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진단 6가지 유형을 다시금 복습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복습인데도 예습하는 느낌으로 새롭고, 늘 느끼지만 많은 반복된 학습이 필요하고, 경험이 필요함을 절실히 알게된 시간입니다.
사례로 접근이 쉽게 이해되도록, 차분히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그램 시간에서 그날에, 또 그주에 일들이 어떤 유형이었는지 생각해보게도되고, 사례로 적용해보게되고, 예측해보며
깨달고 학습된 시간들이 더 넓어지는 시간이었음이 분명합니다.
욕구의 방향이 은혜로 바뀔때 참으로 겸손해지고, 업된 상태가 차분함을 경험하면서, 더 은혜를 추구하게 되어짐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배우고 내게도 충성의 열매가 맺어지길 소원하게되었던 프로그램시간이었습니다.
준비해주시고, 인도해주신 간사님께 감사드리며 다음 시간에도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눈부신
김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