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존감이 낮다고 생각하시나요? 뭔가 부족함 때문인가요? 그 것은 자신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사람은 누구나 존귀한 자라고 했습니다" 님이 심하게 스트레스 받는데는 감정이 많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자신을 싫어하는 마음일까요? 두려워 하는 마음이 생기나요? 수취심 때문에 친구들 한테 이야기를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나요? 그러한 감정을 극복하지 못하는 것은 님이 낮아진다는 생각이 크기 때문입니다. 낮아진다는 생각에 묶여 있으면 감정이 더욱 커져서 스트레스는 가중 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마음을 바꾸어서 친구들과 어떻게 좋은 동행을 이룰까를 생각해 보세요. 자신의 부족함을 볼것이 아니라 친구를 진정으로 사랑해 보세요. 사랑하는 방법은 덕행하는 것입니다. 칭찬하는 말, 격려의 말. 친구의 말을 공감하며 주의깊게 들어 주세요. 그리고 친구들의 몸과 마음의 문제가 무엇인지 필요가 무엇인지 살피며 함께할때 님을 사랑하는 친구들로 변할수 밖에 없으며 님의 자존감 또한 회복 될수 있습니다. 자존감이 낮다는 것은 자신을 묶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긴장 되고 꼼짝할수 없는 사람이 됩니다. 자신을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악순환의 감정은 커 지거든요.
언제나 생각이 나고 함께 있고 싶은 친구가 되어 보세요. 그럴때 자신도 신뢰와 자신감이 생기기 때문에 자신의 어려운 마음의 문제를 터 놓고 이야기 할수 있어요. 자존감으로 부터 자유해져서 기쁜 생활이 되시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