 경우가 넘 많습니다. 그러나 찬송가 가사처름 "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르고 주님 곁을 떠나갔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 사랑이었고 진리였고 소망이었소" 라고 고백하는 사람 또한 넘 많습니다.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남이 있을때 기쁨을 누릴수가 있습니다. 그럴때 사람으로 인한 문제들은 간곳없고 주님으로 인해 기쁘고 소망있는 교회 생활을 할수가 있습니다.
성경에는 감춰진 보화를 이야기 합니다. 그것은 누구나 찾을수 없고 넘 귀해서 감춰져 있다고 합니다. 그 보화를 아는 사람은 마음이 계속 그곳에 머물수 밖에 없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님이 보화를 발견하시길 원하십니다. 그래야 하나님과의 관계도 온전해 지고 사람과의 관계도 주안에서 완전히 변화되어 복을 누리실수가 있습니다. .
그러나 사탄은 현제의 악순환의 삶을 계속 살수 있도록 감정을 부추깁니다. 사람과 갈등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며 담을 쌓고 원망하며 더욱 교회와 하나님을 멀리 떠나게 합니다. 그속에서 불신은 더욱 싹이 트고 우울에 빠져들고 더욱 심층의 문제로 빠져들게 합니다. 하나님과 사람들과 자신에 대한 이해가 바르게 되셔서 기쁘게 신앙생활을 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