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정선 선생님을 통해서
나의 잘 못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잘 못 생각했구나..
많이 용서하고 내려놨습니다.
지금은 어느길을 주시든지..
아직까지 깜깜하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든든함으로 기도로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실꺼야
그 마음으로 기다려 볼까해요
미리 내가 스스로 무언가를 하려고 하니 더 힘들었어요.. 결국 모든 계획에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야 이룰수 있는건데..
함께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쉽다는 생각이 많아요~
그 만큼 하나님의 영역이 이렇게 넓구나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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