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부모,자녀상담 프로그램 소감
프로그램을 통해 교재를 더면밀히 살피고 적용해보면서, 나눔을 통해 격하게 공감되고, 이해되지않았던 부분이 해결되고, 이해되었습니다.
아들의 유아기, 유년기 양육이, 지금의 사춘기를 겪고있는 아들을 보면서 미안하기도했고, 나 자신의 유년시절의 부모님의 양육도 알게되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선 나 부터 하나님 경외함으로 두렴과 떨림으로 바로 서 있어야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양육되어질 것이며, 또 한 자녀도 부모를 통해 배우게 될것이고, 그 자식이 자녀에게 다시 대물림되어지는 양육이될것입니다, 유년기때의 적절한 체벌의 매가 필요하며, 자녀와의 대화가 다시금 중요성을 알게된 시간이었습니다.
자료준비해주시고, 이해쉽도록 애써주신 사모님게 감사드려요~ 5주간을 다 채우지못해 아쉽고, 5주라 짧아 또!! 아쉬웠어요~~ 노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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