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찾아오지 못했지만.. 올때마다 새롭고 오래 머물게 되는(?) 이곳이 참 좋습니다.
이번에는 더욱 그러하네요^^
인터넷상에서 많은 부분을 배우고 공유하고 나눌수 있다는 것이 참 좋고, 목사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심란한(?) 새로운 한 학기 시작을 앞두고 제 마음을 다시 굳게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상담을 시작하거나 사역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인도하심을 구하며 기도하고 있으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미소만큼이나 따뜻한 이 공간에 자주 찾아와서 배우고 나누도록 하려구요..^^
더운 여름..
건강하시구..
승리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