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 도움으로 나의 과거를 이해하고 인생의 욕구가 무엇이 잘못이었는지를 알 수 있었다. 쉽지 않은 과정이구나~ 라는 걸 느끼고 내가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걸 실감 했다. 동시에 중요한 일이므로 꼭 해야 하는데 지금까지의 습관대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든다. 정말 믿음이 필요하고 도우심이 필요한 일이라는 것을 알았다.
귀한 소감 감사합니다~
어려운 일인 것처럼 보이지만,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주님이 하시는 것이기에 충분히 가능한 일이기도 합니다.
한 두 번 정도의 연습이면 될 것 같습니다. 주님이 하신다는 걸 경험하고 깨닫게 되는 한 두 번의 실전 경험이 생기면 그 다음은 문제 없을 것 같으니 주님의 능력을 의지해서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가치 있는 도전이고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그것이 주님의 뜻이고 그것을 주님이 원하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