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프로그램을 통하여 자신의 문제 만으로 몰입되었을 때에 가지게 되는 다양한 한계에서 훌쩍 뛰어넘어 하나님의 시선으로 소원을 품는 연습을 잘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특히 강의로 접했던 이론들이 제 삶에 구체적으로 접목되면서 존경에서 용서로, 편안에서 능력으로 시선을 돌리고, 하나님 안에서 소원을 품고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더 실제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번에도 이어서 프로그램이 진행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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