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꼐서 항상 강조하시기를 목사님 사모님이라고 하셨습니다. 신앙심이 두텁고 남을 도우려는 마음을 가지신분이란걸 5회 상담을 하고 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미리 읽어보신 책을 추천해주실떄에는 굉장히 배려심이 깊으시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음악도 추천해 주셨는데 지금 듣고 있습니다. 상담사님 말씀처럼 굉장히 부드럽고 좋습니다. 앞으로 많은 부분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알고 싶습니다. 그동안 사람들과의 어울림이 없었습니다. 친구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때문에 사람이야기가 고픕니다.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원장님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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